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광불화엄경(大方廣佛華嚴經)  經卷第一

唐于闐國(당나라 우전국三藏沙門(삼장사문實叉難陀 (실차난타 )

1. 世主妙嚴品(세주묘엄품) 5

 

ㅡ십주(十住)의 제육주(第六住) 주성신(主城神)  

復有(부유) 佛世界(불세계) 微塵數(미진수) 主城神(주성신) 所謂(소위)

寶峯光耀主城神(보봉광요주성신) 妙嚴宮殿主城神(묘엄궁전주성신)

淸淨喜寶主城神(청정희보주성신) 離憂淸淨主城神(이우청정주성신)

華燈焰眼主城神(화등염안주성신) 焰幢明現主城神(염당명현주성신)

盛福光明主城神(성복광명주성신) 淸淨光明主城神(청정광명주성신)

香髻莊嚴主城神(향계장엄주성신) 妙寶光明主城神(묘보광명주성신)

如是等(여시등)이 而爲上首(이위상수)하사 有佛世界微塵數(유불세계미진수)

皆於(개어) 無量不思議劫(무량부사의겁) 嚴淨如來(엄정여래) 所居宮殿(소거궁전)

또한 부처님 세계의 미진(微塵, 티끌) 수와 같이 많은 성(城)을 맡은 주성신(主城神, 우리가 사는 환경, 내가 사는 곳을 지키는 신중)이 있었으니,

이른바 보배와 같이 빛나는 봉우리의 보봉광요(寶峯光耀) 주성신,묘하게 장엄한 궁전의 묘엄궁전(妙嚴宮殿) 주성신,

맑고 기쁜 보배의 청정희보(淸淨喜寶) 주성신,근심 없이 청정한 이우청정(離憂淸淨) 주성신,

꽃등의 불꽃 눈의 화등묘안(華燈焰眼) 주성신,불꽃 깃대가 밝게 나타나는 묘당명현(焰幢明現) 주성신,

복이 많은 광명의 성복광명(盛福光明) 주성신,깨긋한 광명의 청정광명(淸淨光明) 주성신,

향기로운 상투로 장엄된 항계장엄(香髻莊嚴) 주성신, 묘한 보배 광명의 묘보광명(妙寶光明) 주성신 등이었다.

이러한 10 분의 주성신들이 상수(上首, 대표)가 되어 부처님 세계의 미진(微塵, 티끌) 수와 같이 많은 주성신이 있었으니,

모두가 무량한 부사의한 겁(劫, 세월) 동안 여래가 계시는 궁전을 장엄하고 깨끗하게 하였다.

ㅡ주성신은 法性(법성)이라는 진리의 성(城)과 心性(심성)이라는 우리 마음의 성(城)을 보호한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ㅡ십주(十住)의 제칠주(第七住) 主地神(주지신)  

復有(부유) 佛世界(불세계) 微塵數(미진수) 主地神(주지신) 所謂(소위)

普德淨華主地神(보덕정화주지신) 堅福莊嚴主地神(견복장엄주지신) 

妙華嚴樹主地神(묘화엄수주지신) 普散衆寶主地神(보산중보주지신) 

淨目觀時主地神(정목관시주지신) 妙色勝眼主地神(묘색승안주지신) 

香毛發光主地神(향모발광주지신) 悅意音聲主地神(열의음성주지신) 

妙華旋髻主地神(묘화선계주지신) 金剛嚴體主地神(금강엄체주지신) 

如是等(여시등) 而爲上首(이위상수) 有佛世界微塵數(유불세계미진수) 

皆於往昔(개어왕석) 發深重願(발심중원) 願常親近(원상친근) 諸佛如來(제불여래) 同修福業(동수복업)

