於毛孔生無量衆生身雲 모공에서 한량없는 중생들의 몸 구름을 내다

復於一一諸毛孔中 出無量種衆生身雲하시니 所謂出與色究竟天 善現天 善見天 無熱天 無煩天相似身雲하며 

부어일일 제모공중      출무량종 중생신운              소위출여색 구경천  선현천      선견천     무열천    무번천상사신운

다시 낱낱의 모공 속에서 한량없는 종류의 중생들의 몸구름을 만들어 냈으니, 

이른바 색구경천, 선현천, 선견천, 무열천, 무번천 모습을 닮은 몸구름을 만들어 내고. 

出少廣 廣果 福生 無雲天相似身雲하며 出徧淨 無量淨 少淨天相似身雲하며 

출소광      광과     복생      무운천상사신운        출변정      무량정    소정천상사신운

소광천, 광과천, 복생천, 무운천을 닮은 몸구름을 만들어 내고,

변정천, 무량정천, 소정천을 닮은 몸구름을 만들어 내고,

出光音 無量光 少光天相似身雲하며 出大梵 梵輔 梵衆天相似身雲하며 

출광음      무량광      소광천상사신운         출대범    범보    범중천상사신운

광음천, 무량광천, 소광천을 닮은 몸구름을 만들어 내고, 대범천, 범보천, 범중천을 닮은 몸구름을 만들어 내고,

出自在天 化樂天 兜率陀天 須夜摩天 忉利天 及其女諸天子衆 相似身雲하며

출자재천      화락천      도솔타천    수야마천      도리천     급기채녀제천자중      상사신운

자재천, 화락천, 도솔천, 수야마천, 도리천과 그 천녀 천자들을 닮은 몸구름을 만들어 내고, 

出提頭賴乾闥婆王 乾闥婆子 乾闥婆女 相似身雲하며 賴 힘입을 뢰, 의뢰할 뢰, 吒 꾸짖을 타

출제두뢰타 건달바왕      건달바자      건달바녀     상사신운

제두뢰타 건달바왕, 건달바 아들, 건달바 딸을 닮은 몸구름을 만들어 내고,

出毘樓勒叉鳩槃茶王 鳩槃茶子 鳩槃茶女 相似身雲하며 出毘樓博叉龍王 龍子 龍女 相似身雲하며 

출비루륵차 구반다왕     구반다자     구반다녀      상사신운         출비루박차용왕    용자     용녀      상사신운

비루륵차, 구반다왕, 구반다 아들, 구반다 딸을 닮은 몸구름을 만들어 내고,

비루박차용왕, 용의 아들, 용의 딸을 닮은 몸구름을 만들어 내고,    勒 굴레 륵, 叉 깍지낄 차, 

出毘沙門夜叉王 夜叉子 夜叉女 相似身雲하며 

출비사문 야차왕     야차자      야차녀     상사신운 

비사문야차왕, 야차의 아들, 야차의 딸을 닮은 몸구름을 만들어 내고,

出大樹緊那羅王 善慧摩羅伽王 大速疾力迦樓羅王 羅阿修羅王 閻羅法王 及其子其女 相似身雲하며 

출대수긴나라왕       선혜마후라가왕      대속질력가루라왕    라후아수라왕     염라법왕     급기자기녀      상사신운

대수 긴나라왕, 선혜 마후라가왕, 대속질력 가루라왕, 라후 아수라왕, 염라법왕과

그 아들, 딸을 닮은  몸구름을 만들어 내고,

出諸人王 及其子其女 相似身雲하며 出聲聞獨覺 及諸佛衆 相似身雲하며 

출제인왕       급기자기녀    상사신운          출성문독각    급제불중       상사신운

인간 왕과 그 아들 딸을 닮은  몸구름을 만들어 내고, 성문 독각과 부처님들의 모습을 닮은 몸구름을 만들어 내고, 

出地神水神火神風神河神海神山神樹神 乃至晝夜主方神等 相似身雲하사 周徧十方하며 充滿法界하시니라 

출지신 수신 화신 풍신 하신 해신 산신 수신  급지 주야주방신등  상사신운         주변시방         충만법계

지신, 수신, 화신, 풍신, 하신, 해신,  산신, 나무 신=樹神 내지 주주신, 주야신, 주방신 등을 닮은 몸구름을 만들어 내어 

시방에 두루하여 법계 가득히 하였다.

