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광불화엄경(大方廣佛華嚴經) 經卷第二十八 十迴向品第二十五之六
唐于闐國(당나라 우전국) 三藏沙門(삼장사문) 實叉難陀 譯(실차난타 역)
25. 십회향품 ⑥ ㅡ 8
ㅡ 일체의 자생물(資生物)을 보시함
佛子(불자) 菩薩摩訶薩(보살마하살) 布施(보시) 一切資生之物(일체자생지물)
心無貪惜(심무탐석) 不求果報(불구과보) 於世富樂(어세부락) 無所希望(무소희망)
離妄想心(이망상심) 善思惟法(선사유법) 爲欲利益(위욕이익) 一切衆生(일체중생)
審觀(심관) 一切諸法實性(일체제법실성)
隨諸衆生(수제붕생) 種種不同(종종부동) 所用所求(소용소구) 各各差別(각각차별)
成辦(성판) 無量資生之具(무량자생지구) 所有嚴飾(소유엄식) 悉皆妙好(실개묘호)
行無邊施(행무변시) 行一切施(행일체시) 盡內外施(진내외시)
불자들이여, 보살마하살이 생활에 필요한 모든 자생물(資生物, 생황용품)을 보시하되
마음으로 아까워하지 않는 무탐석(無貪惜)이며, 댓가를 바라지 않는 불구과보(不求果報)이며,
세상의 부락(富樂, 부귀와 즐거움)을 기대하지 않고.
망상심(妄想心)을 여의었으며, 법을 선사유(思惟法)하고는,
일체 중생들을 이익되게 하기 위하여 모든 법의 참 성품을 심관(審觀)하여 자세히 관찰하며,
모든 중생들이 갖가지로 종종부동(種種不同)하여 달라서,
그 사용하는 것과 구하는 것이 제 각각으로 차별함을 따라,
무량하게 생활에 필요한 물건들을 성판(成辦, 마련)하였으니,
그 모든 것을 엄식하여 미묘하게 좋은 것들로서 무변하게 보시를 행하며,
일체 내외(內外)의 모든 것들을 보시합니다.
行此施時(행차시시) 增志樂力(증지요력) 獲大功德(획대공덕) 成就心寶(성취심보)
常能守護(상능수호) 一切衆生(일체중생) 皆令發生(개령발생) 殊勝志願(수승지원)
初未曾有求反報心(초미증유구반보심) 所有善根(소유선근) 等三世佛(등삼세불)
悉以圓滿(실이원만) 一切種智(일체종지)
이러한 보시를 행할 때, 그 뜻을 즐기는 힘의 지락력(增志樂力)이 증장하여 늘어나고
대공덕(大功德)을 얻어서 심보(心寶, 마음의 보배)를 성취하며,
능히 일체중생을 항상 수호하여서 수승(殊勝)한 지원(志願, 뜻과 원)을 세우게 하나,
처음부터 보답을 바라는 마음이 전혀 없으며, 지닌 바의 모든 선근이 삼세(三世)의 부처님과 평등하나니,
그러한 모든 것으로서 일체종지(一切種智)를 원만하게 합니다.
