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광불화엄경(大方廣佛華嚴經) 經卷第十五 賢首品第十二之二
唐于闐國(당나라 우전국) 三藏沙門(삼장사문) 實叉難陀 譯(실차난타 역)
12. 현수품 ② ㅡ 4
又放光明名最勝(우방광명명최승) 此光開悟一切衆(차광개오일체중)
令於佛所普聽聞(영어불소보청문) 戒定智慧增上法(계정지혜증상법)
다시 또 광명을 또 놓으니 이름하여 최승(最勝)이라 하며,
이 광명은 일체 중생을 깨우쳐서 개오(開悟)하게 하나니, 그들로 하여금 부처님이 계신 불소(佛所)에서
계(戒) 정(定) 혜(慧) 삼학(三學)의 높은 증상법(增上法)을 듣게 하여서,
常樂稱揚一切佛(상락칭양일체불) 勝戒勝定殊勝慧(승계승정수승혜)
如是爲求無上道(여시위구무상도) 是故得成此光明(시고득성차광명)
항상 일체의 모든 부처님의 수승한 승계(勝戒)와 수승한 선정의 승정(勝定)과
수승한 깊은 지혜의 수승혜(殊勝慧)를 찬탄하고 칭양(稱揚)하며
이러하게 위없는 무상도(無上道)를 구하게 하였으므로, 최승(最勝) 광명을 얻어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ㅡ삼학(三學)을 함께 쓴다 하니, 어떠한 것이 삼학이며? 어떠한 것이 함께 쓰는 것입니까?
"삼학이란 계(戒)ㆍ정(定)ㆍ혜(慧)이니라."
"어떠한 것을 계(戒)ㆍ정(定)ㆍ혜(慧)라 합니까?"
"청정하여 물들지 아니함이 계(戒)요,
마음이 움직이지 않아서 경계를 대하여 고요함이 정(定)이요,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을 알 때에 움직이지 않는다는 생각도 하지 않으며
마음이 청정하다는 것을 알 때에, 청정하다고 생각하는 것도 없는 것이니, 선과 악 모두를
능히 분별하되 그 가운데에 물들지 않아서 자재를 얻음을 혜(慧)라 하느니라.
만약 계ㆍ정ㆍ혜의 본체 모두를 얻을 수 없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될 때에는 곧 분별함이 없어서, 곧 동일한 본체이니 이것이 삼학을 함께 쓴다고 하는 것이니라." ㅡ성철 스님의 돈오입도요문론(頓悟入道要門論) 강설에서
又放光明名寶嚴(우방광명명보엄) 此光能覺一切衆(차광능각일체중)
令得寶藏無窮盡(영득보장무궁진) 以此供養諸如來(이차공양제여래)
다시 또 광명을 또 놓으니 이름하여 보엄(寶嚴)이라 하며, 이 광명은 일체 중생을 깨우쳐서 개오(開悟)하게 하나니,
그들로 하여금 다함이 없는 무궁진(無窮盡)의 보배를 얻게 하여서, 그로서 모든 여래들께 공양하게 하여서,
ㅡ제여래(諸如來)는 모든 사람ㆍ모든 생명을 말하는 것으로, 화엄경은 사람이 부처라는 人佛思想(인불사상)사상을 넘어서 만물이 모두 부처라는 萬有皆佛思想(만유개불사상)입니다. 그래서 소동파의 溪聲便是廣長舌(계성편시광장설), 시냇물 소리가 그대로 부처님의 광장설법이고, 山色豈非淸淨身(산색기비청정신) 저 산색은 어찌 청정법신 비로자나불이 아니겠는가?라고 한 것입니다.ㅡ무비스님
以諸種種上妙寶(이제종종상묘보) 奉施於佛及佛塔(봉시어불급불탑)
亦以惠施諸貧乏(역이혜시제빈핍) 是故得成此光明(시고득성차광명)
가지가지의 훌륭한 상묘(上妙)의 보배로서 부처님과 불탑(佛塔)에 공양하여 올리고,
또한 빈궁하고 궁핍한 빈핍(貧乏)한 중생들에게도 보시하여 베풀게 하였나니
그러함으로서 이러한 보엄(寶嚴) 광명을 얻어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又放光明名香嚴(우방광명명향엄) 此光能覺一切衆(차광능각일체중)
令其聞者悅可意(영기문자열가의) 決定當成佛功德(결정당성불공덕)
다시 또 광명을 또 놓으니 이름하여 향엄(香嚴)이라 하며, 이 광명은 일체 중생을 깨우치게 하나니,
그 향을 맡은 이로 하여금 기쁘게 뜻을 내는 결가의(悅可意)하게 하여서
결정코 부처님의 불공덕(佛功德)을 마땅히 이루게 하여서,
人天妙香以塗地(인천묘향이도지) 供養一切最勝王(공양일체최승왕)
亦以造塔及佛像(역이조탑급불상) 是故得成此光明(시고득성차광명)
인간과 천상의 미묘한 향을 땅에 흩뿌려서 일체의 가장 수승한 최승왕(最勝王)들께 공양하게 하고
또한 향으로서 불상과 보탑을 조성한다면, 그러함으로서 향엄(香嚴) 광명을 얻어 이룰 것입니다.