"다시 하나하나의 모든 털구멍 속에서 한량없는 갖가지 중생신의 구름이 출현해서 이하주방신 서로 같은 신운(身雲) 시방에 두루 하고 법계에 충만하다 이르기까지 17 반의 경문은 보살이 희목야신의 털구멍에서 몸을 화하여 시방에 () 같이하면서 중생을 포섭함을 밝힌 이다. 

 

 演法之聲  법을 연설하는 갖가지 소리 

於彼一切衆生之前 現種種聲하시니 所謂風輪聲 水輪聲 火焰聲 海潮聲 地震聲 大山相擊聲 天城震動聲 

어피일체 중생지전     현종종성             소위풍륜성     수륜성     화염성     해조성    지진성      대상상격성     천성진동성

저 모든 중생들 앞에서 갖가지 소리를 나타냈으니, 소위 풍륜 소리, 수륜 소리,

화염 소리, 해조 소리, 지진 소리, 큰 산 부딪치는 소리, 하늘의 성 진동소리,

摩尼相擊聲 天王聲 龍王聲 夜叉王聲 乾闥婆王聲 阿修羅王聲 迦樓羅王聲 緊那羅王聲 摩羅伽王聲 

마니상격성      천왕성     용왕성      야차왕성     건달바왕성     아수라왕성     가루라왕성     긴나라왕성      마후라가왕성

마니구슬 부딪치는 소리, 천왕의 소리, 용왕의 소리, 야차왕의 소리, 건달바왕의 소리, 아수라왕의 소리, 

가루라왕의 소리, 긴나라왕의 소리, 마후라가왕의 소리, 

人王聲 梵王聲 天女歌咏聲 諸天音樂聲 摩尼寶王聲이라 咏 읊을 영

인왕성      범왕성       천녀가영성    제천음악성     마니보왕성

인간왕의 소리, 범왕의 소리, 천녀들의 가무소리, 하늘음악 소리, 마니보배왕의 소리들이었다.

일체 중생의 앞에 갖가지 소리가 나타났다 이하초발심에서부터 공덕을 모은 이르기까지 8행의 경문은 희목야신이 시방에 두루 원만한 음성을 출현함으로써 희목신의 초발심 이래의 공덕인 모든 부처를 가까이하는 것과 행한 바의 바라밀해(波羅蜜海) 설함을 밝힌 분이다.

 

 初發心時十波羅蜜功  초발심할 때의 십바라밀 공덕   

以如是等種種音聲으로 說喜目觀察衆生夜神 從初發心所集功德하시니 所謂承事一切諸善知識하고  

이여시등 종종음성          설희목관찰 중생야신     종초발심 소집공덕           소위승사일체 제선지식     

이와 같은 갖가지 음성으로 희목관찰중생 주야신이 초발심에서부터 모은 공덕을 설하였으니, 

이른바 모든 선지식을 받들어 섬기고   

親近諸佛하야 修行善法호대 行檀波羅蜜하야 難捨能捨하며 行尸波羅蜜하야 棄捨王位宮殿眷屬하고 出家學道하며 

친근제불            수행선법        행단바라밀         난사능사         행시바라밀      기사왕위 궁전권속           출가학도

