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광불화엄경(大方廣佛華嚴經) 經卷第十四 賢首品第十二之一
唐于闐國(당나라 우전국) 三藏沙門(삼장사문) 實叉難陀 譯(실차난타 역)
12. 현수품(賢首品) ① ㅡ 3
若能堅固大悲心(약능견고대비심) 則能愛樂甚深法(즉능애락심심법) → 초지(初地)
若能愛樂甚深法(약능애락심심법) 則能捨離有爲過(즉능사리유위과) → 이지(二地)
만약 대비심이 능히 견고하게 되었다면, 곧 깊은 심심법(甚深法)을 능히 애락(愛樂)하여 즐 길 수 있을 것이요,
만약 깊은 심심법(甚深法)을 능히 애락하여 즐 길 수 있게 되었다면,
곧 함이 있는 유위(有爲)의 과오를 능히 사리(捨離, 버리고 떠남)하게 될 것이며,
若能捨離有爲過(약능사리유위과) 則離憍慢及放逸(즉리교만급방일) → 3지(三地)
若離憍慢及放逸(즉리교만급방일) 則能兼利一切衆(즉능겸리일체중) → 4지(四地)
만약 함이 있는 유위(有爲)의 과오를 능히 사리(捨離, 버리고 떠남)하게 되었다면,
곧 교만하고 방일함을 능히 여의게 될 것이요,
만약 교만하고 방일함을 능히 여의었다면, 곧 일체의 중생을 이익하게 할 수 있을 것이며,
若能兼利一切衆(약능겸리일체중) 則處生死無疲厭(즉처생사무피렴)
若處生死無疲厭(약처생사무피렴) 則能勇健無能勝(즉능용건무능승) → 5지(五地)
만약 일체의 중생들을 이익되게 할 수 있다면, 곧 생사에 처하여서도 피로나 싫증이 없을 것이요,
만약 생사에 처하여서도 피로나 싫증을 내지 않는다면,
곧 용건(勇健)하여서 능히 이길 수 있는 이가 없게 될 것이며,
若能勇健無能勝(약능용건무능승) 則能發起大神通(즉능발기대신통)
若能發起大神通(약능발기대신통) 則知一切衆生行(즉지일체중생행) → 6지(六地)
만약 용건(勇健)하여서 능히 이길 수 있는 이가 없게 되었다면,
곧 대신통(大神通)을 능히 일으키게 될 것이요,
만약 능히 대신통(大神通)을 능히 일으킬 수 있게 되었다면, 곧 일체 중생들의 행(行)을 능히 알게 될 것이며,
若知一切衆生行(약지일체중생행) 則能成就諸群生(즉능성취제군생)
若能成就諸群生(약능성취제군생) 則得善攝衆生智(즉득선섭중생지)
만약 일체 중생들의 행(行)을 능히 알 수 있게 되었다면,
곧 모든 군생(群生, 중생)들을 능히 성취 (成就, 성숙, 제도, 교화)시킬 수 있을 것이요,
만약 모든 군생(群生, 중생)들을 능히 성취 (成就, 성숙, 제도, 교화)시킬 수 있게 되었다면
곧 중생을 선섭(善攝, 포섭하고 선도함)하는 지혜를 얻을 것이며,
若得善攝衆生智(약득선섭중생지) 則能成就四攝法(즉능성취사섭법)
若能成就四攝法(즉능성취사섭법) 則與衆生無限利(즉여중생무한리) → 7지(七地)
만약 중생을 선섭(善攝, 포섭하고 선도함)하는 지혜를 얻게 되었다면,
곧 사섭법(四攝法)을 능히 성취(成就)하여 이룰 수 있을 것이요,
능히 사섭법(四攝法)을 능히 성취(成就)하여 이룰 수 있게 되었다면,
곧 중생들에게 무한한 이익을 줄 수 있을 것이며,
ㅡ 사섭법(四攝法)은 보살이 중생을 교화하고 불법으로 이끌기 위한 네 가지 실천 방법으로, '섭(攝)'은 '거두어들이다', '끌어당기다'는 뜻으로, 중생과 친밀한 관계를 맺어서 불법으로 인도하는 방편을 의미합니다.
1. 보시(布施, dāna), 보시섭(布施攝)은 재물이나 법을 베풀어 중생의 마음을 기쁘게 하고 친근감을 형성하는 것입니다.
