② 師子頻申比丘尼의 正報 사자빈신 비구니의 정보
㉮ 師子頻申比丘尼 說法 사자빈신 비구니 설법
爾時에 善財가 見師子頻申比丘尼가 徧坐一切諸寶樹下大師子座하니 身相端嚴하고 威儀寂靜하며
이시 선재 견사자빈신 비구니 변좌일체 제보수하 대사자좌 신상단엄 위의적정
이 때에 선재가 사자빈신 비구니를 보니, 일체 모든 보배나무 아래에 놓인 큰 사자좌에 두루 앉아 있으니,
몸매가 단엄하고 위의는 적정(고요)하며
정보(正報)는 의보(依報)와 상대되는 말로서 과거에 지은 업인(業因)으로 받게 되는 신체적인 것과 정신적인 과보(果報)를 뜻한다. 사자빈신비구니의 신체적인 것으로서 몸매는 단정하고 위의가 고요하며 육근은 균형이 잘 잡히고 조화로우며 순하여 큰 코끼리와 같았다고 한다.
諸根調順이 如大象王하며 心無垢濁이 如淸淨池하며 普濟所求가 如如意寶하며 不染世法이 猶如蓮花하며
제근조순 여대상왕 심무구탁 여청정지 보제소구 여여의보 불염세법 유여연화
모든 근기(육근)가 순조로운 것이 마치 큰 코끼리와 같으며, 마음에 때가 없음이 마치 청정한 연못과 같으며,
구하는 대로 널리 베풀어 줌이 마치 여의주 보배와 같으며, 세간법에 물들지 않음은 마치 연꽃과 같으며,
心無所畏가 如師子王하며 護持淨戒하야 不可傾動이 如須彌山하며 能令見者로 心得淸凉이 如妙香王하며
심무소외 여사자왕 호지정계 불가경동 여수미산 능열견자 심득청량 여묘향왕
마음에 두려움이 없기는 마치 사자왕과 같으며, 청정한 계율을 잘 지니어 흔들리지 않으니 마치 수미산과 같으며,
보는 이의 마음을 청량케 하니 마치 묘향왕 같으며,
能除衆生의 諸煩惱熱이 如雪山中妙栴檀香하며 衆生見者가 諸苦消滅이 如善見藥王하며 見者不空이 如婆樓那天하며
능제중생 제번뇌열 여설산중 묘전단향 중생견자 제고소멸 여선견약왕 견자불고 여바루나천
중생의 번뇌의 열을 능히 제멸하니 마치 설산 속에 있는 미묘한 전단향 같으며,
그를 보는 중생의 모든 고통이 소멸됨은 마치 선견약왕 같으며, 보는 이마다 헛되지 않음은 마치 바루나천 같으며,
能長一切衆善根芽가 如良沃田하사 在一一座하야 衆會不同하고 所說法門도 亦各差別하며
능장일체 중선근아 여양옥전 재일일좌 중회부동 소설법문 역각차별
일체의 모든 선근의 싹을 길러냄은 마치 좋은 옥답과 같았다.
낱낱의 사자좌 앞에 모여 있는 대중들도 같지 않고 설하는 법문 역시도 각각 달랐으니, 沃 기름질 옥, 물 댈 옥,
사자빈신비구니 선지식의 정보(正報)를 밝히는 가운데 정신적인 부분을 설하였다.
