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광불화엄경(大方廣佛華嚴經經卷第二十五 十迴向品第二十五之三

唐于闐國(당나라 우전국三藏沙門(삼장사문實叉難陀 (실차난타 

25. 십회향품   6

 

ㅡ제육(第六)  수순견고일체선근(隨順堅固一切善根) 회향 ㅡ1

 

ㅡ수순견고일체선근(隨順堅固一切善根) 회향은 반야바라밀로 체(體)를 삼으며,

어찌하여 수순견고일체선근 회향이라 하는 것인가?
경문에서 “불자야, 이렇게 회향할 때는 바로 부처를 따라 머무는 수순불주(隨順佛住)요,
법을 수순해서 머무는 수순법주(隨順法住)요,
지혜에 수순하여 머무는 수순지주(隨順智住)요,
보리에 수순하여 머무는 수순보리주(隨順菩提住)이다”고 하였으니,
총체적으로는 단바라밀(檀波羅蜜)을 행하는 것이 찰해(刹海)에 두루 해서 법신(法身)과 지신(智身)을 무너뜨리지 않고,
통화(通化)를 성취하여 대자비를 키움으로써 부처의 소행과 같기 때문에 명칭을 삼음을 밝힌 것이다.

또 해석하기를, 이(理)로써 행을 따르는 이순행(理順行)으로써 행이 이(理)를 따르는 행순리(行順理)요,
지혜가 자비를 따르는 지순비(智順悲)로써 자비가 지혜를 따르는 비순지(悲順智)요,
방편의 원력으로 지해(智海)를 야기시키며, 자비문을 성취하여 조화롭고 자재하기 때문에
그 명칭이 수순견고일체선근(隨順堅固善根) 회향이 되는 것이다.

 

이 회향 가운데에는 모두 61 가지의 보시가 있고, 그 하나하나의 보시 가운데에 열 가지 대원(大願)이 있으니,
61 가지의 원(願)에 10 가지의 십종회향(十種迴向)이 있는 것은,
일체의 집착을 버려서 일체무소착(一切無所著)을 성취하여 모든 성품이 작위가 없는 무작(無作)으로 모든 부처님들께 공양하고 중생을 교화함으로써 무진행(無盡行)을 행하는 것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ㅡ경문의 뜻을 장과하는 장과경의(長科經意)한다면, 대략 64 단락을 짓겠으니,
아래와 같은 이 단락의 회향의 긴 행 속에 있는 61 단락의 경문은 모두 보시를 행하는 것을 밝힌 것이다.
각 단락에는 모두 3 가지의 뜻이 있으니,
첫째 보시를 행하는 마음의 시심성취(施心成就)를 밝힌 것이요,
둘째 보시를 마치고서 보리에 회향하는 시이회향보리(施已迴向菩提)를 밝힌 것이요,
셋째 저마다 열 가지 원(願)을 발해서 모두 자타성불(自他成佛)을 원하는 것을 밝힌 것이요, 
그 이하의 세 단락은 보시한 바의 공(功)과 금강당보살이 대중을 살펴서 게송을 설함으로서 총체적인 매듭을지은 것이다.

 

ㅡ1. 육신과 수족(手足)과 국성(國城)과 처자(妻子) 모두를 버리면서 행하는 사행(捨行)

佛子(불자) 云何爲菩薩摩訶薩(운하위보살마하살) 隨順堅固一切善根廻向(수순견고일체선근회향) 

佛子(불자) 此菩薩摩訶薩(차보살마하살) 或爲帝王(혹위제왕) 臨御大國(임어대국) 帝 일금 제

威德廣被(위덕광피) 名震天下(명진천하) 凡諸怨敵(범제원적) 靡不歸順(미불귀순) 

發號施令(발호시령) 悉依正法(실의정법) 執持一蓋(집지일개) 漙蔭萬方(단음만방) 이슬 많을 단 

周行率土(주행솔토) 所向無碍(소향무애) 以離垢繒(이이구증) 而繫其頂(이계기정) 

於法自在(어법자재) 見者咸服(견자함복) 不刑不罰(불형불벌) 感德從化(감덕종화) 

以四攝法(이사섭법) 攝諸衆生(섭제중생) 爲轉輪王(위전륜왕)

불자들이여, 어떠한 것을 보살마하살의 견고하게 일체의 선근을 따르는, 수순견고일체선근 회향이라 하는 것인가?