또한 부처님 세계의 미진(微塵, 티끌) 수와 같이 많은 땅(心地, 우리의 마음)을 맡은 주지신(主地神)이 있었으니,

이른바 넓은 덕과 깨끗한 꽃의 보덕정화(普德淨華) 주지신, 견고한 복을 장엄하는 견복장엄(堅福莊嚴) 주지신,

묘한 꽃 나무를 장엄하는 묘화엄수(妙華嚴樹) 주지신, 뭇 보배를 널리 흩는 보산중보(普散衆寶) 주지신,

깨끗한 눈으로 때를 보는 정목관시(淨目觀時) 주지신, 묘한 빛의 좋은 눈의 묘색승안(妙色勝眼) 주지신,

향기로운 털에서 광명을 내는 향모발광(香毛發光) 주지신, 듣기 좋은 음성의 열의음성(悅意音聲) 주지신,

묘한 꽃으로 둘린 상투의 묘화선계(妙華旋髻) 주지신, 금강으로 장엄한 몸의 금강엄체(金剛嚴體) 주지신 등이었다.

이러한 10 분의 주지신들이 상수(上首, 대표)가 되어 부처님 세계의 미진(微塵, 티끌) 수와 같이 많은 주지신들이 있었으니,

모두가 지난 옛적에 깊고 심중한 원의 심중원(深重願)을 세워서, 항상 부처님을 친근하면서 복업을 함께 닦기를 원하였다.

ㅡ주성신은 우리가 딛고서 걸어가고 또 모든 생활이 이루게 하는 이 땅, 그대로가 신(神)이라는 것으로, 땅이 없으면 나와 만물이 존재할 수 없으니까 어떻게 신(神)이 아니고, 부처가 아니고, 성인(聖人)이라 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제가 그 전에 가야산에 등산을 하다가 “나무대자연보살마하살” 이라는 팻말을 보고 정말 감동을 받았습니다. ㅡ 무비스님

ㅡ통현장자의 해석; 주지신(主地神)은 제7의 불퇴주(不退住)의 방편바라밀이다.

 

ㅡ십주(十住)의 제팔주(第八住) 主山神(주산신)

復有(부유) 無量(무량) 主山神(주산신) 所謂(소위)

寶峯開華主山神(보봉개화주산신) 華林妙髻主山神(화림묘계주산신) 

高幢普照主山神(고당보조주산신) 離塵淨髻主山神(이진정계주산신) 

光照十方主山神(광조시방주산신) 大力光明主山神(대력광명주산신) 

威光普勝主山神(위광보승주산신) 微密光輪主山神(미밀광륜주산신) 

普眼現見主山神(보안현견주산신) 金剛密眼主山神(금강밀안주산신) 

如是等(여시등) 而爲上首(이위상수) 其數無量(기수무량) 皆於諸法(개어제법) 得淸淨眼(득청정안)

또한 부처님 세계의 미진(微塵, 티끌) 수와 같이 많은 산을 맡은 주산신(主山神)이 있었으니,

이른바 보배와 같이 봉우리 꽃에 피우는 보봉개화(寶峯開華) 주산신, 꽃과 숲의 묘한 상투의 화림묘계(華林妙髻) 주산신,

높은 깃대가 널리 비치는 고당보조(高幢普照) 주산신, 티끌이 없고 깨끗한 상투의 이진정계(離塵淨髻) 주산신,

시방으로 밝게 비치는 광조시방(光照十方) 주산신, 힘이 센 광명의 대력광명(大力光明) 주산신,

위엄과 훌륭한 광명의 위광보승(威光普勝) 주산신, 비밀스럽게 빛나는 바퀴의 미밀광륜(微密光輪) 주산신,

넓게 환히 보는 보안현견(普眼現見) 주산신, 금강의 비밀스런 눈의 금강밀안(金剛密眼) 주산신 들이었다.

이러한 10 분의 주산신들이 상수(上首, 대표)가 되어 그 수가 무량하였느니, 모두가 제법(諸法), 즉 모든 존재의 이치에 아주 뛰어난 안목의 청정안(淸淨眼)을 얻은 신들이었다.

ㅡ상투 계(髻)는, 몸에서 제일 위에 있는 것으로 존귀하다는 뜻입니다. 

 ㅡ주산신(主山神)은 동진주(童眞住) 원(願)바라밀.

