대방광불화엄경(大方廣佛華嚴經) 經卷第二十五 十迴向品第二十五之三
唐于闐國(당나라 우전국) 三藏沙門(삼장사문) 實叉難陀 譯(실차난타 역)
25. 십회향품 ③ ㅡ 8
ㅡ제오(第五) 무진공덕장(無盡功德藏) 회향 ㅡ3
ㅡ6. 옷을 보시하는 시의(施衣)
佛子(불자) 菩薩摩訶薩(보살마하살) 布施衣時(보시의시) 以諸善根(이제선근)
如是廻向(여시회향) 所謂願一切衆生(소위원일체중생) 得慚愧衣(득참괴의)
以覆其身(이부기신) 捨離邪道(사리사도) 露形惡法(노형악법) 顔色潤澤(안색윤택)
皮膚細軟(피부세연) 成就(성취) 諸佛第一之樂(제불제일지락) 得最淸淨一切種智(득최청정일체종지)
是爲(시위) 菩薩摩訶薩(보살마하살) 布施衣時(보시의시) 善根廻向(선근회향)
불자들이여, 보살마하살이 옷을 보시할 때, 이러한 선근으로 이러하게 회향하나니,
이른바 일체 중생들이 부끄러워할 줄 아는 참괴의(慚愧衣, 스스로를 낮추어 겸손함)로서 그 몸을 가리우며,
사도(邪道, 삿된 외도)들의 알몸을 드러내는 노형(露形)의 악법을 버리며,
얼굴이 윤택하고 피부가 부드러워지며, 부처님들의 제일(第一)의 낙(樂, 즐거움)을 성취하여서,
가장 청정한 일체종지(一切種智, 평등함과 차별함을 모두 아는 지혜)를 얻어지이다 하나니,
이러한 것이 보살마하살이 옷을 보시할 때, 선근으로 회향하는 것입니다.
ㅡ육사외도(六師外道) 중에서 무참외도(無慙外道)인 빠꾸다 깟짜야나와 니간타 나따뿟따의 견해는 사람이 죄를 지었을지라도 마음으 부끄럽게 여기지 않으면 악도에 떨어지지 않고, 부끄럽게 여기면 지옥에 떨어진다고 하는 것으로, 무참외도라고 부른다. 나간타 나따뿟따의 자이나교에서는 나체(裸體)로 걸식하면서도 부끄럽게 여기지 않았으므로 무참외도라 한다.
ㅡ7. 꽃을 보시하는 시화(施華)
佛子(불자) 菩薩摩訶薩(보살마하살) 常以種種名華(상이종종명화) 布施(보시)
所謂微妙香華(소위미묘향화) 種種色華(종종색화) 無量 奇妙華(무량 기묘화)
善見華(선견화) 可喜樂華(가희락화) 一切時華(일체시화) 天華人華(천화인화)
世所珍愛華(세소진애화) 甚芬馥悅意華(심분복열의화)
以如是等(이여시등) 無量妙華(무량묘화) 供養(공양) 一切現在諸佛(일체현재제불)
及佛滅後所有 塔廟(급불멸후소유 탑묘)
불자들이여, 보살마하살이 항상 갖가지의 훌륭한 종종명화(種種名華)로서 보시하나니,
이른바, 미묘하게 향기로운 미묘향화(微妙香華)ㆍ갖가지 빛깔의 종종색화(種種色華)와
무량하게 기묘한 무량기묘화(無量奇妙華)ㆍ보기에 아주 좋은 선견화(善見華)와
기쁘게 하는 가희락화(可喜樂華)ㆍ언제나 피어 있는 일체시화(一切時華)ㆍ하늘의 천화(天華)와
인간의 인화(人華)ㆍ세상에서 귀한 사랑스러운 세소진애화(世所珍愛華)와
향기롭고 뜻에 맞는 심분복열의화(甚芬馥悅意華) 등의 이러하게 무량하게 많은 아름다운 묘화(妙華)로서
현재에 계신 일체의 모든 부처님들과 부처님께서 열반하신 뒤의 탑묘(塔廟)에 공양하며,
或以(혹이) 供養說法之人(공양설법지인)
或以供養比丘僧寶(혹이공양비구승보) 一切菩薩(일체보살) 諸善知識(제선지식)
聲聞獨覺(성문독각) 父母宗親(부모종친) 下至自身(하지자신) 及餘(급여)
一切貧窮孤露(일체빈궁고로) 布施之時(보시지시) 以諸善根(이제선근) 如是廻向(여시회향)
혹은 법을 설하는 설법인(說法人)에게 공양하기도 하고, 혹은 비구와 비구니들에게 공양하기도 하며,
일체의 모든 보살과 선지식과 성문과 독각과 부모와 친척들과 함께
아래로는 자신과 모든 가난하고 고독한 진궁고로(貧窮孤露)의 사람들에게 보시할 때,
이와 같은 모든 선근으로 이와 같이 회향하나니,
所謂(소위) 願一切衆生(원일체중생) 皆得諸佛三昧之華(개득제불삼매지화)
