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광불화엄경(大方廣佛華嚴經) 經卷第七 世界成就品第四
唐于闐國(당나라 우전국) 三藏沙門(삼장사문) 實叉難陀 譯(실차난타 역)
4. 세계성취품(世界成就品) ㅡ 10
ㅡ십종(十種)의 세계겁변천(世界劫變遷)의 게송(偈頌)
爾時(이시) 普賢菩薩(보현보살) 欲重宣其義(욕중선기의) 承佛威力(승불위력)
觀察十方(관찰시방) 而說頌言(이설송언)
그때, 보현보살이 이러한 뜻을 거듭 밝히시고자 부처님의 위신력을 받들어 시방을 관찰하고 게송으로 설하였다.
1. 一切諸國土(일체제국토) 皆隨業力生(개수업력생)
汝等應觀察(여등응관찰) 轉變相如是(전변상여시)
일체의 모든 국토들은 업력으로 생겨나는, 수업력생(隨業力生)이라,
변하면서 옮겨 나아가는 전변상(轉變相)이 이러하다는 것을 그대들은 마땅히 잘 관찰하여야 하느니라.
2. 染汚諸衆生(염오제중생) 業惑纏可怖(업혹전가포)
彼心令刹海(피심영찰해) 一切成染汚(일체성염오) 纏 얽힐 전,
더럽혀져서 오염(汚染)된 여러 중생들은 업과 미혹의 업혹(業惑)에 얽히어서 속박되어 있음이 가히 두려우니,
그 마음이 그들로 하여금 찰해(刹海, 세계해, 주변의 환경)의 일체를 염오(染汚)게 하였느니라.
3. 若有淸淨心(약유청정심) 修諸福德行(수제복덕행)
彼心令刹海(피심영찰해) 雜染及淸淨(잡염급청정)
만약 청정심(淸淨心)을 가진 이가 있어서, 여러 가지의 복과 덕의 복덕행(福德行)을 수습하여 닦는다면,
그 마음이 찰해(刹海, 세계해, 우리가 살고 있는 환경)로 하여금
여러 가지로 오염으로 잡염(雜染)되게 할 수도 있고, 청정(淸淨)하게 할 수도 있음이라!
4. 信解諸菩薩(신해제보살) 於彼劫中生(어피겁중생)
隨其心所有(수기심소유) 雜染淸淨者(잡염청정자)
믿고 이해하는 신해(信解)의 보살들이 그러한 겁(세월, 시대) 가운데에 태어 나게 된다면
그 마음에 있는 (잡엽된 마음과 청정함) 바를 따라서, 잡염(雜染) 되기도 하고, 청정(淸淨)하기도 한다네!
5. 無量諸衆生(무량제중생) 悉發菩提心(실발보리심)
彼心令刹海(피심영찰해) 住劫恒淸淨(주겁항청정)
무량하게 많은 여러 중생들 모두가 보리심을 발(發)한다면,
그 마음이 찰해(刹海, 세계해, 우리가 살고 있는 환경)로 하여금 항상 청정한 주겁(住劫)에 머물게 한다네!
(좋은 환경으로 바꿀 수 있다네)
6. 無量億菩薩(무량억보살) 往詣於十方(왕예어시방)
莊嚴無有殊(장엄무유수) 劫中差別見(겁중차별견)
무량하게 많은 억(億)의 보살들이 시방세계로 나아가 왕예(往詣)하여 이르렀으니,
그 장엄됨이 차별없이 무유수(無有殊)하시나, 겁(劫, 시대) 가운데에서 차별되게 본다네!
(그 장엄됨은 한결 같으나 상황에 따라 차별되게 본다네)
7. 一一微塵內(일일미진내) 佛刹如塵數(불찰여진수)
菩薩共雲集(보살공운집) 國土皆淸淨(국토개청정)
하나 하나의 미진(먼지) 속에 다시 부처님의 세계가 미진(먼지)의 수와 같이 있으며,
(그 곳에) 보살들이 모두 모여들어 운집(雲集)하여 있으니, 그 모든 국토가 청정하다네!
(좋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많으면 그 주변이 좋게 변하여 간다네)
ㅡ화엄경의 이러한 표현들은 정말 투철하게 깨달은 눈으로 축소해 들어가서 극히 작은 것들과, 밖으로 확대해서 나아가서 극히 큰 것을 한꺼번에 通視(통시)해서 본 것입니다.
8. 世尊入涅槃(세존입열반) 彼土莊嚴滅(피토장엄멸)
衆生無法器(중생무법기) 世界成雜染(세계성잡염)
세존께서 열반에 드시니, 그 국토의 장엄이 소멸하고,
중생 중에는 법기(法器)가 없어서 세계해가 잡염(雜染)으로 뒤섞이게 오염되도다!