 

ㅡ십주(十住)의 제구주(第九住) 主林神(주림신)  

復有(부유) 不可思議數(불가사의수) 主林神(주림신) 所謂(소위)

布華如雲主林神(포화여운주림신) 擢幹舒光主林神(탁간서광주림신) 

生芽發耀主林神(생아발요주림신) 吉祥淨葉主林神(길상정엽주림신) 

垂布焰藏主林神(수포염장주림신) 淸淨光明主林神(청정광명주림신) 

可意雷音主林神(가의뇌음주림신) 光香普遍主林神(광향보변주림신) 

妙光逈曜主林神(묘광향요주림신)  華果光味主林神(화과광미주림신)

如是等(여시등) 而爲上首(이위상수) 思議數(부사의수) 皆有(개유) 無量可愛光明(무량가애광명)

또한 불가사의하게 많은 숲을 맡은 주림신(主林神)이 있었으니, 이른바 구름처럼 꽃을 피우는포화여운(布華如雲) 주림신, 줄기가 자라서 빛을 내는 탁간서광(擢幹舒光) 주림신,새싹이 돋아서 빛나는 생아발요(生芽發耀) 주림신, 상서롭고 깨끗한 잎의 길상정엽(吉祥淨葉) 주림신, 불꽃을 드리운 수포염장(垂布焰藏) 주림신, 깨끗한 광명의 청정광명(淸淨光明) 주림신, 뜻에 맞는 우레 소리의 가의뇌음(可意雷音) 주림신, 빛과 향기가 두루 가득한 광향보변(光香普遍) 주림신, 묘한 빛이 멀리 비치는 묘광향요(妙光廻耀) 주림신, 꽃과 열매의 빛이 좋고 맛이 있는 화과광미(華果光味) 주림신 등이었다.
이러한 10분의 주림신들이 상수(上首, 대표)가 되어 헤아릴 수 없이 불가사의한 수의 주림신들이 있었으니, 모두가 무량하게 사랑스러운 무량가애(無量可愛) 광명을 가지신 분들이었다.

 

ㅡ십주(十住)의 제십주(第十住) 主藥神(주약신)

주약신은 우리가 실천하는 덕의 行德(행덕)을 나타내는 것으로, 의혹을 조복하고, 도와서 이익하게 하는 복(伏)ㆍ혹(惑)ㆍ거병(去病)의 신으로, 정신적으로는 미혹한 마음을 항복 받고, 육체적으로는 병을 제거하는 신입니다.

 

復有(부유) 無量主藥神(무량주약신) 所謂(소위) 吉祥主藥神(길상주약신)  

栴檀林主藥神(전단림주약신) 淸淨光明主藥神(청정광명주약신)  

名稱普聞主藥神(명칭보문주약신) 毛孔光明主藥神(모공광명주약신)

普治淸淨主藥神(보치청정주약신) 大發吼聲主藥神(대발후성주약신)  

蔽日光幢主藥神(폐일광당주약신) 明見十方主藥神(명견시방주약신)  

益氣明目主藥神(익기명목주약신) 如是等(여시등) 而爲上首(이위상수)

其數無量(기수무량) 性皆離垢(성개이구) 仁慈祐物(인자우물)祐 도울 우

또한 무량하게 많은 약을 맡은 주약신(主藥神)들이 있었으니,이른바 상서로운 길상(吉祥) 주약신,

전단 숲의 전단림(栴檀林) 주약신, 깨끗한 광명의 청정광명(淸淨光明) 주약신,

널리 소문이 난 명칭보문(名稱普聞) 주약신, 모공에서 빛이 나는 모공광명(毛孔光明) 주약신,

널리 치료하여서 깨끗하게 하는 보치청정(普治淸淨) 주약신, 큰소리를 내는 대발후성(大發吼聲) 주약신,

해를 가리우는 빛의 깃대인 폐일광당(蔽日光幢) 주약신, 시방을 밝게 보는 명견시방(明見十方) 주약신,

기운을 돕고 눈을 밝히는 익기명목(益氣明目) 주약신 등이었다.