불자들이여, 이 보살마하살이 혹 제왕이 되어서 대국(大國)에 군림하여 다스리게 된다면,

그 위덕을 널리 베풀어서 명성이 천하를 진동하게 할 것이며,

원적(怨敵, 원수와 도적)들 모두가 귀순하지 않는 이가 없을 것이며,

발호(發號)하여 영(令, 명령)을 내릴 때에는 바른 정법에 의지하며,

하나의 일개(一蓋, 일산, 가르침의 법, 불법)을 펼쳐들고서 만방(萬方)을 덮어서 단음(漙蔭)하여 그늘지게 하며,

다스리는 솔토(率土, 나라)의 어디를 두루 주행(周行)하여 다녀도 꺼리거나 장애됨이 없으며,

때 없는 청정한 비단 띠의 이구증(離垢繒)을 그 정(頂, 이마)에 매었으며,

법에 자재하여 보는 이들 모두가 함복(咸服, 굴복)하며,

형(刑)을 가하지 않으며, 벌(罰)을 가하지 않으나, 그 덕(德)에 감복하여 교화될 것이며,

보시ㆍ애어ㆍ이행ㆍ동사의 사섭법(四攝法)으로서 중생을 포섭하여 보살피며,

전륜왕이 되어서 일체의 모든 것을 두루 공급할 것입니다.

 

菩薩摩訶薩(보살마하살) 安住(안주) 如是自在功德(여시자재공덕) 有大眷屬(유대권속) 
不可沮壞(불가저괴) 離衆過失(이중과실) 見者無厭(견자무염) 
福德莊嚴(복덕장엄) 相好圓滿(상호원만) 形體支分(형체지분) 均調具足(균조구족) 
獲(획) 那羅延堅固之身(나라연견고지신) 大力成就(대력성취) 無能屈伏(무능굴복) 
得淸淨業(득청정업) 離諸業障(이제업장)

보살마하살이 이와 같이 자재한 공덕에 안주하였나니,

많은 권속들이 있어서 감히 저괴(沮壞)하여 가로막거나 무너뜨릴 수 없으며,

모든 과실(過失, 허물)이 없으며, 보는 이들이 싫어하지 않으며,

복덕으로 장엄된 상호가 원만하며, 형체(形體, 신체)와 지분(支分, 지절 수족)을 조화롭게 구족하였으며,

나라연(那羅延)과 같이 견고한 몸을 획득하여 대력(大力)을 성취하여 굴복시킬 수 있는 이가 없으며,

청정한 업을 획득하여 모든 업장(業障)을 여의었습니다. 

ㅡ나라연(那羅延), 나라야나의 음역으로, 불법을 지키는 금강역사(金剛力士)로서,

①매우 강한 힘을 지닌 천신(天神)으로서 가루라조(迦樓羅鳥)를 타고 있다. 불보살의 매우 견고하며 강한 힘을 형상화시킨 것으로 범왕(梵王), 또는 비뉴천(毘紐天)의 별명이기도 하며, 힘이 코끼리의 1백만 배나 된다고 한다.

제석천의 권속으로 집금강의 하나이며 밀적금강과 함께 이천역사(二天力士)라고 한다.