물질적 도움을 주는 재시(財施)와 진리의 가르침을 베푸는 법시(法施)와 두려움에서 벗어나게 하여 주는 무외시(無畏施) 등을 통해 마음의 문을 열게 하는 것이며,
2. 애어(愛語, priya-vādita), 애어섭(愛語攝), 십악 중에서 네 가지 구업(口業)의 망어(妄語, 거짓말), 양설(兩舌, 이간질), 악구(惡口, 나쁜 말), 기어(綺語, 꾸민 말)을 하지 않고, 부드럽고 다정하고 진실되고 친애하는 마음으로 말하는 것이며,
3. 이행(利行, artha-caryā), 이행섭(利行攝), 신(身)·구(口)·의(意) 3업으로 선행을 하여서 중생들에게 이익이 되는 행동을 실천하여서 신체적·정신적·영적인 이익을 도모하여서 불법의 자비를 실천하는 것이며,
4. 동사(同事, samānārthatā), 동사섭(同事攝), 함께 일하고 함께 생활하며, 나와 남을 구별하지 않고 협력하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교화하여 그들을 깨달음의 길로 인도하는 것으로, 보시·애어·이행은 처해진 환경에 따라서 얼마든지 실천할 수 있는 것이지만, 동사섭은 사섭법 가운데에서 가장 지고한 행으로 쉽지 않은 것입니다.
若與衆生無限利(약여중생무한리) 則具最勝智方便(즉구최승지방편)
若具最勝智方便(약구최승지방편) 則住勇猛無上道(즉주용맹무상도)
만약 중생들에게 무한한 이익을 줄 수 있게 되었다면,
곧 가장 수승한 지혜의 최승지(最勝智)와 방편(方便)을 구족하게 될 것이요,
만약 최승지(最勝智)와 방편(方便)을 구족하여 갖추게 되었다면,
곧 용맹하게 위없는 무상도(無上道)에 머물게 될 것이며,
若住勇猛無上道(즉주용맹무상도) 則能摧殄諸魔力(즉능최진제마력)
若能摧殄諸魔力(약능최진제마력) 則能超出四魔境(즉능초출사마경) 殄 다할 진
만약 용맹하게 무상도(無上道)에 머물게 되었다면,
곧 마력(魔力, 마의 힘)을 능히 최진(摧殄)하여 꺾어 버릴 수 있을 것이요,
만약 능히 마력(魔力, 마의 힘)을 꺾어 버릴 수 있게 되었다면,
네 가지 마의 경계인 사마경(四魔境)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며,
ㅡ사마(四魔), 중생들의 심신을 괴롭혀서 수행을 방해하는 네가지의 마장(魔障)으로, 계절이 바뀔 때에는 태풍 등이 발생하거나 평소와는 다른 현상이 일어나는 것과 같이 우리들 범부가 신성불할 즈음에는 반드시 생기는 삼장사마, 즉 구태(舊態)를 타파하여 개선(改善) 하고자 할 즈음에는 반드시 그를 저지(沮止)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내마(內魔)는 번뇌마, 오온마, 사마
① 번뇌마= 욕마(欲魔). 몸의 108번뇌 등 갖가지 번뇌가 중생의 마음을 어지럽혀서 생사의 진실를 깨우치는 지혜를 빼앗아 깨달음을 성취할 수 없도록 장애하는 번뇌장으로, 탐진치등 14가지 번뇌로 인하여 선과 악의 업을 짓고, 업을 지었으므로 그 과보를 받아 후생의 몸과 마음, 오온이 생겨나서 육도를 돌면서 고통을 받기 때문이다.
이 번뇌마는 제법실상(諸法實相)을 깨닫는 반야바라밀의 힘으로서 끊고 파괴할 수 있다.
② 오온마(五蘊魔)=음마(陰魔)ㆍ오음마(五陰魔)ㆍ오중마(五衆魔)ㆍ신마(身魔); 색(色)ㆍ수(受)ㆍ상(想)ㆍ행(行)ㆍ식(識) 등 오온이 모여서 생사윤회의 고과(苦果)를 이루어 여러가지 고뇌를 가져오는, 몸과 마음, 물질과 정신의 오온이 곧 마이다. 왜냐하면 이 오온 자체가 업의 과보로 받은 것이므로 괴로움이며, 또한 이 오온을 조건으로 다시 번뇌가 일어나고, 번뇌를 조건으로 업을 짓고, 업을 조건으로 다시 과보를 받기 때문이다.
이 오온마는 무여열반에 들어감으로서 파괴할 수 있다. 무여열반은 오온이 소멸했기 때문이다.
③ 사마(死魔)=중생의 몸을 구성하는 사대(四大)가 흩어져 죽음에 이르도록 함으로써 수행자가 지혜의 생명을 이어갈 방법이 없게 만드는, 죽음이 곧 마이다.
이 역시도 무여열반에 들어감으로서 파괴할 수 있다. 열반은 불사(不死)로서 죽음이 없기 때문이다.