모든 부처님을 친근하여 선법을 수행하며,  단바라밀(단나바라밀, 보시바라밀)을 행하여 버리기 어려운 것을 능히 버리며,

시바라밀(시라바라밀, 지계 바라밀)을 행하여 왕위와 궁전과 권속을 버리고 출가하여 도를 배우며, 

提波羅蜜하야 能忍世間一切苦事 及以菩薩所修苦行하야 所持正法 皆悉堅固하야 其心不動하며 

행찬제바라밀           능인세간 일체고사     급이보살 소수고행       소지정법    개실견고          기심부동

찬제바라밀(인욕 바라밀)을 행하여 세간의 모든 괴로움을 능히 참아내서 보살이 닦아야 할 바 고행과 

지녀야할 바 정법을 모두 견고히 하고, 그 마음이 흔들리지 않으며, 

亦能忍受一切衆生 於己身心 惡作惡說하며 忍一切業하야 皆不失壞하며 忍一切法하야 生決定解하며 

역능인수 일체중생      어기신심     악작악설         인일체업        개부실괴        인일체법          생결정해

忍諸法性하야 能諦思惟하며 

인제법성          능제사유  

또 일체중생이 자기의 몸과 마음에 나쁜 짓 하고 나쁜 말 하는 것을 능히 참고, 

모든 업을 참아 다 무너뜨리지 않고, 일체법을 참아 결정한 이해를 내며, 법의 성품을 참아 능히 살피고 사유하며, 

行精進波羅蜜하야 起一切智行하야 成一切佛法하며 

행정진바라밀         기일체지행        성일체불법

정진바라밀을 행하여 일체지의 행을 일으키고, 일체 모든 불법을 이루며, 

行禪波羅蜜하야 其禪波羅蜜 所有資具 所有修習 所有成就 所有淸淨 所有起三昧神通 所有入三昧海門 

행선바라밀           기선바라밀     소유자구     소유수습     소유성취     소유청정    소유기삼매신통      소유입삼매해문

皆悉顯示하며 

개실현시

선정바라밀을 행하여 그 선정 바라밀이 지닌 바 생활 도구=資具 지닌 바를 수습함과, 지닌 바를 성취함,

지닌 바 청정함, 지닌 바 삼매를 일으키는 신통, 지닌 바 삼매의 바다에 들어가는 문을 다 드러내 보이며, 

行般若波羅蜜하야 其般若波羅蜜 所有資具 所有淸淨 大智慧日 大智慧雲 大智慧藏 大智慧門 皆悉顯示하며 

행반야바라밀          기반야바라밀     소유자구     소유청정       대지혜일    대지혜운     대지혜장     대지혜문    개실현시

반야바라밀을 행하여 반야바라밀다이 지닌 바 도구=資具 지닌 바 청정함과 대지혜의 해, 대지혜의 구름,

대지혜의 보고, 대지혜의 문을 다 드러내 보이며,

行方便波羅蜜하야 其方便波羅蜜 所有資具 所有修行 所有體性 所有理趣 所有淸淨 所有相應事 

행방편바라밀           기방편바라밀     소유자구     소유수행     소유체성     소유이취    소유청정    소유상응사

皆悉顯示하며 

개실현시

방편바라밀을 행하여 그 방편바라밀이 지닌 바 도구=資具 지닌 바 수행, 지닌 바 성품=체성, 지닌 바 이치=理趣, 

지닌 바 청정함, 지닌 바 서로 상응하는 일들을 모두 다 드러내 보이며, 

行願波羅蜜하야 其願波羅蜜 所有體性 所有成就 所有修習 所有相應事 皆悉顯示하며 

행원바라밀          기원바라밀      소유체성    소유성취      소유수습     소유상응사     개실현시

원바라밀을 행하여 그 소원바라밀이 지닌 바 체성과  지닌 바의 성취, 지닌 바 수습,

지닌 바 서로 응하는 일들을 다 드러내 보이며, 

行力波羅蜜하야 其力波羅蜜 所有資具 所有因緣 所有理趣 所有演說 所有相應事 皆悉顯示하며 

행역바라밀           기력바라밀     소유자구    소유인연     소유이취    소유연설     소유상응사      개실현시

바라밀을 행하여 역바라밀이 지닌 바 도구=, 지닌 바 인연, 지닌 바 이치, 지닌 바의 연설,

지닌 바 서로 응하는 일들을 다 드러내 보이며,

行智波羅蜜하야 其智波羅蜜 所有資具 所有體性 所有成就 所有淸淨 所有處所 所有增長 所有深入 

행지바라밀           기지바라밀     소유자구     소유체성    소유성취    소유청정      소유처소      소유증장    소유심입

