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4 
구마라집(鳩摩羅什한역

12. 제바달다품(提婆達多品) 1 ㅡ 정종분(正宗分, 본론本論) 적문(迹門)

 

데바닷타(Devadatta); 조달(調達)이라고도 하며, 하늘이 내려준 천수(天授) 또는 하늘의 뜨거움인 천열(天熱)의 뜻으로, 
제천(諸天)은 그가 태어난 훗날 3역(逆)의 죄를 범할 것을 예지하였는데, 마음에 뜨거운 번뇌를 일으키는 극악한 모습을 나타냈으므로 '천열(天熱)'이란 뜻의 이름으로 명명했다고 한다.
부처님의 사촌 형제로서, 다문제일(多聞第一)로 유명했던 아난(阿難)의 형이라는 설이 일반적이나, 그의 친족 및 신변 인물에 대해서는 몇 가지 설이 있다.
-그 하나는 숫파밧타(Suppabaddha)의 아들이자 밧타캇카나(Bhaddakaccana)의 동생으로 석가족의 숫파붓다(Suppabudda)와 아미타(Amita)라는 여인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야쇼다라(Yasodharaa)의 형제라는 설과 
-그 둘은 암리트다나(감로반甘露飯) 왕의 왕자로 아난 존자의 형이라는 설과
-그 셋은 드로도다나(고반斛飯) 왕의 왕자로 아난의 형이었는데, 오통(五通)을 얻고 교만에 빠져서 아사세(阿闍世) 왕을 꾀어 그 부왕 빈파사라(頻婆娑羅, 빔비사라) 왕을 유폐시켜 끝내 굶어 죽게 하고, 술에 취한 코끼리를 석가모니가 가는 길에 풀어놓아 석가모니를 죽이도록 획책했다. 부난라가엽(富蘭那迦葉, 푸라나 카사파)과는 친교가 있었다는 '대지도론(大智度論)'의 설로써, 이것이 가장 널리 알려진 설이다.

 

그는 석가족의 여러 왕자들과 함께 부처님의 제자가 되었지만, 부처님께 '다섯 가지 계율'을 제안했다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분파하여 따로 교단을 세웠다고 하며, 그가 제안한 다섯 가지 계율이란;
①마을과는 멀리 떨어진 숲에서만 살며 촌읍에 들어가는 자에게 죄를 줄 것.
②걸식(탁발)를 하는데 집안 사람에게 초대받아 집에 들어가는 자에게 죄를 줄 것.
③허름한 옷만을 입고 속인의 옷을 입는 자에게 죄를 줄 것.
④나무 밑에서만 앉아 명상해야 하며, 가옥 안에 들어가는 자는 죄를 줄 것.
⑤생선이나 고기, 동물의 젖, 소금을 먹지 말고 그것을 먹는 자는 죄를 줄 것.

 

또한 그는 삼역죄(三逆罪)를 범하였으므로 산 채로 무간지옥에 떨어졌다고 한다,

세 가지의 역죄(逆罪)란;
①파화합승(破和合僧): 석가의 교단을 나와 분파활동을 함으로써 교단을 분열시킨 죄.
출불신혈(出佛身血): 산꼭대기에서 큰 돌을 굴려 석가모니의 발가락에 피가 나게 한 죄.
③살아라한(殺阿羅漢): 석가모니를 위험하게 하지 말라고 비난하는 연화색비구니(蓮華色比丘尼)를 주먹으로 때려 죽인 죄.

7세기에 인도를 방문한 현장(玄奘)의 '대당서역기(大唐西域記)' 제6권에는 데바닷타가 산 채로 지옥에 빠져 들어갔다는 구멍이 실제로 인도에 남아 있었다는 것, 또 벵골 지방에서 후기까지 데바닷타파의 교단이 존재하고 있었고, 세 가람을 중시하며 우유나 타락죽 같은 것은 입에도 대지 말라는 데바닷타의 유훈을 준수하였으며, 과거 7불 가운데에서 유독 석가모니 부처님만을 제외한 현겁삼불(賢劫三佛)을 신봉하고 있었던 것, 등의 기록이 있다.

