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광불화엄경(大方廣佛華嚴經) 經卷第二十四 十迴向品第二十五之二
唐于闐國(당나라 우전국) 三藏沙門(삼장사문) 實叉難陀 譯(실차난타 역)
25. 십회향품 ② ㅡ 9
ㅡ제사(第四) 지일체처(至一切處) 회향 ㅡ 2
ㅡ회향(迴向)이란 것에 10 가지의 회향십법(迴向十法)이 있으니,
1. 작위 없는 무작법(無作法)으로써 작위 있는 유작법(有作法)에 회향하는 것이며,
2. 작위 있는 유작법(有作法)으로써 작위 없는 무작법(無作法)에 회향하는 것이며,
3. 하나의 일법(一法)으로 많은 다법(多法)에 회향하는 것이며,
4. 많은 다법(多法)으로 하나의 일법(一法)에 회향하는 것이며,
5. 모든 유법(有法)에서 무법(無法)으로 회향하는 것이며,
6. 무법(無法)에서 유법(有法)으로 회향하는 것이며,
7. 세간법으로 출세간법에 회향하는 것이며,
8. 출세간법으로 세간법에 회향하는 것이며,
9. 일체자성(一切自性)의 무회향(無廻向)으로 방편회향(方便迴向)의 법으로 삼는 것이며,
10. 일체의 유회향법(有廻向法)으로 자성(自性)의 무회향법으로 삼는 것이니,
이는 유(有)와 무(無)에 걸려 있는 자를 자재롭게 하기 때문이며,
생사와 열반에 장애가 없게 하기 때문이며,
대신통을 얻어서 사물에 얽매이지 않게 하기 때문이며,
모든 부처에게 공양하고 중생을 교화하는 데 하나와 많음의 일다(一多)와, 같고 다름의 동별(同別)이 모두 자재함을 얻게 하기 때문이며,
성실한 마음으로 대원(大願)의 구름을 일으켜 법계와 허공계를 두루 덮고서 갖가지 공구(供具)를 일으켜 3세의 모든 부처에게 공양함으로써, 모두가 자타(自他)의 복덕이 원만하기를 바라게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때문에 그 명칭이 일체처에 이르는 지일체처회향(至一切處迴向)인 것이니,
가령 세계종(世界種)이 바로 화장세계종(華藏世界種)과 같은 것이 이에 해당되는 것이다.
佛子(불자) 菩薩摩訶薩(보살마하살) 復作是念(부작시념) 諸佛世尊(제불세존)
普遍一切虛空法界(보변일체허공법계) 種種業所起(종종업소기)
十方不可說(시방불가설) 一切世界種世界(일체세계종세계) 不可說佛國土(불가설불국토)
佛境界(불경계) 種種世界(종종세계) 無量世界(무량세계) 無分齊世界(무분제세계)
轉世界(전세계) 側世界(측세계) 仰世界(앙세계) 覆世界(복세계)
如是一切諸世界中(여시일체제세계중) 現住於壽(현주어수)
示現(시현) 種種神通變化(종종신통변화)
불자들이여, 보살마하살이 다시 또 생각하기를,
‘여러 불세존(佛世尊)들께서는 일체의 모든 허공과 법계에 두루하시어서,
갖가지의 종종업(種種業)으로 일어난 시방의 말할 수 없는 불가설 일체 세계종(世界種)의 세계와,
불가설의 불국토(佛國土)와, 불경계(佛境界)와, 갖가지의 종종세계(種種世界)와 무량한 세계와
구분이나 제한 없는 무분제(無分齊) 세계와, 돌아가는 전세계(轉世界)와
기울어져 있거나, 옆에 붙어 있는 측세계(側世界)와,
위를 향하는 앙세계(仰世界)와
벌집과 같이 아래로 향하는 복세계(覆世界)와 같은 이러한 모든 세계 가운데에