悉能開敷(실능개부) 一切諸法(일체제법)
願一切衆生(원일체중생) 皆得如佛(개득여불) 見者歡喜(견자환희) 心無厭足(심무염족)
願一切衆生(원일체중생) 所見順悏(소견순협) 心無動亂(심무동란)
願一切衆生(원일체중생) 具行廣大淸淨之業(구행광대청정지업)
願一切衆生(원일체중생) 常念善友(상념선우) 心無變異(심무변이)
願一切衆生(원일체중생) 如阿伽陀藥(여아가타약) 能除(능제) 一切煩惱의 衆毒(일체번뇌중독)
願一切衆生(원일체중생) 成滿大願(성만대원) 皆悉得爲無上智王(개실득위무상지왕)
願一切衆生(원일체중생) 智慧日光(지혜일광) 破愚癡暗(파우치암)
願一切衆生(원일체중생) 菩提淨月(보리정월) 增長滿足(증장만족)
願一切衆生(원일체중생) 入大寶洲(입대보주) 見善知識(견선지식)
具足成就(구족성취) 一切善根(일체선근)
是爲菩薩摩訶薩(시위보살마하살) 布施華時(보시화시) 善根廻向(선근회향)
爲令衆生(위령중생) 皆得淸淨無碍智故(개득청정무애지고)
소위, 일체 중생 모두가 제불(諸佛)의 삼매의 꽃을 얻어서 능히 일체의 제법을 펼칠 수 있기를 원하며,
일체의 모든 중생들 모두가 부처님과 같아져서 보는 이들이 환희하여 만족함을 모르게 되기를 원하며,
일체 중생들 모두의 소견이 순협(順悏, 순하고 유쾌함)하여서 그 마음이 무동란(無動亂)하여 혼란하지 않기를 원하며,
일체 중생들 모두가 광대하고 청정한 업을 갖추어 행하기를 원하며,
일체 중생들 모두가 항상 선지식을 생각하는 그 마음이 변하지 않기를 바라며,
일체 중생들 모두가 마치 아가다(阿伽陀, 전설적인 인도의 명약) 약과 같이 모든 번뇌의 독을 제거할 수 있기를 원하며,
일체 중생들 모두가 대원을 만족하게 이루어서 모두 위없는 지혜의 무상지왕(無上智王)을 이룰 수 있기를 원하며,
일체 중생들 모두가 지혜의 일광(日光)으로 우치한 어둠을 깨뜨릴 수 있기를 원하며,
일체 중생들 모두가 청정한 보리의 보리정월(菩提淨月)이 증장되기를 원하며,
일체 중생들 모두가 대보주(大寶洲, 큰 보물섬)에 들어가서 선지식을 만나 일체의 선근을 구족하게 성취하기를 원하나니,
이러한 것이 보살마하살이 시화(施華)하여 꽃을 보시할 때, 선근으로 회향하는 것이니,
중생들로 하여금 청정하고 걸림이 없는 청정무애지(淸淨無碍智)를 얻게 하려는 연고입니다.
ㅡ8. 만(鬉, 꽃다발)을 보시하는 시만(施鬘)
佛子(불자) 菩薩摩訶薩(보살마하살) 布施鬘時(보시만시) 以諸善根(이제선근) 如是廻向(여시회향)
所謂(소위) 願一切衆生(원일체중생) 人所樂見(인소락견) 見者欽歎(견자흠탄)
見者親善(견자친선) 見者愛樂(견자애락) 見者渴仰(견자갈앙) 見者除憂(견자제우)
見者生喜(견자생희) 見者離惡(견자이악) 見者常得親近於佛(견자상득친근어불)
見自淸淨(견자청정) 獲一切智(획일체지) 是爲菩薩摩訶薩(시위보살마하살)
布施鬘時(보시만시) 善根廻向(선근회향)
불자들이여, 보살마하살이 만(鬘, 머리 장식)을 보시할 때, 모든 선근으로 이렇게 회향하나니,
이른바, 일체 중생들이 사람들이 보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되어서,
보는 견자(見者)가 흠탄(欽歎)하여 칭찬하고 감탄하는 사람이 되기를 원하며,
견자가 친절하게 되기를 원하며,
견자가 갈앙(渴仰)하여 몹시 사랑하고 우러러 보는 이가 되기를 원하며,
보는 견자의 걱정이 없어지게 되기를 원하며, 견자가 기뻐하게 되기를 원하며,
견자가 악을 여의게 되기를 원하며, 견자가 항상 부처님을 친근하기를 원하며,
견자가 청정하여 일체지를 획득하게 되기를 원하나니,
이러한 것이 보살마하살이 만(鬘, 머리 장식)을 보시할 때, 선근으로 회향하는 것입니다.