又放光名雜莊嚴(우방광명잡장엄) 寶幢幡蓋無央數(보당번개무앙수)
焚香散華奏衆樂(분향산화주중락) 城邑內外皆充滿(성읍내외개충만) 焚 불사를 분
다시 또 광명을 놓으니 이름하여 잡장엄(雜莊嚴)이라 하며,
보배 깃대의 보당(寶幢)과 보배 깃발의 보번(寶幡)과 보배 일산의 보개(寶蓋)가 무앙수(無央數, 무량수)로 많으며,
향을 사루는 분향(焚香)을하고, 꽃을 흩는 산화(散華)를 하고, 음악을 연주하여서
성읍(城邑)의 안과 밖에 가득히 충만하게 하나니,
本以微妙妓樂音(본이미묘기악음) 衆香妙華幢蓋等(중향묘화당개등)
種種莊嚴供養佛(종종장엄공양불) 是故得成此光明(시고득성차광명)
본래부터 아름답고 묘한 음악 소리와 여러 가지의 향과 아름답고 묘한 꽃들과 깃발과 일산 등의
갖가지의 장엄으로 부처님께 공양하였으니,
그러한 연고로 이러한 잡장엄(雜莊嚴) 광명을 얻어 이루게 됩니다.
又放光明名嚴潔(우방광명명엄결) 令地平坦猶如掌(영지평탄유여장)
莊嚴佛塔及其處(장엄불탑급기처) 是故得成此光明(시고득성차광명)
다시 또 광명을 놓으니 이름하여 엄결(嚴潔)이라 하며, 땅을 마치 손바닥과 같이 평탄하게 하여서,
부처님의 불탑으로 그곳 장엄하였므로 이 광명을 얻어 이루게 되며,
又放光明名大雲(우방광명명대운) 能起香雲雨香水(능기향운우향수)
以水灑塔及庭院(이수쇄탑급정원) 是故得成此光雲(시고득성차광운)
다시 또 광명을 놓으니 이름하여 대운(大雲)이라 하며, 능히 향기로운 구름을 일으켜 향수 비를 내려서
그 향수 빗물로 탑과 정원(庭院)을 깨끗하게 하였으므로 이 광명을 얻어 이루었으며,
又放光明名嚴具(우방광명명엄구) 令躶形者得上服(영나형자득상복)
嚴身妙物而爲施(엄신묘물이위시) 是故得成此光明(시고득성차광명) 躶 발가벗을 라
다시 또 광명을 놓으니 이름하여 엄구(嚴具)라 하며,
벌거벗은 나형자(躶形者)들로 하여금 상복(上服, 좋은 옷)을 얻게 하여서
그 몸을 꾸미는 묘한 것들을 보시하여 베풀었으므로 이 광명을 얻어 이루게 되었으며,
又放光明名上味(우방광명명상미) 能令饑者獲美食(능령기자획미식)
種種珍饌而爲施(종종진찬이위시) 是故得成此光明(시고득성차광명) 饑 주릴 기 / 饌 반찬 찬
다시 또 광명을 놓으니 이름하여 상미(上味)라 하며,
굶주린 기자(饑者)들로 하여금 능히 좋은 음식을 얻게 하여서,
갖가지의 진수 성찬을 베풀게 하였으므로 이 광명을 얻어 이루었으며,
又放光明名大財(우방광명명대재) 令貧乏者獲寶藏(영빈핍자획보장)
以無盡物施三寶(이무진물시삼보) 是故得成此光明(시고득성차광명)
다시 도 광명을 놓으니 이름하여 대재(大財)라 하며,
가난하고 궁핍한 빈핍자(貧乏者)들로 하여금 보장(寶藏, 보물 창고)를 얻게 하여서,
그 무진(無盡)한 보물들을 삼보(三寶)에 보시하게 하였으므로 이 광명을 얻어 이루었으며,
ㅡ큰 재물을 가진 사람은 그 사람의 광명이고, 가난하게 살면 가난하게 사는 그것이 그 사람의 광명입니다. 그러니까 자기 살아가는 모습이 그 사람의 광명이고, 그 사람의 심성이고, 그 사람의 삶이고, 그 사람의 인생인 것입니다.