(청정하게 이끌어 주시는 분이 없으시니, 그 환경이 뒤섞이게 되는도다)
9. 若有佛興世(약유불흥세) 一切悉珍好(일체실진호)
隨其心淸淨(수기심청정) 莊嚴皆具足(장엄개구족)
만약 부처님께서 세상에 출흥하시면 일체의 아름답고 귀한 진귀(珍貴)하게 되나니,
그 마음을 따라 청정하여서 장엄함을 모두 구족하게 된다네.
10. 諸佛神通力(제불신통력) 示現不思議(시현부사의)
是時諸刹海(시시제찰해) 一切普淸淨(일체보청정)
모든 부처님의 신통력으로 그 나타내심이 불가사의하시니,
이러한 때에는 모든 찰해(세계해)의 일체의 모든 것들이 널리 청정하게 된다데!
ㅡ제불신통력(諸佛神通力)이란, 우리의 마음 작용을 따라서 모든 것이 불가사의하게 나타나고,
그 마음작용을 따라서 일체의 모든 것들이 널리 청정하게도, 오염되기도 하는 것입니다.
ㅡ십종(十種)의 세계해무차별(世界海無差別)
爾時(이시) 普賢菩薩(보현보살) 復告大衆言(부고대중언) 諸佛子(제불자)
應知世界海(응지세계해) 有世界海微塵數(유세계해미진수) 無差別(무차별)
그때, 보현보살이 다시 대중에게 고(告)하기를, 여러 불자들이여, 세계해에는
세계해의 미진의 수와 같이 많은 무차별(無差別)이 있음을 알아야 하나니,
1. 所謂一一世界海中(소위일일세계해중) 有(유) 世界海微塵數世界(세계해미진수세계) 無差別(무차별)
이른바 낱낱의 세계해 가운데에 세계해의 미진의 수와 같이 많은 세계의 무차별(無差別)이 있으니,
2. 一一世界海中(일일세계해중) 諸佛出(제불출) 所有威力(소유위력) 無差別(무차별)
낱낱의 세계해 가운데에 부처님께서 출현하시니, 그 지니신 위력(威力)이 무차별(無差別)하시며,
3. 一一世界海中(일일세계해중) 一切道場(일체도량) 遍十方法界(변시방법계) 無差別(무차별)
낱낱의 세계해 가운데에서 일체의 도량(道場)이 시방의 법계에 두루함이 무차별(無差別)하며,
4. 一一世界海中(일일세계해중) 一切如來(일체여래) 道場衆會(도량중회) 無差別(무차별)
낱낱의 세계해 가운데에서 일체 여래의 도량(道場)에 모인 대중들의 중회(衆會)가 무차별(無差別)하며,
5. 一一世界海中(일일세계해중) 一切佛光明遍法界(일체불광명변법계) 無差別(무차별)
낱낱의 세계해 가운데에서 일체 부처님의 광명이 법계에 두루함이 무차별(無差別)하며,
6. 一一世界海中(일일세계해중) 一切佛變化名號(일체불변화명호) 無差別(무차별)
낱낱의 세계해 가운데에서 일체 부처님의 변화하신 명호가 무차별(無差別)하며,
7. 一一世界海中(일일세계해중) 一切佛音聲(일체불음성) 普遍世界海(보변세계해)
無邊劫住(무변겁주) 無差別(무차별)
낱낱의 세계해 가운데에서 부처님의 음성이 세계해에 가득하여, 무변겁(無邊劫) 동안 머무심이 무차별(無差別)하며,
ㅡ'계성변시장광설(溪聲便是長廣舌) 시냇물 소리 그대로가 부처님의 큰 설법이다'고 한 것과 같이, 바람 부는 소리ㆍ자동차 소리ㆍ시장에서 물건 흥정하는 소리 등의 우리가 살아 있음으로 인하여 내는 소리, 들리는 소리 모두가 부처님 음성인 것입니다.
8. 一一世界海中(일일세계해중) 法輪方便(법륜방편) 無差別(무차별)
낱낱의 세계해 가운데에서 법수레의 법륜(法輪)의 방편이 무차별(無差別)하며,
9. 一一世界海中(일일세계해중) 一切世界海(일체세계해) 普入一塵(보입일진) 無差別(무차별)
낱낱의 세계해 가운데에서 일체의 세계해가 하나의 먼지 속에 두루 들어가는 것이 무차별(無差別)하며,
ㅡ불법은 평등하지만, 각자가 지은 인연과 업을 따라서 천차만별로 차별하지만,
그러한 차별 가운데에서도 그 근본은 역시 차별이 없는 무차별인 것입니다.