 

具足修行(구족수행) 一切布施(수행일체보시) 或施飮食(혹시음식) 及諸上味(급제상미) 
或施 車乘(혹시거승) 或施衣服(혹시의복) 或施華鬘(혹시화만)하 雜香塗香(잡향도향) 
牀座房舍(상좌방사) 及所住處(급소주처) 上妙燈燭(상묘등촉) 病緣湯藥(병연탕약) 
寶器寶車(보기보거) 調良象馬(조량상마) 悉皆嚴飾(실개엄식) 歡喜布施(환희보시) 

일체의 모든 보시를 구족하여 수행하나니,

혹 음식과 상미(上味, 맛이 좋은 음식)들을 보시하기도 하고, 혹 수레를 보시하기도 하고,

혹 의복을 보시하기도 하고, 혹 화만(꽃 타래)을 보시하기도 하고,

혹 여러가지 향을 섞은 잡향(雜香)과 바르는 도향(塗香)과 상좌(牀座, 평상과 집)과

방사(房舍, 집이나 방)와 함께 머물 수 있는 곳의 소주처(所住處)나

가장 좋은 상묘등촉(上妙燈燭)과 병에 쓰는 탕약(湯藥)과 보배 그릇과 보배 수레와

잘 길들인 코끼리와 말을 훌륭하게 장식하여 환희하는 마음으로 기쁘게 보시하며,

 

或有(혹유) 來乞王所處座(래걸왕소처좌) 若蓋若傘(약개약산) 幢旛寶物(당번보물) 
諸莊嚴具(제장엄구) 頂上寶冠(정상보관) 髻中明珠(계중명주) 乃至王位(내지왕위) 
皆無所悋(개무소린)
悋 아낄 린

혹 어떤 이가 와서 구걸하기를, 왕이 앉는 자리(옥좌)나, 개(蓋, 일산)나, 산(傘, 우산)이나,

당기나 깃발이나 보물등의 모든 장엄구(莊嚴具)들이나,

머리에 쓰는 보관(寶冠)이나 상투 속의 밝은 구슬인 계중명주(髻中明珠)나,

왕위(王位)에 이르기까지를 구걸할지라도 무소린(無所悋)하여 전혀 아까워하는 마음이 없으며,

 

若見衆生(약견중생) 在牢獄中(재뢰옥중) 捨諸財寶(사제재보) 
妻子眷屬(처자권속) 乃至以身(내지이신) 救彼令脫(구피령탈)
 
若見獄囚(약견옥수) 將欲被戮(장욕피육)
戮 죽일 륙 
卽捨其身(즉사기신) 以代彼命(이대피명) 

만약 중생이 옥(獄, 감옥)에 갇혀 있는 것을 보게 된다면,

모든 재물과 보배나 처자와 권속과 함께 스스로의 몸을 버려서까지도 그들을 구호하여 벗어나게 하며,

곧 사형을 당하게 될 옥수(獄囚, 감옥에 갇힌 죄수)를 보게 된다면, 스스로의 몸을 버려서 그 목숨을 대신하며,


或見(혹견) 來乞連膚頂髮(래걸연부정발) 歡喜施與(환희시여) 亦無所悋(역무소린) 
眼耳鼻舌(안이비설) 及以牙齒(급이아치) 頭頂手足(두정수족) 血肉骨髓(혈육골수)

心腎肝肺(심신간폐) 大腸小腸(대장소장) 厚皮薄皮(후피박피) 手足諸指(수족제지)

連肉爪甲(연육조갑) 以歡喜心(이환희심) 盡皆施與(진개시여) 
혹 어떤이가 와서 연피정발(連膚頂髮, 정수리에 붙어있는 머리카락)을 구걸할지라도 환희하면서 전혀 아끼지 않고 주며, 

눈 귀 코 혀의 안이비설(眼耳鼻舌)과 함께 치아(齒牙), 머리ㆍ수족이나,

혈육(血肉, 피와 살), 골수(骨髓), 심장ㆍ신장ㆍ간ㆍ허파ㆍ대장(大腸)ㆍ소장(小腸)과

후피(, 두꺼운 피부), 박피(, 얇은 피부), 제지(諸指, 손가락, 발가락),

연육조갑(連肉爪甲, 살이 붙어있는 손톱과 발톱)에 이르기까지도 환희하는 마음으로 모두 보시하며,

 