또한 현장보다 앞서 서역을 방문했던 승려 법현(法顯)도, 5세기에 네팔 국경 근처에서 데바닷타파의 교단을 만난 사실을 '불국기(佛國記)'에 적고 있다.

이러한 기록으보 보아 데바닷타파는 석가모니를 부처로서 인정하지 않은 채 대립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증일아함경(增一阿含經)'에는 데바닷타가 역죄를 범하는 모습과 함께 그의 최후에 대해서도 상세히 기술되어 있는데 '세 가지 역죄'를 저지르고, 데바닷타는 자신의 손톱에 독을 묻혀 그것으로 석가모니 부처님을 살해하고자 했지만, 그 순간 땅속에서 화염의 폭풍이 일어 그를 지옥으로 끌어 내렸다. 폭풍에 휘말리는 찰나에 그는 후회하며 "나무불(南無佛)"이라 외쳤지만 그마저도 소용없었고 지옥의 가장 최하층인 아비지옥(阿鼻地獄)에 떨어졌다. 현재도 그는 현겁 중에는 아비지옥에서 고통받고 있지만, 그 뒤에는 사천왕(四天王)으로 태어나고 몇 번의 환생을 거듭하면서 다시 점차로 천상에 올라가, 마지막에는 인간계(人間界)에 태어나고 지옥으로 떨어지기 전에 외쳤던 '나무(南無)'의 외침대로 벽지불(辟支佛, 연각緣覺)이 된다.ㅡ 위키

 

爾時(이시) 佛告(불고)하시어 諸菩薩(제보살)及天人四衆(급천인사중)하사대

吾於過去(오어과거)無量劫中(무량겁중) 求法華經(구법화경)하대 無有懈倦(무유해권)하였으며

그 때에 부처님께서 여러 보살들과 하늘과 인간과 사부대중에게 말씀하셨으니, 

“내가 지난 과거세의 무량한 겁(怯) 동안 '법화경'을 구하고자 하는 마음이 피곤해 하거나 게으르지 않았으며,

 

於多劫中(어다겁중)常作國王(상작국왕)하나 發願(발원)하야 求於無上菩提(구어무상보리)하되

心不退轉(심불퇴전)이었으니

또한 많은 겁 동안 국왕으로 있으면서 발원하여, 정각의 지혜인 위없는 무상보리(無上菩提)을 구하고자 하는 마음이 물러나지도 않았으며, 

 

爲欲滿足(위욕만족) 六波羅蜜(육바라밀)하야 勤行布施(근행보시)하되 心無悋惜(심무린석)하였으며

또한 보시·지계·인욕·정진·선정·반야 바라밀의 6바라밀(六波羅蜜)을 만족하게 하고자 보시를 부지런히 행함에 있어서도 인색한 마음이 없었으며,

 

象馬七珍(상마칠진) 國城妻子(국성처자) 奴婢僕從(노비복종)頭目髓腦(두목수뇌)

身肉手足(신육수족)不惜軀命(불석구명)하였으며

코끼리(象)ㆍ말(馬)ㆍ진귀한 칠보의 칠진(七珍)ㆍ국토(國)ㆍ성(城)ㆍ처자ㆍ노비들과 머리( 頭)ㆍ눈(目)ㆍ수뇌(髓腦)ㆍ신육(身肉)ㆍ수족(手足)등을 보시함에 있어서도 목숨을 아끼지 않았느니라.

 

時世人民(시세인민)壽命無量(수명무량)커늘 爲於法故(위어법고)捐捨國位(연사국위)하야

委政太子(위정태자)하고 擊鼓宣令(격고선령)하야  四方求法(사방구법)하되

그 때의 세상 사람들 수명은 무량하였지만, 법을 구하기 위하여 국왕을 버리고, 정사를 태자에게 물려주고는,

북을 높이 치면서 사방으로 법을 구하는 구법(求法)의 영(令)을 널리 내렸느니라.