*외마(外魔)=천마
④ 천마(天魔)= 타화자재천마(他化自在天魔)ㆍ천마(天魔). 욕계 제6천의 천상세계인 타화자재천의 꼭대기에 마왕(魔王)은 중생들이 감각적 욕망과 번뇌에 빠지게 하여 그것을 보고 즐기는데, 욕계의 감각적 욕망이 있는 중생들은 늘 천마의 손아귀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그러나 중생들이 도를 닦으면 자기 손아귀에서 빠져나가기 때문에 천마는 중생들이 도닦는 것을 싫어해서 어떻게든 방해하려고 한다. 한 도인이 해탈하면 천마의 궁전이 흔들리고 무너진다고 한다. 그래서 성현의 법에 대하여 증오와 질투를 일으켜서 갖가지 요란한 일을 저지름으로써 수행자가 출세간의 선한 근본을 성취하지 못하도록 수행을 방해하는 것이다
이 천마는 제법실상(諸法實相)을 깨닫는 반야바라밀의 힘으로서 막을 수 있다. 반야의 지혜가 무간등(無間等)이기 때문에 천마가 그 짬(틈)을 얻지 못하기 때문이다.
천마는 어떻게 그 짬을 얻는가?
① 천마와 천마의 군대는 보살에게 공포를 일으킨다. 천마는 용의 몸을 만들거나, 가지가지 괴상하고 무서운 귀신의 형상을 만들어 밤에 수행자를 찾아와 공포심을 일으킨다.
② 혹은 마는 가장 미묘한 오욕락을 나타내서 수행자의 마음을 어지럽히고 무너뜨린다.
③ 혹은 마는 세상 사람들의 마음을 조종하여 크게 공양을 지어 수행자가 공양에 탐착하여 도덕을 잃게 한다.
④ 혹은 마는 사람들의 마음을 조종하여 보살을 깔보거나, 괴롭히거나, 욕하거나, 때리거나, 해치거나 하여 수행자가 성냄을 일으키거나 근심에 빠지게 한다.
이와 같이 마는 수행자가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마음을 알아서 그것으로서 수행자의 마음을 무너뜨리나니, 이것을 짬을 얻는다고 말하는 것이다. 마가 수행자의 마음속에 들어와 조종하여 몸과 말을 굴려 반야바라밀을 파괴하는 것이다.
네 가지 마 중에서 번뇌마와 천마가 가장 많으며, 숫타니파타에서의 10가지 마군(魔軍)은;
(1) 감각적 욕망 (2) 혐오 (3) 굶주림과 목마름 (4) 갈애 (5) 게으름과 수면 (6) 공포 (7) 의혹
(8) 위선과 고집 (9) 잘못 얻어진 이득과 환대와 명성 (10) 자기를 칭찬하고 남을 경멸하는 것이다 ㅡ 지견청정님
若能超出四魔境(약능초출사마경) 則得至於不退地(즉득지어불퇴지)
若得至於不退地(약득지어불퇴지) 則得無生深法忍(즉득무생심법인)
만약 네 가지 마의 경계인 사마경(四魔境)에서 능히 벗어나게 되었다면,
물러나지 않는 지위의 불퇴지(不退地)에 이르게 될 것이요,
만약 물러나지 않는 지위의 불퇴지(不退地)에 이르게 되었다면
곧 생멸이 없는 깊은 법의 진리인, 무생심법인(無生深法忍)을 얻게 될 것이며,
若得無生深法忍(약득무생심법인) 則爲諸佛所授記(즉위제불소수기) → 8지(八地)
若得諸佛所授記(약득제불소수기) 則一切佛現其前(즉일체불현기전)
만약 생멸이 없는 깊은 법의 진리인, 무생심법인(無生深法忍)을 얻었다면,
곧 모든 부처님들의 수기(授記)를 받게 될 것이요,
만약 모든 부처님들의 수기(授記)를 받게 되었다면, 곧 모든 부처님들이 그의 앞에 나타나실 것이며,
(만약 주변의 모든 사람들을 부처님과 같이 보고 대할 수 있게 될 것이며)
若一切佛現其前(약일체불현기전) 則了神通深密用(즉료신통심밀용)
若了神通深密用(약료신통심밀용) 則爲諸佛所憶念(즉위제불소억념) → 9지(九地)
만약 모든 부처님들이 그의 앞에 나타나신다면,
(만약 주변의 모든 사람들을 부처님과 같이 보고 대할 수 있게 되었다면)
곧 신통한 깊고 묘한 비밀의 작용의 신통심밀용(神通深密用)을 깨달아 알게 될 것이며,
만약 신통한 깊고 묘한 비밀의 작용의 신통심밀용(神通深密用)을 깨달아 알게 되었다면