或爲(혹위) 求請未曾有法(구청미증유법) 投身而下(투신이하) 深大火坑(심대화갱)
或爲(혹위) 護持如來正法(호지여래정법) 以身忍受(이신인수) 一切苦毒(일체고독) 
或爲求法(혹위구법) 乃至一字(내지일자) 悉能遍捨(실능편사) 四海之內一切所有(사해지내일체소유) 
恒以正法(항이정법) 化導群生(화도군생) 令修善行(영수선행) 捨離諸惡(사리제악)
若見衆生(약견중생) 損敗他形(손패타형) 慈心救之(자심구지) 令捨罪業(영사죄업)

혹 그동안 듣지 못한 미증유(未曾有)의 법을 구하기 위하여 대화갱(大火坑, 큰 불구덩)에 몸을 던져 깊이 들어가기도 하며,

혹 부처님의 정법을 호지(護持)하여 지니기 위하여 일체의 온갖 고초를 달게 받으며,

혹 법을 구하기 위하여  단 한 글자를 위하여서도 능히 사해(四海) 안에 있는 일체의 모든 소유를 능히 다 버릴 수 있으며,

항상 바른 정법으로 군생(群生, 중생)들을 교화하여 인도하여 그들로 하여금 선행을 닦고 모든 악행을 버리게 하며,

만약 어떤 중생들이 다른 이의 몸을 손패(損敗)하여 해롭게 하는 것을 보게 되면,

자심(慈心)으로 구원하여 죄업을 버리게 합니다.

 

若見如來(약견여래) 成最正覺(성최정각) 稱揚讚歎(칭양찬탄) 普使聞知(보사문지) 
或施於地(혹시어지) 造立僧坊(조립승방) 以爲住處(이위주처) 及施僮僕(급시동복) 
供承作役(공승작역) 或以自身(혹이자신) 施來乞者(시래걸자) 或施於佛(혹시어불)

爲求法故(위구법고) 歡喜踊躍(환희용약) 爲衆生故(위중생고) 承事供養(승사공양) 
或捨王位(혹사왕위) 城邑聚落(성읍취락) 宮殿園林(궁전원림) 
妻子眷屬(처자권속) 隨所乞求(수소걸구) 悉滿其願(실만기원)

或捨(혹사) 一切資生之物(일체자생지물) 普說(보설) 無遮大施之會(무차대시지회)

만약 여래(어떤 사람)께서 최정각(最正覺) 이루시는 것을 보게 되면,

칭양하고 찬탄하여서 널리 여러 사람들이 듣게 하며,

혹 터를 보시하여 승방(僧坊, 절, 집, 전당)을 지어서 머무실 곳으로 삼게 하며,

또한 동복(僮僕, 시중 또는 시봉)을 보내어서 작역(作役)하여 공양하고 받들어 모시게 하며,

혹 법을 구하기 위하여 자신의 몸을 구걸하는 이에게 주거나 부처님께 바치기도 하면서, 

(법을 구하기 위한 것에) 환희하여 용약(踊躍)하며,

중생들을 위하는 연고로 받들어 섬기고 공양하며,

혹 왕위와 성읍(城邑, 도시, 국성)이나,  취락(聚落, 촌락, 마을)이나, 궁전과 원림(園林)이나,

처자와 권속까지를 버려서 (주어서) 구걸하는 이가 구하는 바를 따라 그 원(소원)을 만족하게 하며, 

혹은 일체의 모든 자생물(資生物, 살림살이에 필요한 물건, 생활 필수품)들을 보시하여서

널리 무차대회(無遮大會)를 베풀기도 합니다.