㉯ 師子頻申比丘尼 八部衆及人非人等說法 사자빈신 비구니 팔부중과 인 비인 등을 위한 설법
或見處座하니 淨居天衆의 所共圍遶에 大自在天子가 而爲上首어든 此比丘尼가 爲說法門하니 名無盡解脫이며
혹견처좌 정거천중 소공위요 대자재천자 이위상수 차비구니 위설법문 명무진해탈
혹 어떤 자리에는 정거천 무리가 둘러앉아 있는데 대자재천자가 상수요, 이 비구니가 설하는 법문은 무진해탈이며,
或見處座하니 諸梵天衆의 所共圍遶에 愛樂梵王이 而爲上首어든 此比丘尼가 爲說法門하니 名普門差別淸淨言音輪이며
혹견처좌 제범천중 소공위요 애락범왕 이위상수 차비구니 위설법문 명보문차별 청정언음륜
혹 어떤 자리에는 범천의 대중들이 둘러앉아 있는데 애락범천왕이 상수요,
이 비구니가 설하는 법문은 ‘넓은 문이 차별하고 청정한 언음륜=普門差別淸淨言音輪'이며,
或見處座하니 他化自在天天子天女의 所共圍遶에 自在天王이 而爲上首어든 此比丘尼가 爲說法門하니 名菩薩淸淨心이며
혹견처좌 타화자재천 천자천녀 소공위요 자재천왕 이위상수 차비구니 위설법문 명보살 청정심
혹 어떤 자리에는 타화자재천의 천자와 천녀들이 둘러앉아 있는데 자재천왕이 상수요,
이 비구니가 설하는 법문은 '보살의 청정한 마음=菩薩淸淨心'이며,
或見處座하니 善變化天天子天女의 所共圍遶에 善化天王이 而爲上首어든 此比丘尼가 爲說法門하니 名一切法善莊嚴이며
혹견처좌 선변화천 천자천녀 소공위요 선화천왕 이위상수 차비구니 위설법문 명일체법 선장엄
혹 어떤 자리에는 선변화천의 천자와 천녀들이 둘러앉아 있는데 선화천왕이 상수요,
이 비구니가 설하는 법문은 '일체법를 잘 장엄함=一切法善莊嚴'이며,
或見處座하니 兜率陀天天子天女의 所共圍遶에 兜率天王이 而爲上首어든 此比丘尼가 爲說法門하니 名心藏旋이며
혹견처좌 도솔타천 천자천녀 소공위요 도솔천왕 이위상수 차비구니 위설법문 명심장선
혹 어떤 자리에는 도솔천의 천자와 천녀들이 둘러앉아 있는데 도솔천왕이 상수요,
이 비구니가 설하는 법문은 '심장의 선회=心藏旋'이며,
或見處座하니 須夜摩天天子天女의 所共圍遶에 夜摩天王이 而爲上首어든 此比丘尼가 爲說法門하니 名無邊莊嚴이며
혹견처좌 수야마천 천자천녀 소공위요 야마천왕 이위상수 차비구니 위설법문 명무변장엄
혹 어떤 자리에는 수야마천의 천자와 천녀들이 둘러앉아 있는데 수야마천왕이 상수요,
이 비구니가 설하는 법문은 '가이없는 장엄=無邊莊嚴이며,
或見處座하니 三十三天天子天女의 所共圍遶에 釋提桓因이 而爲上首어든 此比丘尼가 爲說法門하니 名厭離門이며
혹견처좌 삼십삼천 천자천녀 소공위요 석제환인 이위상수 차비구니 위설법문 명염리문
혹 어떤 자리에는 삼십삼천의 천자와 천녀들이 둘러앉아 있는데 석제환인이 상수요,
이 비구니가 설하는 법문은 '싫어하여 여의는 문=厭離門'이며,
或見處座하니 百光明龍王과 難陀龍王과 優波難陀龍王과 摩那斯龍王과 伊羅跋難陀龍王과
혹견처좌 백광명용왕 난타용왕 우파난타용왕 마나사용왕 이라발난타용왕
혹 어떤 자리에는 백광명 용왕, 난타 용왕, 우파난타 용왕, 마나사 용왕, 이라발난타 용왕과,
阿那婆達多龍王等龍子龍女의 所共圍遶에 娑伽羅龍王이 而爲上首어든 此比丘尼가 爲說法門하니
아나바달다용왕등 용자용녀 소공위요 사가라용왕 이위상수 차비구니 위설법문
名佛神通境界光明莊嚴이며
명불신통경계 광명장엄
아나바달다 용왕 등의 용자와 용녀들이 둘러앉아 있는데 사가라 용왕이 상수요,
이 비구니가 설하는 법문은 '부처님의 신통한 경계의 광명장엄=佛神通境界光明莊嚴'이며,
或見處座하니 諸夜叉衆의 所共圍遶에 毘沙門天王이 而爲上首어든 此比丘尼가 爲說法門하니 名救護衆生藏이며
혹견처좌 제아차중 소공위요 비사문천왕 이위상수 차비구니 위설법문 명구호 중생장
혹 어떤 자리에는 야차의 대중들이 둘러앉아 있는데 비사문 천왕이 상수요.