ㅡ금강경에서는 색성향미촉법(色聲香味觸法)의 그 어디에도 머물지 않는 보시의 무주상보시(無住相布施)를 설하였고,
여기에서는 댓가나 보상을 구하는 마음이나, 알아주기를 구하는 마음 없이 보시하는 것으로,
보통 중생들에게는 어려운 주문이기는 합니다. 처음에 보시 조금하면 알아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꼭 있습니다. 그런데 보시를 익숙하게 하다 보면 그냥 일상사가 되어서 과보를 구한다든지 알아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없게 되는 것입니다.ㅡ무비스님
佛子(불자) 菩薩摩訶薩(보살마하살) 以此布施(이차보시) 所有善根(소유선근) 廻向衆生(회향중생)
願一切衆生(원일체중생) 淸淨調伏(청정조복)
願一切衆生(원일체중생) 滅除煩惱(멸제번뇌) 嚴淨(엄정) 一切諸佛刹土(일체제불찰토)
願一切衆生(원일체중생) 以淸淨心(이청정심) 於一念中(어일념중) 周遍法界(주변법계)
願一切衆生(원일체중생) 智慧充滿虛空法界(지혜충만허공법계)
願一切衆生(원일체중생) 得一切智(득일체지) 普入三世(보입삼세) 調伏衆生(조복중생)
於一切時(어일체시) 常轉淸淨不退法輪(상전청정불퇴법륜)
불자들이여, 보살마하살이 이와 같이 생활에 필요한 모든 자생물(資生物, 생황용품)을 보시하여 생긴 선근으로서
중생들에게 회향하나니,
일체 중생들이 청정하게 조복하기를 원하며, (남에게 피해 끼치지 않게, 반듯하게 잘 살기를 원하며)
일체 중생들이 번뇌를 멸제(滅除, 소멸)하고, 모든 불찰토(佛刹土, 불국토)를 엄정하게 하기를 원하며,
일체 중생들이 청정심(淸淨心)으로, 일념(一念, 한 순간에) 주변 법계에 두루하기를 원하며,
일체 중생들의 지혜가 허공(虛空)과 법계(法界)에 충만하기를 원하며,
일체 중생들이 일체지를 얻어서 삼세(三世)에 두루 들어가서 중생들을 조복(調伏)하여서
일체시(一切時, 어느 때)에 항상 청정한 불퇴(不退)의 법륜(法輪)을 굴리기를 원하며,
願一切衆生(원일체중생) 具一切智(구일체지) 善能示現神通方便(선능시현신통방편)
饒益衆生(요익중생)
願一切衆生(원일체중생) 悉能悟入諸佛菩提(실능오입제불보리) 盡未來劫(진미래겁)
於十方世界(어시방세계) 常說正法(상설정법) 曾無休息(증무휴식) 令諸衆生(영제중생) 普得聞知(보득문지)
願一切衆生(원일체중생) 於無量劫(어무량겁) 修菩薩行(수보살행) 悉得圓滿(실득원만)
일체 중생들이 일체지를 갖추어서 능히 신통방편(神通方便)을 잘 시현(示現)하여
중생에게 요익(饒益, 이익)이 되게 하기를 원하며,
일체 중생들이 능히 모든 부처님의 불보리(佛菩提)에 잘 오입(悟入)하여 깨달아 들어가서
미래 겁이 다하도록 시방세계에서 항상 정법(正法)을 무휴식(無休息)하여 쉴 새없이 설하여서
중생들로 하여금 널리 듣고 알게 할 수 있기를 원하며,
일체 중생들이 무량한 겁 동안 보살행(菩薩行)을 수행하여 모두가 원만함을 얻기를 원하며,
願一切衆生(원일체중생) 於一切世界(어일체세계) 若染若淨(약염약정)