이러한 10분의 주약신들이 상수(上首, 대표)가 되어 그 수가 무량하게 많았으니,

그 성품은 전부 때가 없는 성개이구(性皆離垢)이며,

인자한 마음으로 중생을 도우는인자우물(仁慈祐物)의 주약신들이었다. 

 

ㅡ화엄경은 십신법문(十信法門)으로, 10(十)이라는 숫자는 원만(圓滿)하다는 만수(滿水)를 나타내는 것으로,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모습 이대로 완전무결한 존재로서 원만하고ㆍ완전하고ㆍ원융하며,

또한 삼라만상 전체도 완전무결하다는  십도만행(十道滿行)의 긍정적인 가르침입니다.

우리의 본성, 불성, 심성은 이미 만행과 만덕을 모두 갖추고 있어서,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고귀하다는 것을 의미하며,

화엄경은 그렇게 일체의 존재가 신비하고 불가사의 하다는 것을 깨닫게 하는 것입니다.

 

ㅡ십행(十行)의 제일행(第一行) 주가신(主稼神)

復有無量(부유무량) 主稼神(주가신) 所謂(소위) 柔軟勝味主稼神(유연승미주가신)  

時華淨光主稼神(시화정광주가신) 色力勇健主稼神(색력용건주가신)  

增長精氣主稼神(증장정기주가신) 普生根果主稼神(보생근과주가신)

妙嚴環髻主稼神(묘엄환계주가신) 潤澤淨華主稼神(윤택정화주가신)  

成就妙香主稼神(성취묘향주가신) 見者愛樂主稼神(견자애락주가신)  

離垢淨光主稼神(이구정광주가신) 如是等(여시등) 而爲上首(이위상수)

其數無量(기수무량) 莫不皆得(막불개득) 大喜成就(대희성취) 

또한 무량하게 많은 농사를 맡은 주가신(主稼神)들이 있었으니, 이른바

부드럽고 맛이 좋은 유연승미(柔軟勝味) 주가신, 때를 만나서 깨끗하게 핀 꽃빛의 시화정광(時華淨光) 주가신,

빛과 기운 건장한 색력용건(色力勇健) 주가신, 정기가 증장하는 증장정기(增長精氣) 주가신,

뿌리와 열매 널리 내는 보생근과(普生根果) 주가신, 묘하게 장엄한 상투의 묘엄환계(妙嚴環髻) 주가신,

윤택하고 깨끗한 꽃의 윤택정화(潤澤淨華) 주가신, 묘한 향기 이룩한 성취묘향(成就妙香) 주가신,

보는 이가 사랑하게 되는 견자애락(見者愛樂) 주가신, 때가 없느 깨끗한 빛의 이구정광(離垢淨光) 주가신들 이었다.

이러한 10분의 주가신들이 런 이들이 상수(上首, 대표)가 되어 그 수가 무량하게 많았으니,

모두가 큰 기쁨을 성취한 대희성취(大喜成就)를 이루신 분들이었다.

 

ㅡ통현장자의 해석; 주가신(主稼神)부터 주주신(主晝神)까지의 열 대중의 신(神)들은 10행(十行)에서 중생을 이롭게 하는 법문의 인과를 밝힌 것이다.

지위에 의탁해서 불과(佛果) 5위 행문의 인과를 표현한 것으로, 이는 중생을 이롭게 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지위에 의탁해서 법을 나타내고, 법에 들어가서 중생과 더불어 법의 양식을 지어 중생으로 하여금 수증(證修)하게 하는 것이다.

주약신(主藥神)은 관정주(灌頂住)를 밝힌 것으로 지(智)바라밀을 주재한다.