아무리 현묘한 이치를 드러내는 화엄경이라도 그 이치 자체가 아닌, 내용물을 담는 그릇이고 방편인 것입니다
조준한 조사스님들의 법어도 역시 말씀이고, 문자에 불과하기 때문에 방편이지만, 방편은 방편대로의 큰 덕을 가지고 있습니다ㅡ무비스님
ㅡ안근(眼根) 이근(耳根) 비근(鼻根) 설근(舌根) 신근(身根) 의근(意根)의 육근(六根) 청정광명(淸淨光明)
又放光名眼淸淨(우방광명안청정) 能令盲者見衆色(능영맹자견중색)
以燈施佛及佛塔(이등시불급불탑) 是故得成此光明(시고득성차광명)
다시 또 광명을 놓으니 이름하여 안청정(眼淸淨)이라 하며,
눈이 먼 소경들로 하여금 능히 모든 빛깔 보게 하나니
밝은 등(燈)을 부처님과 불탑에 보시하였으므로 이 광명을 얻어 이루었으며,
又放光名耳淸淨(우방광명이청정) 能令聾者悉善聽(능영롱자실선청)
鼓樂娛佛及佛塔(고악오불급불탑) 是故得成此光明(시고득성차광명)
다시 또 광명을 놓으니 이름하여 이청정(耳淸淨)이라 하며,
듣지 못하는 귀머거리들로 하여금 능히 모든 소리를 잘 들을 수 있게 하나니,
부처님과 불탑에서 기악을 연주하여 공양하였으므로 이 광명을 얻어 이루었으며,
又放光名鼻淸淨(우방광명비청정) 昔未聞香皆得聞(석미문향개득문)
以香施佛及佛塔(이향시불급불탑) 是故得成此光明(시고득성차광명)
다시 또 광명을 놓으니 이름하여 비청정(鼻淸淨)이라 하며,
이전에 맡지 못하였던 모든 향기를 맡게 하나니
부처님과 불탑에 향을 공양하였으므로 이 광명을 얻어 이루었으며,
又放光名舌淸淨(우방광명설청정) 能以美音稱讚佛(능이미음칭찬불)
永除麤惡不善語(영제추악불선어) 是故得成此光明(시고득성차광명)
다시 또 광명을 놓으니 이름하여 설청정(舌淸淨)이라 하며, 능히 아름다운 음성으로 부처님 칭찬하여서,
추악하고 좋지 못한 나쁜 말을 영원히 제(除)하여 없앤 연고로 이 광명을 얻어 이루었으며,
又放光名身淸淨(우방광명신청정) 諸根缺者令具足(제근결자영구족)
以身禮佛及佛塔(이신례불급불탑) 是故得成此光明(시고득성차광명)
다시 또 광명을 놓으니 이름하여 신청정(身淸淨)이라 하며,
모든 제근결자(諸根缺者, 6근에 결손이 있는 불구자)들을 구족하게 하나니
몸으로서 부처님과 불탑에 예배하였으므로 이 광명을 얻어 이루었으며,
又放光名意淸淨(우방광명의청정) 令失心者得正念(영실심자득정념)
修行三昧悉自在(수행삼매실자재) 是故得成此光明(시고득성차광명)
다시 또 광명을 놓으니 이름하여 의청정(意淸淨)이라 하며,
마음에 병이 든, 실심자(失心者, 정신이상자 치매자)들로 하여금 바른 생각을 얻게 하나니,
삼매를 수행하여 모든 것에 자재하게 하였으므로 이 광명을 얻어 이루었습니다.