현재 머물러 계시면서 갖가지로 신통 변화를 나타내시나니,
彼有菩薩(피유보살) 以勝解力(이승해력)
爲諸衆生(위제중생) 堪受化者(감수화자) 於彼(어피) 一切諸世界中(일체제세계중)
現爲如來(현위여래) 出興於世(출흥어세) 以至一切處智(이지일체처지)
普遍開示如來(보변개시여래) 無量自在神力(무량자재신력) 法身遍往(법신변왕)
無有差別(무유차별) 平等普入(평등보입) 一切法界(일체법계)
如來藏身(여래장신) 不生不滅(불생불멸) 善巧方便(선교방편) 普現世間(보현세간)
證法實性(증법실성) 超一切故(초일체고) 得(득) 不退轉無碍力故(불퇴전무애력고)
生於如來(생어여래) 無障碍見廣大威德(무장애견광대위덕) 種性中故(종성중고)
그 가운데에서 어떤 보살은 훌륭하게 이해하는 승해력(勝解力)으로써 교화를 받을 만한 중생들을 위하여
저 모든 세계 가운데에서 여래로 화현하여 세상에 출현하기도 하고,
일체의 모든 곳에 이르는 지혜로서 여래의 무량하고 자재한 신력(神力)을 널리 열어 보이며,
차별없는 법신으로 두루 나아가서 일체의 모든 법계에 평등하게 두루 들어가며,
여래장신(如來藏身, 여래장의 몸)은 불생불멸(不生不滅)이지만,
공교한 선교방편(善巧方便)으로 세간에 널리 나타나나니,
이러함은 법의 진실한 성품의 법실성(法實性)을 증득하여 일체를 초월한 때문이요,
퇴전하지 않고 걸림이 없는 불퇴전무애력(不退轉無碍力)을 얻은 때문이요,
여래의 장애가 없는 지견의 무장애견(無障碍見)과
광대한 위덕의 종성(種性) 가운데에 태어난 때문이구나’라고 생각 합니다.
ㅡ지일체처회향(至一切處迴向)의 세계종(世界種)이 바로 화장세계종(華藏世界種)과 같으니,
선덕(先德)이 말하기를 “삼천대천세계를 세어서 1항하사수(一恒河沙數)에 이르는 것이 1세계해가 되고,
또 해세계(海世界)의 수를 세어서 1항하사에 이르는 것이 세계성(世界性)이 되고,
또 세계성을 세어서 1항하사에 이르는 것이 1세계종(世界種)이 된다”고 하였다.
종종세계(種種世界)는 잡다하게 많음을 말한 것이며,
전세계(轉世界)라는 것은 원형(圓形)이 구르는 것이나 강물처럼 유전(流轉)하는 것이 이에 해당되며, 또 해나 달 등이 해당되는 것으로, 모두 머묾이 없는 마음을 전(轉)이라 이름한 것이다.
측세계(側世界)는 4천왕천이 수미산 곁에 머무는 것과 같은 것이며,
앙세계(仰世界)는 알 수 있는 것이며,
복세계(覆世界)는 벌집과 같은 것이 해당되는 것이니, 이 역시 세계성취품(世界成就品)에서 설한 바 그대로이다.
佛子(불자) 菩薩摩訶薩(보살마하살) 以其所種(이기소종) 一切善根(일체선근)
願(원) 於如是諸如來所(어여시제여래소) 以衆妙華(이중묘화) 及衆妙香(급중묘향)
鬘蓋幢旛(만개당번) 衣服燈燭(의복등촉) 及餘一切諸莊嚴具(급여일체제장엄구)
以爲供養(이위공양) 若佛形像(약불형상) 若佛塔廟(약불탑묘) 悉亦如是(실역여시)
불자들이여, 보살마하살은 그가 심은 바의 일체의 모든 선근으로,
모든 여래의 처소에 여러 가지의 묘한 꽃과 여러 가지의 묘한 향과 만(鬘, 꽃다발)과
개(蓋, 일산)ㆍ당(幢, 깃대)ㆍ번(旛, 깃발)ㆍ의복ㆍ등촉(燈燭, 등불과 촛불)과 함께
그 밖의 여러 가지 장엄구들로써 공양하하나니,
부처님의 형상이나 부처님의 불탑묘(佛塔廟)에도 그와 같이 하기를 원합니다.