10. 一一世界海中(일일세계해중) 一一微塵(일일미진) 一切三世諸佛世尊(일체삼세제불세존)
廣大境界(광대경계) 皆於中現(개어중현) 無差別(무차별)
낱낱의 세계해 가운데에 있는 낱낱의 미진(먼지)에 마다 삼세(三世)의 일체 부처님, 세존의 광대한 경계가
그 낱낱의 먼지 가운데에 나타남이 무차별(無差別)하느니라.
諸佛子(제불자) 世界海無差別(세계해무차별) 略說如是(략설여시)
若廣說者(약광설잔) 有世界海微塵數(유세계해미진수)
여러 불자들이여, 세계해의 차별 없는 무차별(無差別)을 간략하게 말하면 이와 같지만,
만약 자세히 말한다면, 세계해의 미진(먼지)의 수와 같이 많느니라.
爾時(이시) 普賢菩薩(보현보살) 欲重宣其義(욕중선기의) 承佛威力(승불위력)
觀察十方(관찰시방) 而說頌言(이설송언)
그 때에 보현보살이 이러한 뜻을 거듭 밝히시고자 부처님의 위신력을 받들어 시방을 관찰하고 게송을 설하였다.
1. 一微塵中多刹海(일미진중다찰해) 處所各別悉嚴淨(처소각별실엄정)
如是無量入一中(여시무량입일중) 一一區分無雜越(일일구분무잡월)
하나의 미진(먼지) 속에 있는 많은 세계해의 처소는 각각 다르지만 모두가 청정하게 장엄되어 있으니,
이와 같이 무량한 세계들이 하나의 미진(먼지) 가운데에 들어가되,
그 낱낱이 구분(區分)되어서 잡월(雜越)하여 뒤섞이거나 서로를 뛰어넘지 않는다네!
(그 낱낱이 질서 정연하고 순서대로 되어 있다네)
2. 一一塵內難思佛(일일진내난사불) 隨衆生心普現前(수중생심보현전)
一切刹海靡不周(일체찰해미불주) 如是方便無差別(여시방편무차별)
낱낱의 미진(먼지)에마다 생각하기 어려운, 난사(難思)의 많은 부처님들께서 중생의 마음을 따라 두루 앞에 나타나시어
일체의 모든 찰해(세계해)에 두루하지 않음이 없으시나니, 그 방편의 무차별(無差別)함이 이와 같다네!
3. 一一塵中諸樹王(일일진중제수왕) 種種莊嚴悉垂布(종종장엄실수포)
十方國土皆同現(시방국토개동현) 如是一切無差別(여시일체무차별)
낱낱의 먼지 가운데에 있는 가장 훌륭한 보리수의 수왕(樹王)들이 갖가지의 장엄으로 수포(垂布)하여 드리웠으니,
시방의 국토들 모두가 함께 나타나는, 이와 같은 일체의 모든 것이 무차별(無差別)하다네!
4. 一一塵內微塵衆(일일진내미진중) 悉共圍遶人中主(실공위요인중주)
出過一切遍世間(출과일체변세간) 亦不迫隘相雜亂(역불박애상잡란)
낱낱의 미진(먼지) 가운데에 있는 미진(먼지)과 같이 많은 대중들이
일체의 세간을 벗어나서 출과(出過)하시어, 사람 가운데에서 주인이신 인중주(人中主, 부처님, 비로자나불)를
에워싸고 있으나, 잡란(雜亂)하게 섞이거나 박애(迫隘)하여 비좁고 궁핍하지 않고, 넉넉하게 있다네!
5. 一一塵中無量光(일일진중무량광) 普遍十方諸國土(보변시방제국토)
悉現諸佛菩提行(실현제불보리행) 一切刹海無差別(일체찰해무차별)
낱낱의 미진(먼지) 가운데 무량한 광명이 시방의 모든 세계에 두루 펼쳐져서
모두가 부처님의 보리행을 나타내나니, 일체의 찰해(세계해)가 무차별(無差別, 똑 같이)하게 타나나도다!
6. 一一塵中無量身(일일진중무량신) 變化如雲普周遍(변화여운보주변)
以佛神通導群品(이불신통도군품) 十方國土亦無別(시방국토역무별)
낱낱의 미진(먼지) 가운데에 무량하게 많은 무량신(無量身)들이 변화하는 것이
마치 구름과 같이 두루 가득하게 널리 펼쳐졌으며, 부처님의 신통으로 군품(群品, 중생)들을 인도하시나니,
시방의 국토들에서도 역시 무차별(無差別)하게 그렇게 하시는도다!
ㅡ유마경에 불국품과 같이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7. 一一塵中說衆法(일일진중설중법) 其法淸淨如輪轉(기법청정여륜전)
種種方便自在門(종종방편자재문) 一切皆演無差別(일체개연무차별)
낱낱의 미진(먼지) 가운데에 법을 설하시니, 그 법이 청정하여서 마치 바퀴가 돌아 가는 것과 같이 윤전(輪轉)하나니,
갖가지의 방편과 자재한 법문으로 일체의 모든 것을 연설하심에 무차별(無差別)하시네!