ㅡ빛깔(色境) 소리(聲境) 냄새(香境) 맛(味境) 닿임(觸境) 법(法境)의 육진(六塵) 청정광명(淸淨光明)
又放光名色淸淨(우방광명색청정) 令見難思諸佛色(영견난사제불색)
以衆妙色莊嚴塔(이중묘색장엄탑) 是故得成此光明(시고득성차광명)
다시 또 광명을 놓으니 이름하여 색청정(色淸淨, 빛깔의 청정)이라 하며,
상상하기 어려운 많은 부처님들의 상호를 보게 하나니,
여러 가지의 묘한 빛깔로 불탑에 장엄하였으므로 이 광명을 얻어 이루었으며,
又放光名聲淸淨(우방광명성청정) 令知聲性本空寂(영지성성본공적)
觀聲緣起如谷響(관성연기여곡향) 是故得成此光明(시고득성차광명)
다시 또 광명을 놓으니 이름하여 성청정(聲淸淨, 소리의 청정)이라 하며,
성성(聲性, 소리의 성품)이 본래 공적하다는 것을 알게 하나니
소리가 마치 곡향(谷響, 메아리)과 같이 연기(緣起)한다는 것을 관찰하였으므로,
(소리가 인연으로 인하여 일어난다는 것을 관찰하였으므로) 이 광명을 얻어 이루었으며,
ㅡ들음(聞)이란 저절로 생기는 것이 아니고, 소리(聲)로 인하여 (귀라는) 들음(聞)이라는 그 이름이 있게 된 것이라.
듣는 것을 돌이켜 소리에서 벗어난다면 해탈한 주인공을 무엇이라 이름 하는가?
하나의 감각기관인 일근(一根)이 본원으로 돌아가면, 6 개의 감각기관인 육근(六根)이 모두 해탈을 이루리라.
ㅡ문(聞)은 이근(耳根)이고, 소리(聲)은 귀에 대한 대상 경계인 이경(耳境)으로, 귀는 대상 경계로 인하여 있는 것,
즉 문성(聞性)→이근(耳根)→이경(耳境, 소리)→이식(耳識)의 조건으로 생긴다.
모두가 허망한 대상의 망진(妄塵)이므로 마땅히 돌이켜 벗어나서 벗어날 것이 없게 되어야 참된 근원으로 돌아 가는 것이다. ㅡ수능엄경(首楞嚴經) 6권 7
又放光名香淸淨(우방광명향청정) 令諸臭穢悉香潔(영제취예실향결)
香水洗塔菩提樹(향수세탑보리수) 是故得成此光明(시고득성차광명)
다시 또 광명을 놓으니 이름하여 향청정(香淸淨, 냄새의 청정)이라 하며,
모든 취예(臭穢, 악취, 구린 냄새)를 향기롭고 청결하게 하나니,
향수로서 보리수와 불탑을 씻었으므로 이 광명을 얻어 이루었으며,
又放光名味淸淨(우방광명미청정) 能除一切味中毒(능제일체미중독)
恒供佛僧及父母(항공불승급부모) 是故得成此光明(시고득성차광명)
다시 또 광명을 놓으니 이름하여 미청정(味淸淨, 맛의 청정)이라 하며,
능히 일체의 모든 미(味, 맛)에 있는 독을 제거할 수 있나니
부처님과 스님들과 부모님에게 항상 공양하였으므로 이 광명을 얻어 이루었으며,
又放光名觸淸淨(우방광명촉청정) 能令惡觸皆柔軟(능령악촉개유연)
戈鋋劍戟從空雨(과연검극종공우) 皆令變作妙華鬘(개령변작묘화만)
다시 또 광명을 놓으니 이름하여 촉청정(觸淸淨, 감촉, 촉감의 청정)이라 하며,
능히 모든 나쁜 감촉의 악촉(惡觸)들 모두를 유연(柔軟)하게 하나니,
과(戈, 창)과 연, 연(鋋, 작은 창)의 검극(劍戟, 날카로운 칼이나 창)들이
공중으로부터 비처럼 내릴지라도 그 모두를 아름다운 화만(華鬘, 꽃다발)으로 변하게 하나니,