以此善根(이차선근) 如是廻向(여시회향) 所謂(소위) 不亂廻向(불란회향)
一心廻向(일심회향) 自意廻向(자의회향) 尊敬廻向(존경회향) 不動廻向(부동회향)
無住廻向(무주회향) 無依廻向(무의회향) 無衆生心廻向(무중생심회향)
無躁競心廻向(무조경심회향) 寂靜心廻向(적정심회향)
이러한 선근으로써 이러하게 회향하나니,
이른바 어지럽고 산란하지 않은 불란회향(不亂廻向)과 일심회향(一心廻向)과
스스로의 뜻으로 하는 자의회향(自意廻向)과 존경회향(尊敬廻向)과
움직이지 않는 부동회향(不動廻向)과 어디에도 머물지 않는 무주회향(無住廻向)과
어디에도 의지함이 없는 무의회향(無依廻向)과 중생이라는 마음이 없는 무중생심회향(無衆生心廻向)과
조급한 마음이 없는 무조경심회향(無躁競心廻向)과 고요한 마음의 적정심회향(寂靜心廻向)입니다.
ㅡ모든 원리는 회향으로 되어있습니다. 호흡도 호(呼)는 향 흡(吸)은 회인 것으로, 끊임없이 회ㆍ향ㆍ회ㆍ향하는 겁니다.
우리가 음식을 먹는 것은 회, 배설하는 것은 향입니다. 배우는 것은 회이고, 가르치는 것은 향입니다.
돈을 버는 것은 회이고, 쓰는 것은 향입니다. 복을 짓고, 지식을 쌓고, 수행을 쌓는 것도 회향을 해야 하는데,
평생 수행만 쌓아서 향(向)을 하지 않는다면, 쓸모없는 것입니다.
3개월 정진하는 것은 회이고, 3개월 만행하는 것은 향으로, 세상사 전부가 회향의 원리로 짜여 져있습니다.ㅡ무비스님
復作是念(부작시념) 盡法界虛空界(진법계허공계) 去來現在(거래현재) 一切劫中(일체겁중)
諸佛世尊(제불세존) 得一切智(득일체지) 成菩提道(성보리도) 無量名字(무량명자)
各各差別(각각차별) 於種種時(어종종시) 現成正覺(현성정각) 悉皆住壽(실개주수)
盡未來際(진미래제) 一一各以(일일각이) 法界莊嚴(법계장엄) 而嚴其身(이엄기신)
道場衆會(도량중회) 周遍法界(주변법계) 一切國土(일체국토) 隨時出興(수시출흥)
而作佛事(이작불사)
다시 또 생각하기를, ‘온 법계 허공계가 다하도록,
과거ㆍ미래ㆍ현재의 모든 겁 동안 여러 불세존들께서 일체지를 얻으시고, 보리도(菩提道)를 이루셨으니,
그 이름이 무량하게 각각으로 다르며,
여러 시기에 출현하시어 성정각(成正覺)하심을 보이시며,
모두가 오랫동안 주수(住壽)하여 머물러 계시면서 오는 미래세가 다하도록
그 각각의 한 분 한 분마다 법계의 장엄거리로서 그 몸을 장엄하셨으며,
도량에 모인 중회(衆會)도 주변 법계와 일체의 모든 국토에 때를 따라 출흥(出興)하여 불사를 짓나니,
如是(여시) 一切諸佛如來(일체제불여래) 我以善根(아이선근)
普皆廻向(보개회향) 願以無數香蓋(원이무수향개) 無數香幢(무수향당)
無數香旛(무수향번) 無數香帳(무수향장) 無數香網(무수향망) 無數香像(무수향상)
無數香光(무수향광) 無數香焰(무수향염) 無數香雲(무수향운) 無數香座(무수향좌)