 

ㅡ십행(十行)의 제이행(第二行) 주하신(主河神)

復有無量(부유무량) 主河神(주하신) 所謂(소위) 普發迅流主河神(소위보발신류주하신)  

普潔泉澗主河神(보결천간주하신) 離塵淨眼主河神(이진정안주하신)  

十方遍吼主河神(시방변후주하신) 救護衆生主河神(구호중생주하신)

無熱淨光主河神(무열정광주하신) 普生歡喜主河神(보생환희주하신)  

廣德勝幢主河神(광덕승당주하신) 光照普世主河神(광조보세주하신)  

海德光明主河神(해덕광명주하신) 如是等(여시등)이 而爲上首(이위상수)

有無量數(유무량수) 皆勤作意(개근작의) 利益衆生(이익중생)

또한 무량하게 많은 강을 맡은 주하신(主河神)들이 있었으니, 이른바 세차게 흘러 가는 보발신류(普發迅流) 주하신,

깨끗한 샘과 냇물의 보결천간(普潔泉澗) 주하신, 티끌이 없고 깨끗한 눈의 이진정안(離塵淨眼) 주하신,

시방으로 두루 외치는 시방변후(十方遍吼) 주하신,중생을 구호하는 구호중생(救護衆生) 주하신,

덥지 않고 깨끗한 빛의 무열정광(無熱淨光) 주하신, 기쁜 마음을 널리 내는 보생환희(普生歡喜) 주하신,

두루 넓은 공덕의 좋은 깃발의 광덕승당(廣德勝幢) 주하신, 여러 세상을 환히 비추는 광조보세(光照普世) 주하신,

바다와 같은 공덕의 밝은 빛인 해덕광명(海德光明) 주하신들이었다.

이러한 10 분의 주하신들이 상수(上首, 대표)가 되어 그 수가 무량하게 많았느니,

모두 부지런히 마음을 써서 중생을 이롭게 하는 주하신들이었다.

 

ㅡ십행(十行)의 제삼행(第三行) 주해신(主海神)    

復有無量(부유무량) 主海神(주해신) 所謂(소위) 出現寶光主海神(출현보광주해신)

成金剛幢主海神(성금강당주해신) 遠離塵垢主海神(원리진구주해신)  

普水宮殿主海神(보수궁전주해신) 吉祥寶月主海神(길상보월주해신)

妙華龍髻主海神(묘화용계주해신) 普持光味主海神(보지광미주해신)  

寶焰華光主海神(보염화광주해신) 金剛妙髻主海神(금강묘계주해신)  

海潮雷音主海神(해조뇌음주해신) 如是等(여시등) 而爲上首(이위상수)

其數無量(기수무량) 悉以(실이) 如來功德大海(여래공덕대해) 充滿其身(충만기신)

또한 무량하게 많은 바다를 맡은 주해신(主海神)들이 있었으니,

이른바 보배 광명을 나타내는 출현보광(出現寶光) 주해신, 금강의 깃대를 이룩하는 성금강당(成金剛幢) 주해신,

티끌과 때를 멀리 여읜 원진이구(遠塵離垢) 주해신, 넓은 물 궁전의 보수궁전(普水宮殿) 주해신,

상서로운 보배의 달인 길상보월(吉祥寶月) 주해신, 묘한 꽃의 용상투의 묘화용계(妙華龍髻) 주해신,

빛과 맛을 널리 지닌 보지광미(普持光味) 주해신, 보배 불꽃의 빛나는 광명 꽃의 보염화광(寶焰華光) 주해신,

금강의 묘한 상투인 금강묘계(金剛妙髻) 주해신, 조수의 우레 소리의 해조뇌음(海潮雷聲) 주해신들이었다.

이러한 10 분의 주해신을 상수(上首, 대표)로 하여 그 수가 무량하였으니,

모두가 여래의 큰 공덕의 큰 바다인 여래공덕대해(如來功德大海, 법신)로 그 몸을 가득하게 한 주해신들이었다.

ㅡ이 구절만으로 불교의 성인들이 인간의 본성을 얼마나 꿰뚫어 보았는가를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죄 많고 업장이 두터워서 참회해야 하는 중생이라고 표현하는데, 완전한 불교화엄경에서는 완전무결한 존재,

頭頭物物(두두물물)을 모두 완전무결한 존재로 것입니다.

그것이 부처님의 궁극적인 안목이고, 제대로 깨달으신 분들의 안목입니다. ㅡ 무비스님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