지혜바라밀을 행하여 그 지혜바라밀이 지닌 바 도구=資具  지닌 바 성품=체성, 지닌 바 성취, 지닌 바 청정함,

지닌 바 처소, 지닌 바 증장, 지닌 바 깊이 들어감, 

所有光明 所有顯示 所有理趣 所有相應事 所有簡擇 所有行相 所有相應法 所有所攝法 所知法 

소유광명       소유현시     소유이취     소유상응사      소유간택    소유행상      소유상응법     소유소섭법     소지법

지닌 바 광명, 지닌 바를 드러내 보임, 지닌 바 이치, 지닌 바 서로 응하는 일, 지닌 바 가녀냄=揀擇, 

지닌 바 행상, 지닌 바 서로 응하는 법, 지닌 바 섭수하는 법, 아는 바 법,

所知業 所知刹 所知劫 所知世 所知佛出現 所知佛 所知菩薩 所知菩薩心 菩薩位 菩薩資具 

소지업       소지찰     소지겁     소지세     소지불출현     소지불     소지보살    소지보살심     보살위     보살자구

아는 바 업, 아는 바 세계, 아는 바 겁, 아는 바 세상, 아는 바 부처님 출현, 아는 바 부처님, 아는 바 보살, 

아는 바 보살의 마음, 보살의 지위,  보살 도구=資具,

菩薩發趣 菩薩廻向 菩薩大願 菩薩法輪 菩薩簡擇法 菩薩法海 菩薩法門海 菩薩法旋流 菩薩法理趣 

보살발취       보살회향     보살대원     보살법륜     보살간택법     보살법해     보살법문해     보살법선류     보살법리취

보살의 나아감=發趣, 보살의 회향, 보살의 대원, 보살의 법륜, 보살의 가려내는 법, 보살의 법바다, 보살의 법문바다, 

보살의 법소용돌이, 보살 법의 이치=法理趣와 같은 

如是等智波羅蜜 相應境界 皆悉顯示하야 成熟衆生하시며 

여시등지바라밀        상응경계      개실현시         성숙중생

이러한 지혜바라밀에 상응하는 경계를 다 드러내보여서 중생을 성숙케 하였습니다.

 

⑤德及說諸功德相續次第모든 공덕이 계속하는 차례를 말하다

又說此神 從初發心으로 所集功德 相續次第 所集善根 相續次第 所集無量諸波羅蜜 相續次第 

우설차신      종초발심          소집공덕      상속차제    소집선근     상속차제    소집무량 제바라밀     상속차제

또한 이 주야신의 초발심에서부터 모은 바 공덕이 계속 되는 차례와, 모은 바 선근이 계속되는 차례, 

모은 바 무량한 모든 바라밀들의 계속하는 차례,

死此生彼하며 及其名號 相續次第 親近善友하고 承事諸佛하야 受持正法하며 修菩薩行하야 入諸三昧하며 

사차생피          급기명호     상속차제      친근선우        승사제불         수지정법        수보살행         입제삼매

여기서서 죽어 저기에 태어남과, 그 이름이 계속되어지는 차례와,

선지식을 친근하고 모든 부처님을 받들어 섬기며 정법을 수지하고 보살행을 닦아 모든 삼매에 들어감을 설하며

以三昧力으로 普見諸佛하며 普見諸刹하며 普知諸劫하야 深入法界하며 觀察衆生하야 入法界海하며 

이삼매력           보견제불         보견제찰        보지제겁         심입법계      관찰중생          입법계해