無數香經行地(무수향경행지) 無數香所住處(무수향소주처) 無數香世界(무수향세계)
無數香山(무수향산) 無數香海(무수향해) 無數香河(무수향하) 無數香樹(무수향수)
無數香衣服(무수향의복) 無數香蓮華(무수향연화) 無數香宮殿(무수향궁전)
나는 이와 같은 일체의 모든 제불 여래들께 선근으로 널리 모두 회향할 것이니,
무수하게 많은 향개(香蓋, 일산), 무수하게 많은 향당(香幢, 향 깃대), 무수하게 많은 향번(香旛, 향 깃발)
무수하게 많은 향장(香帳, 향기로운 장막), 무수하게 많은 향망(香網,향기로운 그물),
무수하게 많은 향상(香像, 향기로운 형상), 무수하게 많은 향광(香光, 향기로운 광명),
무수하게 많은 향염(香焰, 향기로운 불꽃), 무수하게 많은 향운(香雲, 향기로운 구름),
무수하게 많은 향좌(香座, 향기로운 의좌),무수하게 많은 향경행지(香經行地, 향기로운 경행지)
무수하게 많은 향소주처(香所住處, 향기로운 머물 곳), 무수하게 많은 향세계(香世界),
무수하게 많은 향산(香山), 무수하게 많은 향해(香海), 무수하게 많은 향하(香河, 향기로운 하천),
무수하게 많은 향수(香樹, 향기로운 나무), 무수하게 많은 향의복(香衣服), 무수하게 많은 향연화(香蓮華),
무수하게 많은 향궁전(香宮殿)과
無量華蓋(무량화개) 廣說乃至(광설내지) 無量華宮殿(무량화궁전) 無邊鬘蓋(무변만개)
廣說乃至(광설내지) 無邊鬘宮殿(무변만궁전) 無等塗香蓋(무등도향개)
廣說乃至(광설내지) 無等塗香宮殿(무등도향궁전) 不可數末香蓋(불가수말향개)
廣說乃至(광설내지) 不可數末香宮殿(불가수말향궁전) 不可稱衣蓋(불가칭의개)
廣說乃至(광설내지) 不可稱衣宮殿(불가칭의궁전) 不可思寶蓋(불가사보개)
무량하게 많은 향개(華蓋, 향기로운 일산)에서부터 더욱 더 자세히는 무량한 화궁전(華宮殿)과
끝없이 무변한 만개(鬘蓋 꼿으로 만든 일산)에 이르기까지와
더욱 더 자세히는 끝없이 무변한 만궁전(鬘宮殿, 꽃 궁전)과
비교할 수 없는 도향개(塗香蓋, 바르는 향의 일산)에 이르기까지와
더욱 더 자세히는 도향궁전(塗香宮殿, 바르는 향 궁전)에서부터
셀수 없는 불가수(不可數)의 말향개(末香蓋, 가루향의 일산)에 이르기까지와
더욱 더 자세히는 셀 수 없는 불가수의 말향궁전(末香宮殿, 가루향 궁전)에서부터
일컬을 수 없는 불가칭(不可稱)한 의개(衣蓋, 옷 일산)에 이르기까지와
더욱 더 자세히는 자세히는 불가칭한 의궁전(衣宮殿)에서부터
불가사의한 보개(寶蓋, 보배 일산)에 이르기까지와
廣說乃至(광설내지) 不可思寶宮殿(불가사의보궁전) 不可量燈光明蓋(불가량등광명개)
廣說乃至(광설내지) 不可量燈光明宮殿(불가량등광명궁전) 不可說莊嚴具蓋(불가설장엄구개)
廣說乃至(광설내지) 不可說莊嚴具宮殿(불가설장엄구궁전)
不可說不可說摩尼寶蓋(불가설 불가설 마니보개) 不可說不可說摩尼寶幢(불가설 불가설 마니보당)