이 비구니가 설하는 법문은 '중생을 구호하는 곳간=救護衆生藏이며,
或見處座하니 乾闥婆衆의 所共圍遶에 持國乾闥婆王이 而爲上首어든 此比丘尼가 爲說法門하니 名無盡喜며
혹견처좌 건달바중 소공위요 지국건달바왕 이위상수 차비구니 위설법문 명무진희
혹 어떤 자리에는 건달바 대중들이 둘러앉아 있는데, 지국 건달바 왕이 상수요,
이 비구니가 설하는 법문은 '다함이 없는 기쁨=無盡喜이며,
或見處座하니 阿修羅衆의 所共圍遶에 羅睺阿修羅王이 而爲上首어든 此比丘尼가 爲說法門하니 名速疾莊嚴法界智門이며
혹견처좌 아수라중 소공위요 라후아수라왕 이위상수 차비구니 위설법문 명속질장엄 법계지문
혹 어떤 자리에는 아수라 대중들이 둘러앉아 있는데, 라후 아수라 왕이 상수요,
이 비구니가 설하는 법문은 '법계를 속히 장엄하는 지혜 문=速疾莊嚴法界智門이며,
或見處座하니 迦樓羅衆의 所共圍遶에 捷持迦樓羅王이 而爲上首어든 此比丘尼가 爲說法門하니 名怖動諸有海며
혹견처좌 가루라중 소공위요 첩지가루라왕 이위상수 차비구니 위설법문 명포동제유해
혹 어떤 자리에는 가루라 대중들이 둘러앉아 있는데 첩지 가루라왕이 상수요,
이 비구니가 설하는 법문은 '모든 존재(생사)의 바다를 두려워하여 동요함=怖動諸有海'이며, 捷 이길 첩, 꽂을 삽, 빠를 첩,
或見處座하니 緊那羅衆의 所共圍遶에 大樹緊那羅王이 而爲上首어든 此比丘尼가 爲說法門하니 名佛行光明이며
혹견처좌 긴나라중 소공위요 재수긴나라왕 이위상수 차비구니 위설법문 명불행광명
혹 어떤 자리에는 긴나라 대중들이 둘러앉아 있는데 대수 긴나라왕이 상수요,
이 비구니가 설하는 법문은 '부처님 행의 광명=佛行光明이며,
或見處座하니 摩睺羅伽衆의 所共圍遶에 菴羅林摩睺羅伽王이 而爲上首어든 此比丘尼가 爲說法門하니 名生佛歡喜心이며
혹견처좌 마후라가중 소공위요 암라림마후라가왕 이위상수 차비구니 위설법문 명생불 환희심
혹 어떤 자리에는 마후라가 대중들이 둘러앉아 있는데 암라림 마후라가 왕이 상수요,
이 비구니가 설하는 법문은 '부처님의 환희한 마음을 냄=生佛歡喜心이며, 菴 암자 암, 우거질 암,
或見處座하니 無量百千男子女人의 所共圍遶에 此比丘尼가 爲說法門하니 名殊勝行이며
혹견처좌 무향백천 남자여인 소공위요 차비구니 위설법문 명수승행
혹 어떤 자리에는 무량 백천의 남자 여자가 둘러앉아 있는데,이 비구니가 설하는 법문은 '수승한 행=殊勝行'이며,
或見處座하니 諸羅刹衆의 所共圍遶에 常奪精氣大樹羅刹王이 而爲上首어든 此比丘尼가 爲說法門하니 名發生悲愍心이라
혹견처좌 제나찰중 소공위요 상탕정기대수 나찰왕 이위상수 차비구니 위설법문 명발생 비민심
혹 어떤 자리에는 나찰 대중들이 둘러앉아 있는데 항상 정기를 빼앗는 큰 나무=常奪精氣大樹 나찰왕이 상수요,
이 비구니가 설하는 법문은 '대비로 애민하는 마음을 냄=發生悲愍心이었습니다.