 

誰能爲我(수능위아)하야 說大乘者(설대승자)어뇨 我當終身(아당종신)토록 供給走使(공급주사)하리라

'능히 나를 위하여 누가 대승법을 설하여 줄 수 있는가? 

만약 그러한 이가 있다면 나는 평생토록 받들어 모실 것이니라.’, 하였으니, 

 

時有仙人(시유선인)來白王言(내백왕언)하대 我有大乘(아유대승)하니 名妙法華經(명묘법화경)이라

若不違我(약불위아)라면 當爲宣說(당위선설)하리다

바로 그 때에  선인(仙人)이 왕에게 와서 말하기를, 

‘나에게 '묘법연화경'이라 하는 대승의 경이 있으니, 만약 나의 뜻을 어기지 않으신다 마땅히 설법하리라.’

 

王聞仙言(왕문선언)하고 歡喜踊躍(환희용약)하야 卽隨仙人(즉수선인)하야 供給所須(공급소수)하되

선인의 말을 들은 왕은 환희하고 용약하면서 곧 선인을 따라 가서 필요한 것들을 공급하였으니,

 

採菓汲水(채과급수)하고 拾薪設食(습신설식)하며 乃至以身(내지이신)으로 而爲床座(이위상좌)하나

身心無倦(신심무권)하였으며

과일을 따고, 물을 길어오고, 땔나무을 구해와서 밥을 지었으며, 또한 몸으로서 그 스승의 앉는 자리가 되었으나,

심신(身心)이 게으르지 않았으니, 

 

于時奉事(우시봉사)經於千歲(경어천세)하대 爲於法故(위어법고)精勤給侍(정근급시)하야

令無所乏(영무소핍)하였느니라

이렇게 받들어 모시기를 천 년 동안 하였으나, 법을 구하려는 까닭에 오히려 더욱 부지런히 모시어서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였느니라.”

 

ㅡ게송(偈頌)

爾時(이시)世尊(세존)께서 欲重宣此義(욕중선차의)하사 而說偈言(이설게언)하시되

그 때에 세존께서 이러한 뜻을 거듭 펴서 밝히시고자 게송으로 말씀하셨으니, 

 

我念過去劫(아념과거겁) 爲求大法故(위구대법고)

雖作世國王(수작세국왕)이나 不貪五欲樂(불탐오욕락)하고

내가 생각하여 보니 지나간 과거의 겁에  대법(大法)을 구하고자 하였으니

비록 세상의 국왕 되었으나 재물욕(財物欲)ㆍ색욕(色欲:性欲)ㆍ음식욕(飮食欲)ㆍ명예욕(名譽欲)ㆍ수면욕(睡眠欲) 등 인간의 다섯 가지 근본 욕망인 오욕락(五欲樂)을 탐하지 않았으며, 

 

椎鐘告四方(추종고사방)하되 誰有大法者(수유대법자)

若爲我解說(약위아해설)하면  身當爲奴僕(신당위노복)하리라

대법(大法)을 구하고자 사방에 종(鐘) 쳐서 알릴 

만약 나를 위하여 법을 해설하여 설법을 하여 줄 수 있다면, 나는 반드시 그의 노복이 되리라.

 

時有阿私仙(시유아사선)이  來白於大王(내백어대왕)하되

我有微妙法(아유미묘법)  世間所希有(세간소희유)

若能修行者(약능수행자)  吾當爲汝說(오당위여설)하리라

 때에 아사(阿私, Asita)라는 선인이 대왕에게 와서 말하기를 '저는 세간에서 아주 희유한 미묘한 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법을 수행하신다면 제가 마땅히 그대를 위하여 설하겠습다' 라고 하였으니,  

ㅡ아사(阿私, Asita); 중인도 가비라국에 있던 선인(仙人)의 이름으로 아사타(阿私陀, Asita)의 준말

 