 

ㅡ무차대회(無遮大會)는 사찰에서 승속(僧俗)을 가리지 않고 누구나 참여하여 공양하고 베풀고, 설법을 듣고 서로 질문하여 배우는 모임을 말한다.

모든 사람들을 가리지 않는 무차(無遮) 공양과 보시를 하는 법회로써, 인도 아쇼카왕이 시작하여 5년에 1회씩 법회를 열었다고 해서 오년법회(五年法會)라고도 한다.

무차대회는 모든 중생을 대상으로 그들에게 불법의 공덕이 두루 돌아가게 함은 물론, 물건도 골고루 나누어 주고 다 함께 즐기게 하는 법회의 성격을 띠게 되었고, 구체적인 신앙의례를 갖춘 것은 수륙재(水陸齋)라고 볼 수 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940년(태조 23) 조정에서 신흥사(新興寺)에 공신당(功臣堂)을 신축할 때 공신들의 화상을 봉안하고 하루 동안 무차대회를 열었다고 하며, 

또, 1216년(고종 3) 10월 미륵사(彌勒寺)의 공신당을 중수한 뒤 다시 무차대회를 성대하게 열었다. 신흥사와 미륵사에서의 무차대회는 그 뒤 그 규모는 달라졌으나 대체로 왕실이 주관하는 국가의 연중행사로 발전되어 갔다.

또, 광종이 때때로 귀법사(歸法寺)에서 크게 무차대회를 열어 잔치를 베풀고 물품을 나누어 주었던 것과, 1165년(의종 19) 1월 왕이 시주가 되어 궁중에서 무차대회를 열었던 것 등은 모두 불교의 보시정신(布施精神)에 입각한 것으로, 이러한 무차대회의 또 다른 목적은 널리 민심을 수렴하는 데 있었다. 

 

ㅡ공양(供養) 범어로 pujana, 공시(供施)· 공급(供給)· 공(供)이라고도 합니다. 공양이라는 말은 단순이 물건을 줌으로써 얻어지는 신체적인 것을 말하는 것이지만, 정신적인 공양인 심분공양(心分供養)과 신체적인 공양의 신분공양(身分供養)을 말하는 것입니다. 공양하는 물건이나 방법에는, 몸으로 하는 예배 공경과 입으로 하는 찬탄과 뜻으로 부처님을 생각하고 존중하는 공양, 이 세 가지를 삼업공양(三業供養)이라 하며, 음식, 의복, 탕약, 방사(房舍),등을 사사공양(四事供養)이라고 하며, 

부처님께서는 부처님 법을 전하여 수호하는 법공양(法供養)을 공양 중에서 가장 수승하다고 하였다.

또한 삼종공양(三種供養)에는 이공양(利供養)과 재공양(財供養), 경공양(敬供養)과 법공양(法供養), 행공양(行供養)과 관행공양(觀行供養)으로,

이공양(利供養)과 재공양(財供養)은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재물, 향화, 의복 등의 물자를 공양하는 것이며,

경공양(敬供養)과 법공양(法供養)은 부처님을 찬탄하고 공경 예배하며 가르치신 교법(敎法)에 따라 보리심(菩提心), 인생의 근본을 깨닫고자 하는 마음을 일으켜서 나 뿐만 아니라 남도 이익 되게 하는(自利利他行) 보살의 행을 닦는 공양이며,

행공양(行供養)과 관행공양(觀行供養)은 부처님의 교법을 잘 믿고 간직하고 수행하면서 세상의 근본을 관조하여 행하는 공양이다. 

공양을 올리는 것은 불, 법, 승 삼보를 존경하고 원을 세우며 우리의 어리석은 집착을 버리고자 하는 데에 커다란 이유가 있다. 특히, 부처님께 올리는 불공은 부처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삶의 바른 길을 열어 보이시고 중생들을 바른 길로 인도하시는 데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표하는 행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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