以昔曾於道路中(이석증어도로중) 塗香散華布衣服(도향산화포의복)
迎送如來令蹈上(영송여래영답상) 是故今獲光如是(시고금획광여시)
일찍이 지난 과거세에서 길에 향을 뿌리고, 꽃을 흩고, 의복을 깔아 펴서
여래를 맞이하여서 가시는 길에 그 위를 밟고 가실 수 있게 하였으므로 지금 이러한 광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ㅡ인과경(因果經)에서 선혜(善慧)라는 선인(仙人)이 연등불께서 진흙 땅을 걸어가시는 것으 보고 자신의 옷으로 그 진흙 땅을 덮고 그래소 부족하자 스스로의 머리카락을 그 위에 깔아서 연들불께서 밟고 지나가실 수 있게 한 공덕으로, 연등불로부터 수기를 받고 수행하여서 도솔천에 태어났으며, 다시 중생을 제도하고자 사바세계에 태어나시게 된, 석가모니 부처님의 전생을 말하는 것입니다.
又放光名法淸淨(우방광명법청정) 能令一切諸毛孔(능령일체제모공)
悉演妙法不思議(실연묘법부사의) 衆生聽者咸欣悟(중생청자함흔오)
다시 또 광명을 놓으니 이름하여 법청정(法淸淨)이라 하며, 능히 일체 중생의 모공(毛孔)으로 하여금
불가사의한 묘법(妙法)을 연설하게 하여서 듣는 중생들 모두로 하여금 기뻐하며 깨닫게 하나니,
因緣所生無有生(인연소생무유생) 諸佛非是身(제불법신비시신)
法性常住如虛空(법성상주여허공) 以說其義光如是(이설기의광여시)
인연(因緣)으로 나는 것은 남이 없는 무유생(無有生)이요,
부처님의 법신(法身)도 몸이 아닌 비신(非身)이요(법신이라 것은 육신도 아니며),
법성(法性, 법의 성품)은 항상 머물어 상주(常住)하고 있으나 마치 허공과 같은 것이거늘
그러한 이치를 설하였으므로 이러한 법청정(法淸淨) 광명과 같아지는 것입니다.
如是等比光明門(여시등비광명문) 如恒河沙無限數(여항하사무한수)
悉從大仙毛孔出(실종대선모공출) 一一作業各差別(일일작업각차별)
이와 같은 등의 여러 광명문(光明門)들이 마치 항하강의 모래 수와 같이 많아서 그 수가 무한하거늘
모두가 대선(大仙, 대신선)들의 모공(毛孔)으로부터 나와서 털구멍서 모두 나와서
그 각각의 낱낱이 차별한 업(業)을 짓습니다.
'화엄경(華嚴經)'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제15권. 화엄경(華嚴經) 12. 현수품(賢首品) ② ㅡ 5 (0) | 2026.03.27 |
|---|---|
| 이통현(李通玄)장자 신화엄경론(新華嚴經論) 제11권 4 (0) | 2026.03.26 |
| 제15권. 화엄경(華嚴經) 12. 현수품(賢首品) ② ㅡ 3 (1) | 2026.03.25 |
| 이통현(李通玄)장자 신화엄경론(新華嚴經論) 제11권 3 (0) | 2026.03.24 |
| 제15권. 화엄경(華嚴經) 12. 현수품(賢首品) ② ㅡ 2 (0) | 2026.03.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