若小若大(약소약대) 若麤若細(약추약세) 若覆若仰(약부약앙) 或一莊嚴(혹일장엄)
或種種莊嚴(혹종종장엄) 所可演說(소가연설) 在世界數(재세계수)
諸世界中(제세계중) 修菩薩行(수보살행) 靡不周遍(미불주변)
일체 중생들이 일체의 세계에서 혹은 약염(若染)하여 물들었거나, 혹 약정(若淨)하여 깨끗하거나,
혹 약소(若小)하여 작거나, 혹 약대(若大)하여 크거나,
혹 약추(若麤)하여 굵거나 혹 약세(若細)하여 가늘거나,
혹 약부(若覆)하여 엎어졌거나 혹 약앙(若仰)하여 젖혀 졌거나,(우러러 보고 있거나)
혹 일장엄(一莊嚴)하여 하나로 장엄하였거나 혹 종종장엄(種種莊嚴)하여 여러가지로 장엄하였거나 간에
연설할 수 있는 모든 세계 수(數)의 가운데에서 보살행을 수행하여 두루하지 않은 곳이 없기를 원하며,
願一切衆生(원일체중생) 於念念中(어념념중) 常作三世一切佛事(상작삼세일체불사)
敎化衆生(교화중생) 向一切智(향일체지)
일체 중생들이 염념(念念, 찰나)마다 항상 삼세의 모든 불사(佛事)를 항상 지어서
중생들이 일체지를 향할 수 있도록 교화하기를 원하나니,
ㅡ총결(總結)
佛子(불자) 菩薩摩訶薩(보살마하살) 隨諸衆生(수제중생) 一切所須(일체소수)
以如是等(이여시등) 阿僧祇物(아승지물) 而爲給施(이위급시)
爲令佛法(위령불법) 相續不斷(상속부단)大悲普救(대비보구) 一切衆生(일체중생)
安住大慈(안주대자) 修菩薩行(수보살행) 於佛敎誨(어불교회) 終無違犯(종무위범)
以巧方便(이교방편) 修行衆善(수행중선) 不斷(부단) 一切諸佛種性(일체제불종성)
隨求悉與(수구실여) 而無患厭(이무환염) 一切悉捨(일체실사) 未曾中悔(미증중회)
常勤廻向(상근회향) 一切智道(일체지도)
불자들이여, 보살마하살은 모든 중생들의 필요한 바를 따라 이와 같은 아승지물(阿僧祇物, 보시물)로서
그들에게 보시하나니,
불법(佛法)으로 하여금 상속(相續)하고 부단(不斷)하여 끊어지지 않게 하기 위한 것이요,
대비로 일체의 모든 중생들을 널리 구하여서 대자(大慈)에 안주하여 보살행을 닦아서
불교회(佛敎誨, 부처님께서 가르치신 말씀)을 끝까지 어기지 않게 하려는 것이요,
선교한 방편으로 중선(衆善, 여러가지 선)을 수행하여서
모든 부처님들의 불종성(佛種性)이 끊어지지 않게 하기 위한 것이니,
그 구하는 바를 따라 모든 것을 보시하나 싫어하는 마음이 없으며,
일체의 모든 것을 실사(悉捨)하여 버리 듯 보시하나, 도중에 후회하지 않고,
항상 부지런히 일체지(一切智)의 도(道)에 회향하나니,
時(시) 十方國土(시방국토) 種種形類(종종형류) 種種趣生(종종취생) 種種福田(종종복전)
皆來集會(개래집회) 至菩薩所(지보살소) 種種求索(종종구색) 菩薩見已(보살견이)
普皆攝受(보개섭수) 心生歡喜(심생환희) 如見善友(여견선우) 大悲哀愍(대비애민)
思滿其願(사만기원) 捨心增長(사심증장) 無有休息(무유휴식) 亦不疲厭(역불피염)
隨其所求(수기소구) 悉令滿足(실령만족) 離貧窮苦(이빈궁고)
이때, 시방국토의 갖가지의 형상의 무리인 종종형류(種種形類)와,