삼매의 힘으로 널리 모든 부처님을 두루 뵙고, 여러 세계를 두루 보고, 

여러 겁을 두루 알고, 법계에 깊이 들어가 중생을 관찰하고, 법계바다에 들어가 

知諸衆生 死此生彼하며 得淨天耳하야 聞一切聲하며 得淨天眼하야 見一切色하며 得他心智하야 知衆生心하며 

지제중생       사차생피        득정천이        문일체성          즉정천안         견일체색       득타심지        지중생심

모든 중생들이 여기서 죽어 저기에 태어나는 것을 알고, 청정한 천이를 얻어 온갖 소리를 듣고, 

청정한 천안을 얻어 모든 색을 보고, 타인의 마음을 아는 지혜를 얻어 중생들의 마음을 알고, 

得宿住智하야 知前際事하며 得無依無作神足智通하야 自在遊行하야 徧十方刹한 如是所有의 相續次第와 得菩薩解脫하며

득숙주지          지전제사          득무의무작 신족지통       자재유행           변시방찰      여시소유    상속차제     득보살해탈

과거의 생을 아는 지혜=宿住智를 얻어 전생의 일을 알고, 의지함도 지음도 없이 뜻대로 움직이는 신족통의 지혜를 얻어 

세방세계를 두루 자재히 다니나니, 이와 같은 일들이 계속되어진 차례와 보살의 해탈을 얻어 

入菩薩解脫海하며 得菩薩自在하며 得菩薩勇猛하며 得菩薩遊步하며 住菩薩想하며 

 입보살해탈해        득보살자재        득보살용맹             득보살유보          주보살상 

보살의 해탈바다에 들어가며, 보살의 자재를 얻고, 보살의 용맹을 얻으며, 보살의 걸음걸이를 얻고, 보살의 생각에 머물고

入菩薩道 如是一切所有功德 相續次第하야 皆悉演說分別顯示하사 成熟衆生하시니라 

입보살도      여시일체 소유공덕    상속차제       개실연설 분별현시       성숙중생

보살도에 들어가는 이러한 모든 가진 바 공덕이 계속되어진 과정(차례)을

다 연설하고 분별하고 드러내 보여서 중생을 성숙하게 하였습니다.

 

 說法利益 법을 설한 이익을 밝히다

如是說時 於念念中 十方各嚴淨不可說不可說諸佛國土하야 度脫無量惡趣衆生하며 

여시설시       어념념중     시방각엄정 불가설불가설 제불국토        도탈무량 악취중생

이와 같이 말할 때 순간순간마다 시방으로 각각 불가설 불가설한 모든 불국토를 깨끗하게 장엄하고, 

악한 갈래의 한량없는 중생을 도탈시키고,

令無量衆生으로 生天人中하야 富貴自在하며 令無量衆生으로 出生死海하며 

영무량중생          생천인중           부귀자재        영무량중생         출생사해

한량없는 중생을 인간과 천상에 나서 부귀를 자재히 누리게 하며, 한량없는 중생을 생사의 바다에서 벗어나게 하며, 

令無量衆生으로 安住聲聞辟支佛地하며 令無量衆生으로 住如來地케하시니라 

영무량중생            안주성문 벽지불지        영무량중생        주여래지

한량없는 중생을 성문 벽지불의 지위에 안주하게 하며, 한량없는 중생을 여래의 지위에 머물게 하였습니다.

이른바 일체의 모든 선지식을 받들어 섬긴다 이하한량없는 중생으로 하여금 여래지에 머물게 한다 이르기까지 46 반의 경문은 앞에 나타난 음성으로 설한 바인 희목신의 수행한 것과 모든 부처를 공양하는 것과 중생을 교화하는 경계를 밝힌 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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