더욱 더 자세히는 불가사의한 보궁전(寶宮殿, 보배궁전)과
셀 수 없는 불가량(不可量)의 등광명개(燈光明蓋, 등광명 일산)에 이르기까지와
더욱 더 자세히는 헤아릴 수 없는 불가량(不可量)의 등광명궁전(燈光明宮殿)과
불가설한 장엄구개(莊嚴具蓋, 장엄구 일산)에 이르기까지와
더욱 더 자세히는 불가설한 장엄구궁전(莊嚴具宮殿)과
불가설하고 불가설한 마니보개(摩尼寶蓋, 마니보로 만든 일산)과
불가설하고 불가설한 마니보당(摩尼寶幢, 마니보로 만든 당기에 이르기까지,
如是(여시) 摩尼寶旛(마니보번) 摩尼寶帳(마니보장) 摩尼寶網(마니보망)
摩尼寶像(마니보상) 摩尼寶光(마니보광) 摩尼寶焰(마니보염) 摩尼寶雲(마니보운)
摩尼寶座(마니보좌) 摩尼寶經行地(마니보 경행지) 摩尼寶所住處(마니보 소주처))
摩尼寶刹(마니보 찰) 摩尼寶山(마니보 산) 摩尼寶海(마니보 해) 摩尼寶河(마니보 하)
摩尼寶樹(마니보 수) 摩尼寶衣服(마니보 의복) 摩尼寶蓮華(마니보 연화)
摩尼寶宮殿(마니보 궁전) 皆不可說不可說(개 불가설 불가설)
그와 같은 마니보(摩尼寶)로 만든 번(旛, 깃발), 마니보(摩尼寶)로 만든 장(帳 장막),
마니보로 만든 망(網, 그물), 마니보로 만든 상(像, 형상), 마니보의 광(光, 광명),
마니보 염(焰, 불꽃), 마니보 운(雲, 구름), 마니보로 만든 좌(座, 자리), 마니보로 만든 경행지(經行地),
마니보로 만든 머무는 곳의 주처(住處), 마니보 찰(刹, 세계), 마니보 산(山), 마니보 해(海),
마니보 하(河, 하천), 마니보 수(樹, 나부), 마니보 의복(依服), 마니보 연화(蓮華),
마니보 궁전(宮殿) 등이 말할 수 없이 불가설 불가설하게 많나니,
如是(여시) 一一諸境界中(일일제경계중) 各有無數欄楯(각유무수난순) 無數宮殿(무수궁전)
無數樓閣(무수누각) 無數門闥(무수문달) 無數半月(무수반월) 無數卻敵(무수각적)
無數牕牖(무수창유) 無數淸淨寶(무수청정보) 無數莊嚴具(무수 장엄구) 以如是等(이여시등)
諸供養物(제공양물) 恭敬供養(공경공양) 如上所說(여상소설) 諸佛世尊(제불세존)
壽, 오래 산다는 뜻의 목숨 수
이와 같은 낱낱의 모든 경계 가운데, 제각각으로 무수하게 많은 난순(
欄楯, 난간)과 무수하게 많은 궁전(宮殿)과
무수하게 많은 누각(樓閣)과 무수하게 많은 문달(門闥, 문)과 무수하게 많은 반월(半月, 반달)과
무수하게 많은 각적(卻敵(각적, 망루), 무수하게 많은 창유(牕牖, 창문)과 무수하게 많은 청정보(淸淨寶)와
무수하게 많은 장엄구(莊嚴具) 등과 같은
이러한 공양할 물건들로써 위에서 말한 바와 같은 모든 불세존(佛世尊)들께 공경하게 공양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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