지옥ㆍ아귀ㆍ축생ㆍ인도ㆍ천도ㆍ아수라의 갈래인 종종취생(種種趣生)과,
갖가지의 종종복전(種種福田)들이, 모두 보살이 있는 곳에 와서 모여서,
종종(種種)으로 갖가지를 구색(求索, 요구)할지라도,
보살은 그것을 보고는, 환희하는 마음으로 그 모두를 널리 섭수(攝受)하여서
마치 선우(善友, 선지식)를 대하 듯 하고, 대비(大悲)로 애민(哀愍)하여 불쌍히 여겨서
그 원하는 바를 만족시켜 주고자 생각하며,
사심(捨心, 버리 듯 보시하는 평등한 마음)을 증장시켜서 쉬지 않고 보시 하면서도 힘들어 하거나 고달파하지 않으며,
그 구하는 바를 따라 모두를 만족하게 하여서 빈궁(貧窮)의 고통을 여의게 하나니,
時諸乞者(시제걸자) 心大欣慶(심대흔경) 轉更稱傳(전갱칭전) 讚揚其德(찬양기덕)
美聲遐布(미성하포) 悉來歸往(실래귀왕) 菩薩見已(보살견이) 歡喜無量(환희무량)
假使(가사) 百千億那由他劫(백천억나유타겁) 受帝釋樂(수제석락)
無數劫(무수겁) 受夜摩天樂(수야마천락) 無量劫(무량겁) 受兜率陀天樂(수도솔타천락)
無邊劫(무변겁) 受善變化天樂(수선변화천락)
이 때에 구걸하는 걸자(乞者)들이 마음으로 대흔경(大欣慶)하여 크게 기뻐하면서
칭찬을 더욱 거듭하여 전하여서 그 덕을 찬양(讚揚)하는 아름다운 미성(美聲, 소문)이 하포(遐布)하여 멀리 퍼져서
여러 곳에서 모여 오게 될지라도, 보살은 그러한 것을 보고서 무량하게 환희하나니,
가사(假使, 가령) 백천억의 나유타 겁 동안 제석(帝釋, 제석천)의 즐거움(樂)을 받거나,
무수한 겁 동안 야마천의 즐거움(樂)을 받거나,
무량한 겁 동안 도솔타천의 즐거움(樂)을 받거나,
무변한 겁 동안 선변화천의 즐거움(樂)을 받거나,
ㅡ야마천, 도솔타천, 선변화천까지는 욕계로서 욕계의 식욕 · 성욕 · 수면욕 등의 욕망을 가진 중생들이 사는 세계.
無等劫(무등겁) 受他化自在天樂(수타화자재천락) 不可數劫(불가수겁)
受梵王樂(수범왕락) 不可稱劫(불가칭겁) 受轉輪王(수전륜왕) 王三千樂(왕삼천락)
不可思劫(불가사겁) 受遍淨天樂(수편정천락) 不可說劫(불가설겁)
受淨居天樂(수정거천락) 悉不能及(실불능급)
비교할 수 없는 무등겁(無等劫) 동안 타화자재천의 즐거움(樂)을 받거나,
셀 수 없는 불가수겁(不可數劫) 동안 범왕(梵王, 범천)의 즐거움(樂)을 받거나,
헤아릴 수 없는 불가징겁(不可稱劫) 동안 전륜왕의 삼천(三千)의 즐거움(樂)을 받거나,
불가사의한 겁 동안 변정천(遍淨天)의 즐거움(樂)을 받거나,
말할 수 없는 겁 동안 정거천의 즐거움(樂)을 받는 것으로도 미칠 수 없는 것입니다.
ㅡ정거천(淨居天), 無煩天(무번천) ·無熱天(무열천) ·善現天(선현천) ·善見天(선견천) ·色究竟天(색구경천)의 5천을 오정거천(五淨居天)이라 하며, 곧 색계(色界)의 4선천(四禪天)을 가리키며, 불환과(不還果)를 증득하며 이하늘에 난다고 함.
ㅡ색계는 욕계의 위에 있는 세계로서 천인이 거주하는 곳으로 감각적 욕망에서는 벗어났으나 여전히 물질에 얽매여 있는 곳.