時王聞仙言(시왕문선언)하고는 心生大喜悅(심생대희열)하사

卽便隨仙人(즉변수선인)하야 供給於所須(공급어소수)하되

왕이 그 선인의 말을 들었을 때, 그 마음이 크게 환희하고 기뻐서 즉시에 그 선인을 따라가서 

필요한 것들을 공급하였으니, 

 

採薪及菓蓏(채신급과라)하야 隨時恭敬與(수시공경여)

情存妙法故(정존묘법고) 身心無懈倦(신심무해권)하며

採 캘 채, 薪 섶나무 신, 蓏 열매 라

필요한 때에 맞추어서 나무를 하고 과일을 따서 공경하였으니,

미묘한 묘법(妙法)에 뜻을 둔 까닭에 신심이 피곤하거나 게으리지 않은, 무해권(無懈倦)이었느니라.

 

普爲諸衆生(보위제중생)하야  勤求於大法(근구어대법)하되

亦不爲己身(역불위기신)   及以五欲樂(급이오욕락)이라

여러 중생들을 두루 위하여서 부지런히 대법을 구하였으니, 나의 몸이나 오욕락을 위한 것이 아니었으며,

 

故爲大國王(고위대국왕)하야  勤求獲此法(근구획차법)하고

遂致得成佛(수치득성불)을 今故爲汝說(금고위여설)이니라

비록 큰 나라의 국왕이 되었으나  법을 얻기 위하여 부지런히 노력하여서

마침내 성불하여서 지금 너희들을 위하여 설하는 것이니라.

 

佛告諸比丘(불고제비구)하사대 爾時王者(이시왕자)則我身是(즉아신시) 時仙人者(시선인자)

今提婆達多是(금제바달다시)니라

부처님께서는 여러 비구들에게 말씀하시기를, 

“그 때의 왕은 지금의이며, 그 때의 선인은  제바달다(提婆達多, 조달 調達)이었느니라. 

 

由提婆達多善知識故(유제바달다선지식고)

제바달다라는 선지식(善知識)으로 인하여, 

令我具足六波羅蜜(영아구족육바라밀)

나는 보시·지계·인욕·정진·선정·반야 바라밀의 6바라밀(六波羅蜜)을 갖추어 구족(具足)하게 되었으며, 

慈悲喜捨(자비희사)

즐거움을 주는 자(慈), 괴로움을 없애 주는 비(悲), 남의 즐거운 일을 보고 기뻐하는 희(喜),

평등한 마음의 사(捨)의 자비희사(慈悲喜捨)와

三十二相(삼십이상)八十種好(팔십종호) 紫磨金色(자마금색)

부처님의 특별한 신상(身相)이 삽십이상(三十二相, 32상호)와

부처님의 세부적인 신상(身相)인 80종호(八十種好)와 자금색(紫金色)의 몸과 

ㅡ상(相)은 거친 것이고 호(好)는 세밀한 이므로, 중생들이 부처님을 뵙게 되면  상은   있지만 호는 보기가 어렵다

 

十力四無所畏(십력사무소외)

부처님만이 가질 수 있는 십력(十力)과 

일체지무소외(一切智無所畏),누진무소외(漏盡無所畏), 설장도무소외(說障道無所畏), 설출도무소외(說出道無所畏)의 4무소외(四無所畏)와 

四攝法(사섭법)과 

보시섭(布施攝), 애어섭(愛語攝), 이행섭(利行攝), 동사섭(同事攝)의 4섭법(四攝法)과 

十八不共神通道力(십팔불공신통도력)하야

18불공법과 신통력(육신통)을 구족하여 

成等正覺(성등정각)하야 廣度衆生(광도중생)케하니 皆因(개인)提婆達多善知識故(제바달다선지식고)니라

바르고 원만한 깨달음의 등정각(等正覺)을 이루어서 널리 중생을 제도하게 되었으니

이러한 모두는 제바달다 선지식 때문이었느니라.

선지식(善知識 kalyāṇamitra); 훌륭한 벗, 불법을 설해 주어 깨달음을 얻도록 이끌어 주는 좋은 스승으로 선친우(善親友)라고도 하며, 그 반대는 악지식(惡知識)이다.