ㅡ낱낱의 먼지 가운데에서 일체의 모든 법을 설하고 있다고 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저 일은 나에게 무엇을 가르치려는 것인가?'
'저 사람은 무엇을 가르치려고, 무엇을 깨우치려고 내 속을 이렇게 틀어놓는 것인가?’
이런 시각으로 본다면, 모든 것의 모두가 나의 스승으로서 나를 가르치고자 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ㅡ 무비스님
8. 一塵普演諸佛音(일진보연제불음) 充滿法器諸衆生(충만법기제중생)
遍住刹海無央劫(변주찰해무앙겁) 如是音聲亦無異(여시음성역무이)
하나의 미진(먼지)가 모든 부처님의 음성으로 연설을 하여서, 모든 중생들의 법기(法器)를 충만하게 하나니,
찰해(세계해)의 끝없는 세월의 무앙겁(無央劫) 동안 시방으로 두루하는,
이와 같은 음성이 무차별(無差別)하여 모두가 같다네!
9. 刹海無量妙莊嚴(찰해무량묘장엄) 於一塵中無不入(어일진중무불입)
如是諸佛神通力(여시제불신통력) 一切皆由業性起(일체개유업성기)
찰해(세계해)에 무량하게 많은 아름다운 묘장엄(妙莊嚴)함이 하나의 먼지 속에 모두 들어가지 않음이 없으니,
이와 같은 모든 부처님의 신통력(神通力)은 모두 업성(業性)으로 말미암아 일어나는 것이라네!
ㅡ낱낱의 모든 존재ㆍ물건ㆍ산천초목과 삼라만상 속에는 전부 그 나름대로의 성(性, 특성)으로 구성되어진 것이 장엄이고, 그 나름대로 필요한 곳에서 역할을 하는 것이 장엄이고, 그 나름대로 필요한 곳에 있는 것이 장엄이지만, 각각의 업(業)을 따라 그렇게 존재하고 있는 것이고, 또 각각의 업을 따라 그러한 것을 좋게도 나쁘게도 보는 것입니다.
10. 一一塵中三世佛(일일진중삼세불) 隨其所樂悉令見(수기소락실영견)
體性無來亦無去(체성무래역무거) 以願力故遍世間(이원력고변세간)
낱낱의 미진(먼지) 가운데에 삼세(三世)의 부처님들이 그 좋아하는 바를 따라 모두 보게 하시나,
그 체성(體性)은 오거나 가지도 않는 무래무거(無來無去)이며, 그 원력(願力)으로 말미암아 온 세간에 두루하다네!
ㅡ모든 존재 각각이 가진 자성(自性, 특성)을 따라 그렇게 존재하는 생명력을 원력(願力)으로 본 것입니다.
돌은 돌대로, 나무는 나무대로, 꽃은 꽃대로 그렇게 피어 나게 되는 것을 화엄경에서는 원력(願力)으로 보는 것입니다.
ㅡ[Schrodinger의 책 'What is Life?' 에서 세포분열, 염색체를 숫자로 나타내어서 '2 x 4, 2 x 6, ...., 2 x 24'로 표기 하고 있으며,
~ 전략 - I out to have spoken of two sets, in order to use the expression in the customary meaning of the biologist. For though the single chromosomes are sometimes clearly distinguished and individualized by shape and size, the sets are almost entirely alike. One set comes from the mother (egg cell), once from the father (fertilizing spermatozoom) ~ 중략 ~
that contain in some kind of code-script the entire pattern of the individual's future development and of its functioning in the mature state. Every complete set of chromosomes contains the full code; so there are, as a rule, two copies of the latter in the fertilized egg cell, which forms the earliest stage of the future individual.
생물학자들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표현으로 '두 세트'라고 말하는 것은, 개별 염색체는 모양과 크기로 명확하게 구별되고 개별화될 수 있지만, 한 세트는 어머니(난자)로부터, 다른 한 세트는 아버지(수정 정자)로부터 오는, 이 두 세트는 거의 완전하게 동일합니다.
개체의 미래 발달과 성숙 단계에서의 기능에 대한 전체적인 패턴을 이 염색체들은 일종의 암호로서 지니고 있습니다.
완전한 염색체 세트는 전체 코드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일반적으로 미래 개체의 가장 초기 단계인 수정란에는 두 개의 염색체가 존재한다고 봅니다.]
이와 같이 우리들의 몸에 (모든 존재하는 것 들 내부에) 수 없이 많은 세포, 그 하나하나가 그 자체의 개성을 가지고서 자기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여지는데, 이러한 것을 존재의 생멸력, 즉 원력으로 표현한 것이라 여겨집니다.
제7권. 세계성취품(世界成就品)을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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