ㅡ머리 장식의 만(鬘)은 옛날 궁중에서 궁녀들이나 왕비가 쓰는 머리 장식의 가발입니다.
佛子(불자) 菩薩摩訶薩(보살마하살) 布施香時(보시향시) 以諸善根(이제선근)
如是廻向(여시회향) 願(원) 一切衆生(일체중생) 具足戒香(구족계향)
得不缺戒(득불결계) 不雜戒(불잡계) 不汚戒(불오계) 無悔戒(무회계)
離纏戒(이전계) 無熱戒(무열계) 無犯戒(무범계) 無邊戒(무변계) 出世戒(출세계)
菩薩波羅密戒(보살바라밀계)
願(원) 一切衆生(일체중생) 以是戒故(이시계고) 皆得成就(개득성취) 諸佛戒身(제불계신)
是爲菩薩摩訶薩(시위보살마하살) 布施香時(보시향시) 善根廻向(선근회향)
爲令衆生(위령중생) 悉得圓滿(실득원만) 無碍戒蘊故(무애계온고)
불자들이여, 보살마하살이 향(香)을 보시할 때, 모든 선근으로 이와 같이 회향하나니,
이른바 일체 중생들이 계향(戒香)을 구족하여서 모자라지 않는 불결계(不缺戒)와
뒤섞이지 않은 불잡계(不雜戒)와 더럽히지 않은 불오계(不汚戒)와,
뉘우침이 없는 무회계(無悔戒)와 얽매임을 여읜 이전계(離纏戒)와
번뇌의 열이 없는 무열계(無熱戒)와 범함이 없는 무범계(無犯戒)와 가없는 무변계(無邊戒)와
출세간의 계와 보살 바라밀의 계를 얻게 하여서 일체의 모든 중생들이 이러한 계로 말미암아
부처님의 계신(戒身)을 성취하기를 원하나니,
이러한 것이 보살마하살이 향을 보시할 때, 선근으로 회향하는 것이니,
중생들로 하여금 원만하고 걸림이 없는 계의 모음인 계온(戒蘊)을 얻게 하려는 연고입니다.
ㅡ9. 몸에 바르는 향을 보시하는 시도향(施塗香)
佛子(불자) 菩薩摩訶薩(보살마하살) 施塗香時(시도향시) 以諸善根(이제선근)
如是廻向(여시회향) 所謂(소위) 願一切衆生(원일체중생) 施香普熏(시향보훈)
悉能惠捨一切所有(실능혜사일체소유)
願一切衆生(원일체중생) 戒香普熏(계향보훈) 得(득) 於如來究竟淨戒(어여래구경정계)
願一切衆生(원일체중생) 忍香普熏(인향보훈) 離(이) 於一切 險害之心(어일체 험해지심)
願一切衆生(원일체중생) 精進香(정진향) 普熏(보훈) 常服大乘精進甲冑(상복대승정진갑주)
願一切衆生(원일체중생) 定香普熏(정향보훈) 安住(안주) 諸佛現前三昧(제불현전삼매)
願一切衆生(원일체중생) 慧香普熏(혜향보훈) 一念(일념) 得成無上智王(득성취무상지왕)
願一切衆生(원일체중생) 法香普熏(법향보훈) 於無上法(어무상법) 得無所畏(득무소외)
願一切衆生(원일체중생) 德香普熏(덕향보훈) 成就(성취) 一切大功德智(일체대공덕지)
願一切衆生(원일체중생) 菩提香普熏(보리향보훈) 得佛十力(득불십력) 到於彼岸(도어피안)
願一切衆生(원일체중생) 淸淨白法(청정백법) 妙香普熏(묘향보훈) 永滅(용멸)
一切不善之法(일체불선지법)
是爲菩薩摩訶薩(시위보살마하살) 施塗香時(시도향시) 善根廻向(선근회향)
불자들이여, 보살마하살이 몸에 바르는 도향(塗香)을 보시할 때, 모든 선근으로 이렇게 회향하나니,
이른바, 일체 중생들이 보시하는 향이 널리 풍켜서 일체의 모든 소유들을 능히 혜사(惠捨)할 수 있기를 바라나니,
일체 중생들이 계행을 지니는 계향(戒香)을 널리 풍겨서 구경에는 여래의 청정한 계(戒)를 얻기를 원하며,
일체 중생들이 참는 인향(忍香)을 널리 풍겨서 음해하고 해치려는 험해심(險害心)을 여의기를 원하며,
일체 중생들이 정진하는 정진향(精進香)을 널리 풍켜서 대승의 정진하는 갑옷의 정진갑주(精進甲冑)를 항상 입게 되기를 원하며,
일체 중생들이 선정의 정향(定香)을 널리 풍겨서 부처님이 앞에 나타나는 불현전삼매(佛現前三昧)에 안주하기를 원하며,
일체 중생들이 지혜의 혜향(慧香)을 널리 풍기어 일념(一念, 한 생각)에 위 없는 지혜의 무상지왕(無上智王)을 이루기를 원하며,
일체 중생들이 법의 법향(法香)을 널리 풍기어 위 없는 무상법(無上法)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지기를 원하며,
일체 중생들이 일체의 모든 공덕의 덕향(德香)을 널리 풍기어 일체의 온갖 대공덕 지혜를 이루기를 원하며,
일체 중생들이 보리향(菩提香)을 널리 풍기어 부처님의 십력(十力)을 얻어 저 언덕의 피안(彼岸)에 이르기를 원하며,
일체 중생들이 청정하고 선한 백정법(淨白法)의 묘한 향을 널리 풍기어 일체의 모든 선하지 못한 불선(不善)의 법(法)을 영원히 멸하게 되기를 원하나니,
이러한 것이 보살마하살이 바르는 도향(塗香)을 보시할 때, 근으로 회향하는 것입니다.