㉰ 二乘을 爲한 說法 이승을 위한 설법
或見處座하니 信樂聲聞乘衆生의 所共圍遶에 此比丘尼가 爲說法門하니 名勝智光明이며
혹견처좌 신락성문승중생 소공위요 차비구니 위설법문 명승지광명
혹 어떤 자리에는 성문승을 믿고 좋아하는 중생들이 둘러앉아 있는데
이 비구니가 설하는 법문은 '수승한 지혜의 광명=勝智光明이며,
이 모든 법문은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었다.
或見處座하니 信樂緣覺乘衆生의 所共圍遶에 此比丘尼가 爲說法門하니 名佛功德廣大光明이니라
혹견처좌 신락연각승중생 소공위요 차비구니 쉬설법문 명불공덕 광대광명
혹 어떤 자리에는 연각승을 믿고 좋아하는 중생들이 둘러앉아 있는데
이 비구니가 설하는 법문은 '부처님 공덕의 광대한 광명=佛功德廣大光明'이며,
㉱ 菩薩乘을 爲한 說法 보살승을 위한 설법
或見處座하니 信樂大乘衆生의 所共圍遶에 此比丘尼가 爲說法門하니 名普門三昧智光明門이며
혹견처좌 신락대승중생 소공위요 차비구니 위설법문 명보문삼매지 광명문
혹 어떤 자리에는 대승을 믿고 좋아하는 중생들이 둘러앉아 있는데
이 비구니가 설하는 법문은 '보문삼매 지혜의 광명문=普門三昧智光明門'이며,
或見處座하니 初發心諸菩薩의 所共圍遶에 此比丘尼가 爲說法門하니 名一切佛願聚며
혹견처좌 초발심제보살 소공위요 차비구니 위설법문 명일체불원취
혹 어떤 자리에는 초발심한 보살들이 둘러앉아 있는데 이 비구니가 설하는 법문은 일체제불의 '서원의 덩어리=願聚'이며,
或見處座하니 第二地諸菩薩의 所共圍遶에 此比丘尼가 爲說法門하니 名離垢輪이며
혹견처좌 제이지제보살 소공위요 차비구니 위설법문 명이구륜
혹 어떤 자리에는 제 2지의 보살들이 둘러앉아 있는데 이 비구니가 설하는 법문은 '이구륜=離垢輪'이며,
或見處座하니 第三地諸菩薩의 所共圍遶에 此比丘尼가 爲說法門하니 名寂靜莊嚴이며
혹견처좌 제이지제보살 소공위요 차비구니 위설법문 명적정장엄
혹 어떤 자리에는 제 3지의 보살들이 둘러 앉아 있는데 이 비구니가 설하는 법문은 '고요한 장엄=寂靜莊嚴'이며,
或見處座하니 第四地諸菩薩의 所共圍遶에 此比丘尼가 爲說法門하니 名生一切智境界며
혹견처좌 제사지제보살 소공위요 차비구니 위설법문 명생일체지경계
혹 어떤 자리에는 제 4지의 보살들이 둘러앉아 있는데
이 비구니가 설하는 법문은 '일체 지혜가 생기는 경계=生一切智境界'이며,
或見處座하니 第五地諸菩薩의 所共圍遶에 此比丘尼가 爲說法門하니 名妙華藏이며
혹견처좌 제오지제보살 소공위요 차비구니 위설법문 명묘화장
어떤 자리에는 제 5지의 보살들이 둘러앉아 있는데 이 비구니가 설하는 법문은 '묘화장'이며,
或見處座하니 第六知諸菩薩의 所共圍遶에 此比丘尼가 爲說法門하니 名毘盧遮那藏이며