菩薩摩訶薩(보살마하살) 見乞者來(견걸자래) 歡喜愛樂(환희애락)
欣慶踊躍(흔경용약) 信心增長(신심증장) 志樂淸淨(지요청정)
諸根調順(제근조순) 信解成滿(신해성만) 乃至(내지) 增進諸佛菩提(증진제불보리)
보살마하살은 구걸하는 걸자(乞者)가 오는 것을 보고서 환희하고 좋아서 애락하고,
흔경(欣慶)하여 뛸 듯이 기뻐하며
(천상의 낙을 받는 것보다 구걸하러 오는 걸자를 맞이하는 것이 더욱 즐겁다는 뜻입니다)
신심(信心)이 더욱 증장(增長)하였으며, 지락(志樂, 뜻과 즐거움)이 청정하며,
제근(諸根, 6근)이 조복되어 순조로우며, 신해(信解, 믿고 이해함)가 만족하게 이루어져서
부처님들의 불보리(佛菩提)가 증진하게 됩니다.
ㅡ1. 욕계(欲界)는 '욕망의 세계', 식욕, 수면욕, 음욕 등 본능적인 욕구에 얽매여 사는 곳으로,
지옥, 아귀, 축생, 아수라, 인간과 제석천이 있는 육욕천까지이며, 마음이 산란한 상태이며,
2. 색계(色界)는 거칠고 추한 욕망을 완전히 벗어났지만 아직 미세한 물질(형체)은 남아 있어서 '색(色)'이며,
이곳의 존재들은 빛으로 된 몸을 가지며, 음식이나 성적인 욕구 없이 오직 선정(명상)의 즐거움으로 살아가는
즉 선정(禪定)'에 든 상태이다.
3. 무색계(無色界)는 물질세계를 초월한 세계로서 사무색정(四無色定)을 닦은 사람이 죽은 뒤에 태어나는 천계(天界)를 말한다.
물질적 존재나 처소가 없기 때문에 공간의 개념을 초월하며, 4선정(禪定)으로 이루어져 있다.
욕계(欲界)의 왕은 가장 높은 곳(제6천 타화자재천)에 거주하는 마왕 파순(마라 파피야스)이며,
제석천은 그보다 낮은 위치에서 불교를 수호하는 신들의 제왕으로,
제석천 (인드라): 수미산 정상의 도리천을 다스리며, 부처님과 불법을 지키는 수호신,
마왕 파순 (마라): 욕계의 최상층인 타화자재천의 왕으로, 중생들이 욕망에서 벗어나 해탈하는 것을 방해하는 존재입니다.
색계(色界)는 수행의 깊이에 따라 네 단계의 4선천(四禪天)으로 나뉘며, 각각 대표하는 왕들이 존재합니다.
①초선천(初禪天) ㅡ 대범천왕(大梵天王), 색계의 가장 아래 단계이며, 힌두교의 창조신 브라만에서 유래했으며, 불교에서는 부처님이 깨달음을 얻었을 때 설법을 간절히 청했던 존재(범천권청)로 묘사됩니다.
②이선천(二禪天)ㅡ 광음천왕(光音天王)은 입에서 빛을 내어 대화하며,
③삼선천(三禪天)ㅡ 변정천왕(遍淨天王), 맑고 깨끗한 즐거움이 가득한 곳.
④사선천(四禪天)ㅡ 대자재천왕(마혜수라), 색계의 가장 높은 곳인 색구경천에 머물며 대천세계를 다스린다.
3계9지(三界九地)
*욕계(欲界) 또는 욕유(欲有)ㅡ오취잡거지(五趣雜居地) ㅡ 1지
*색계(色界) 또는 색유(色有)
이생희락지(離生喜樂地) ㅡ 2지
정생희락지(定生喜樂地) ㅡ 3지
이희묘락지(離喜妙樂地) ㅡ 4지
사념청정지(捨念淸淨地) ㅡ 5지
*무색계(無色界) 또는 무색유(無色有)는 과보(果報)의 우열에 따라,
공무변처정(空無邊處定), 마치 허공과 같이 무한하다고 보는 경지, ㅡ6지
식무변처정(識無邊處定), 식이 무한하다고 보는 경지, ㅡ7지
무소유처정(無所有處定), 아무것도 없는 것으로 보는 경지, ㅡ 8지
비상비비상처정(非想非非想處定), 생각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닌 경지이다. ㅡ9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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