곧 모든 부처님들께서 억념(憶念)하시어 기억하시는 바가 될 것이며,
若爲諸佛所憶念(약위제불소억념) 則以佛德自莊嚴(즉이불덕자장엄) → 10지(十地)
若以佛德自莊嚴(약이불덕자장엄) 則獲妙福端嚴身(즉획묘복단엄신)
만약 모든 부처님들께서 억념(憶念)하시어 기억하시는 바가 되었다면,
곧 부처님의 공덕으로 스스로를 장엄하게 될 것이요,
만약 부처님의 공덕으로 스스로를 장엄하게 되었다면,
묘한 복으로 단정하게 장엄한 묘복단엄신(妙福端嚴身)을 얻게 될 것이며,
若獲妙福端嚴身(약획묘복단엄신) 則身晃耀如金山(즉신황요여금산)
若身晃耀如金山(약신황요여금산) 則相莊嚴三十二(즉상장엄삼십이) 晃 밝을 황
만약 묘한 복으로 단정하게 장엄한 묘복단엄신(妙福端嚴身)을 얻게 되었다면
곧 그 몸이 마치 금산(金山)과 찬란하게 빛나게 될 것이요,
만약 그 몸이 마치 금산(金山)과 찬란하게 빛나게 되었다면, 곧 삼십이상(三十二相)으로 장엄하게 될 것이며,
若相莊嚴三十二(약상장엄삼십이) 則具隨好爲嚴飾(즉구수호위엄식)
若具隨好爲嚴飾(약구수호위엄식) 則身光明無限量(즉신광명무한량)
만약 삼십이상(三十二相)으로 장엄하게 되었다면,
곧 수호(隨好, 80 종호)를 갖추어 엄식(嚴飾)하게 될 것이요,
만약 수호(隨好, 80 종호)를 갖추어 엄식(嚴飾)하게 되었다면, 곧 그 몸의 광명이 한량이 없을 것이며,
若身光明無限量(약신광명무한량) 則不思議光莊嚴(즉부사의광장엄)
若不思議光莊嚴(약부사의광장엄) 其光則出諸蓮華(기광즉출제연화)
만약 그 몸의 빛나는 광명이 한량이 없다면, 곧 불가사의한 광명으로 장엄되게 할 것이요,
만약 불가사의한 광명으로 장엄하였다면, 그 광명으로부터 온갖 연꽃을 내게 될 것이요,
其光若出諸蓮華(기광약출제연화) 則無量佛坐華上(즉무량불좌화상)
示現十方靡不遍(시현시방미불변) 悉能調伏諸衆生(실능조복제중생)
만약 그 광명으로부터 온갖 연꽃을 내게 되었다면, 곧 무량한 부처님들께서 그 꽃 위에 앉으시어서
시방으로 널리 나타내지 않는 곳이 데 없어서, 모든 중생들 모두를 능히 조복하게 할 것이며,
若能如是調衆生(약능조복제중생) 則現無量神通力(즉현무량신통력) → 신업(身業)의 덕(德)
만약 능히 모든 중생들을 능히 조복하게 하였다면, 곧 무량한 신통력(神通力)을 나타내실 것입니다.
若現無量神通力(약현무량신통력) 則住不可思議土(즉주불가사의토)
演說不可思議法(연설불가사의법) 令不思議衆歡喜(영부사의중환희) → 어업(語業)의 덕(德)
만약 무량한 신통력(神通力)을 나타낼 수 있다면, 곧 불가사의한 국토에 머물게 되어서,
불가사의한 법문을 연설하여서 불가사의한 중생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若說不可思議法(약설불가사의법) 令不思議衆歡喜(영부사의중환희) → 의업(意業)의 덕(德)
則以智慧辯才力(즉이지혜변재력) 隨衆生心而化誘(수중생심이화유)
만약 불가사의한 법문을 연설하여서, 불가사의한 중생들을 기쁘게 한다면
곧 지혜와 변재(말솜씨)의 힘으로 중생들의 마음을 따라 능히 교화할 수 있을 것이며,
若以智慧辯才力(약이지혜변재력) 隨衆生心而化誘(수중생심이화유)
則以智慧爲先導(즉이지혜위선도) 身語意業恒無失(신어의업항무실)
만약 능히 지혜와 변재(말솜씨)로써 중생들의 마음을 따라 능히 교화할 수 있다면
곧 지혜로서 선도(先導)하여 신어의(身語意)의 삼업(三業)에 항상 허물 없는 항무실(恒無失)할 것입니다.
ㅡ이렇게 무엇이 되면 무엇이 되고, 또 그 무엇으로 인하여 다시 그 다음의 무엇이 되는 것으로 연결되면서 펼쳐지는 것은, 이 우주법계가 이렇게 서로 연기의 관계를 맺고 있다는 것입니다. ㅡ 무비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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