혹견처좌 제육지제보살 소공위요 차비구니 위설법문 명비로자나장
혹 어떤 자리에는 제 6지의 보살들이 둘러 앉아 있는데 이 비구니가 설하는 법문은 '비로자나장'이며,
或見處座하니 第七地諸菩薩의 所共圍遶에 此比丘尼가 爲說法門하니 名普莊嚴地며
혹견처좌 제칠지제보살 소공위요 차비구니 위설법문 명보장엄지
어떤 자리에는 제 7지의 보살들이 둘러앉아 있는데 이 비구니가 설하는 법문은 '두루 장엄한 땅=普莊嚴地'이며,
或見處座하니 第八地諸菩薩의 所共圍遶에 此比丘尼가 爲說法門하니 名徧法界境界身이며
혹견처좌 제팔지제보살 소공위요 차비구니 위설법문 명변법계경계신
어떤 자리에는 제 8지의 보살들이 둘러앉아 있는데
이 비구니가 설하는 법문은 '법계에 두루한 경계의 몸=遍法界境界身'이며,
或見處座하니 第九地諸菩薩의 所共圍遶에 此比丘尼가 爲說法門하니 名無所得力莊嚴이며
혹견처좌 제구지제보살 소공위요 차비구니 위설법문 명무소득력장엄
어떤 자리에는 제 9지의 보살들이 둘러앉아 있는데 이 비구니가 설하는 법문은 '무소득력의 장엄'이며,
或見處座하니 第十地諸菩薩의 所共圍遶에 此比丘尼가 爲說法門하니 名無礙輪이며
혹견처좌 제십지제보살 소공위요 차비구니 위설법문 명무애륜
어떤 자리에는 제 10지의 보살들이 둘러앉아 있는데 이 비구니가 설하는 법문은 '무애륜'이며,
或見處座하니 執金剛神의 所共圍遶에 此比丘尼가 爲說法門하니 名金剛智那羅延莊嚴이러라
혹견처좌 집금강신 소공위요 차비구니 위설법문 명금강지 나라연장엄
어떤 자리에는 집금강신들이 둘러앉아 있는데 이 비구니가 설하는 법문은 '금강지혜의 나라연의 장엄'이었습니다.
㉲ 總結 多類聞法發心 대중들이 법을 듣고 발심함을 맺다
善財童子가 見如是等一切諸趣所有衆生의 已成熟者와 已調伏者와 堪爲法器가 皆入此園하야 却於座下에 圍遶而坐어든
선재동자 견여시등 일체제취 소유중생 이성숙자 이조복자 심위법기 개입차원 각어좌하 위요이좌
선재동자가 보니, 이와 같은 여러 갈래에 있는 중생들로서 이미 성숙된 이와 이미 조복된 이나
법의 그릇이 될 만한 이들이 모두 이 동산에 들어와서 제각기 자리 아래 둘러앉아 있는데,
師子頻申比丘尼가 隨其欲解의 勝劣差別하사 而爲說法하야 令於阿耨多羅三藐三菩提에 得不退轉하니라
사자빈신 비구니 수기욕해 승열차별 이위설법 영어아뇩다라삼막삼보리 득불퇴전
사자빈신비구니가 그들의 욕망과 이해의 수승하고 열등함의 차별에 따라 법을 설하여
아뇩다라삼먁삼보리에서 물러서지 않게 하였습니다.
'화엄경 원문과 해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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