*18불공법(十八不共法); 1. 신무실(身無實실) 2. 구무실(口無實) 3. 의무실(意無實)  4. 무이상(無異想) 5. 무부정심(無不定心)  6. 무부지이사심(無不知已捨心)  7. 욕무감(欲無減) 8. 정진무감(精進無減) 9. 염무감(念無減) 10. 혜무감(慧無減) 11. 해탈무감(解脫無減) 12. 해탈지견무감(解脫知見無減) 13. 일체신업수지혜행(一切身業隨智慧行) 14. 일체구업수지혜행(一切口業隨智慧行) 15. 일체의업수지혜행(一切意業隨智慧行) 16. 지혜지견과거세애무장(智慧知見過去世礙無障) 17. 지혜지견미래세애무장(智慧知見未來世礙無障) 18. 지혜지견현재세애무장(智慧知見現在世礙無障)

여래십종력(如來十種智力)
①처비처지력(處非處智力): 여래가 일체 현상에 대해서 이치[處]와 이치 아님[非處]을 여실히 아는 힘.
②업이숙지력(業異熟智力): 여래가 일체 중생이 과거・현재・미래에 받는 업보(業報)의 원인과 결과를 여실히 아는 힘.
③정처해탈등지등지지력(靜慮解脫等持等至智力): 여래가 일체의 삼매(三昧)와 해탈(解脫)의 차례와 깊고 얕음을 여실히 아는 힘.
④근상하지력(根上下智力): 여래가 믿음과 같은 일체 중생이 갖춘 모든 선근(善根)의 우열과 차별을 여실히 아는 힘.
⑤종종승해지력(種種勝解智力): 여래가 일체 중생의 갖가지 욕구와 지혜 등을 여실히 아는 힘.
⑥종종계지력(種種界智力): 여래가 일체 중생의 종성(種姓)과 그 행위를 여실히 아는 힘.
⑦변취행지력(遍趣行智力): 여래가 일체 중생이 겪는 윤회의 갈래[道行]에 대한 원인과 결과를 여실히 아는 힘.
⑧숙주수념지력(宿住隨念智力): 여래가 과거에 일어난 갖가지 일들을 기억하여 여실히 아는 힘.
⑨사생지력(死生智力): 여래가 천안(天眼)으로써 일체 중생이 죽고 태어나는 때와 미래의 선악업의 인연을 여실히 아는 힘.
⑩누진지력(漏盡智力): 여래가 스스로 모든 번뇌를 끊고서 다시 태어나지 않음을 여실히 아는 힘.

ㅡ보살의 열 가지 힘인, 보살십종력(菩薩十種智力)
①직심력(直心力): 일체 세계에 물들거나 집착함이 없기 때문에 생기는 힘.
②심심력(深心力): 일체 모든 부처님의 법을 파괴하지 않기 때문에 생기는 힘.
③방편력(方便力): 보살의 일체 행위를 완벽히 하기 때문에 생기는 힘.
④지혜력(智慧力): 일체 중생의 모든 마음 작용을 알기 때문에 생기는 힘.
⑤원력(願力): 일체 중생의 원(願)을 만족시켜서 생기는 힘.
⑥행력(行力): 일체 미래가 다하도록 보살행이 끊어지지 않기 때문에 생기는 힘.
⑦승력(乘力): 일체 모든 승(乘)을 일으키면서도 대승(大乘)을 버리지 않아서 생기는 힘.
⑧유희신통력(遊戲神通力): 하나의 털끝에서 일체 청정한 세계를 나타내 보이고 그 세계에 일체 여래가 출현하게 하므로 생기는 힘.
⑨보리력(菩提力): 깨달음과 일체 중생의 마음이 같다는 것을 깨달아 생기는 힘.
⑩전법륜력(轉法輪力) : 한 구절의 법에서 일체 중생이 희망하는 법을 설하여 생기는 힘. ㅡ 다움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