ㅡ10. 침상과 의자를 보시하는 시상좌(施牀座)
佛子(불자) 菩薩摩訶薩(보살마하살) 施床座時(시상좌시) 以諸善根(이제선근)
如是廻向(여시회향) 所謂(소위) 願(원) 一切衆生(일체중생) 得諸天床座(득제천상좌)
證大智慧(증대지혜)
願一切衆生(원일체중생) 得賢聖床座(득현성상좌) 捨凡夫意(사범부의) 住菩提心(주보리심)
願一切衆生(원일체중생) 得安樂床座(득안락상좌) 永離(용리) 一切生死苦惱(일체생사고뇌)
願一切衆生(원일체중생) 得究竟床座(득구경상좌) 得見(득견) 諸佛自在神通(제불자재신통)
願一切衆生(원일체중생) 得平等床座(득평등상좌) 恒普熏(항보훈) 修一切善法(수일체선법)
願一切衆生(원일체중생) 得最勝床座(득최승상좌) 具淸淨業(구청정업) 世無與等(세무여등)
願一切衆生(원일체중생) 得安隱床座(득안은상좌) 證眞實法(증진실법) 具足究竟(구족구경)
願一切衆生(원일체중생) 得淸淨床座(득청정상좌) 修習(수습) 如來淨智境界(여래정지경계)
願一切衆生(원일체중생) 得安住床座(득안주상좌) 得善知識(득선지식) 常隨覆護(상수부호)
願一切衆生(원일체중생) 得師子床座(득사자상좌) 常如如來右脇而臥(상여여래우협이와)
是爲菩薩摩訶薩(시위보살마하살) 施床座時(사상좌시) 善根廻向(선근회향)
爲令衆生(위령중생) 修習正念(수습정념) 善護諸根故(선호제근고)
불자들이여, 보살마하살이 상좌(床座, 평상 의자 등의 앉을 수 있는 자리)를 보시할 때,
이러한 모든 선근으로 이와 같이 회향하나니,
이른바, 일체 중생들이 천상의 상좌(床座)를 얻어서 큰 대지혜를 증득하기를 원하며,
일체 중생들이 성현의 상좌(床座)를 얻어서 범부의 뜻을 버리고 보리심에 머물기를 원하며,
일체 중생들이 안락한 상좌(床座)를 얻어서 생사(生死)하는 모든 괴로움과 번뇌를 여의기를 원하며,
일체 중생들이 구경에 이르는 상좌(床座)를 얻어서 부처님들의 자재한 신통을 보게 되기를 원하며,
일체 중생들이 평등한 상좌(床座)를 얻어서 항상 일체의 모든 선하 법을 두루 닦기를 원하며,
일체 중생들이 가장 좋은 최승의 상좌를 얻어서 청정한 업을 갖추어 세상에서 같을 이가 없기를 원하며,
일체 중생들이 편안한 안은상좌(安隱床座)를 얻어서 진실한 법을 증득하여 구경에는 구족하기를 원하며,
일체 중생들이 청정한 상좌를 얻어서 여래의 청정한 지혜의 경계를 닦기를 원하며,
일체 중생들이 편안하게 안주하는 상좌를 얻어서 선지식이 항상 따르면서 보호하여 주기를 원하며,
일체 중생들이 사자상좌(師子床座)를 얻어서 여래와 같이 항상 오른쪽으로 눕게 되기를 원하나니,
이러한 것이 보살마하살이 상좌를 보시할 때, 선근으로 회향하는 것이니,
중생들로 하여금 바른 생각의 정념(正念)을 닦아서 제근(諸根)들을 보호하게 하고자 하는 연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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